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살에 대해 질문좀요

호박파이 조회수 : 827
작성일 : 2020-01-10 12:00:32
저는 몸이 좀 피곤할만한 일을 했다 싶으면 다음날 매우 피곤하고 미열리 있어요. 예를 들어 전업인 지금은 집 청소기를 한 번 밀면 2ㅡ3시간 걸리는데 (2층집. 외국이라 카페트) 그럼 담날 그렇구요. 운동 살살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또 다음날 그래요. 지금이 40대 후반인데 실은 2,30대 일을 할때는 항상 미열이 있었어요. 정말 거의 항상 피로와 미열을 달고 살았드랬죠. 그래도 그 때는 젊어서 이 악물고 출근하곤 했죠.
피검사 여러번 해봤지만 별 이상 없구요. 백혈구 수치가 정상치에서ㅠ제일 낮긴 해요.
여기서 추천 받아서 철분 보조제도 섭취해요. 일주일에 3-4일은 한 시간 정도 운동하구요. 영양상의 문제는 아닌듯 해요.
전에 한국에서 유명한 한의사분께 간적이 있었는데 처자는 (그때는 20대라...) 원래 잔병이 많으니 그저 쉬엄쉬엄 살아야한다고ㅠ하셨는데.
.병이 없이도 이렇게 약한 몸살이 잦을수 있는 건가요?
도대체 병도 없는데 이러니... 식구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래도ㅠ집안일은 열심히 해요. 단 여행가면 전 격일로 가만히 있어야 되니까 남편에게 미안하죠)
혹 저같으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왜 열이 나는 걸까요?



IP : 158.140.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0 12:05 PM (61.253.xxx.184)

    미열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청소를 한꺼번에 다 하지 않아요. 그것은 저에게 있을수 없는일 ㅋㅋ
    주방만 청소하겠다.....하면 주방만해요(깔끔한분들은 이해가 안되죠?) 그리고 여력이 되면 거실도하고...
    그정도에서 끝내요

    설거지도...설거지만해요....그리고 여력이 되면 가스렌지 닦구요...둘다 동시에 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요.
    그리고 힘들면 쉬어요....
    그리고 몸이 약간이라도 안좋다? 쉬거나 자요..

    저도 예....전에 결혼하고나서 몸이 안좋아 한의원 갔더니...일을 쉬면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무조건 쉬면서 띄엄띄엄 해요....한꺼번에 다하진 않아요.

    임신했을때도 산달 마지막에 병원갈 준비하면서
    시장가서 내복사오고 그날 집안청소 했다가...양수 터졌잖아요...

    몸에 맞게 하세요.
    청소기를 두세시간 민다는 소리에 전 기절할뻔 했네요.

  • 2. 힘듦
    '20.1.10 12:17 PM (158.140.xxx.214)

    일단 카페트가 털이 길어서 천천히 밀어야 효과가 좋고 또 힘들어요. 슥삭슥삭이 안 되요. 구석구석하다보니 한 2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중간 중간 1분 정도 쉬어요..너무 힘들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566 타 카페서 읽었는데요 2 감동 2020/01/10 2,574
1021565 아이셋 낳고 너무 살찐 여동생 안쓰러운데 23 Y 2020/01/10 8,017
1021564 일본이 불매운동 지치지말고 열심히하라고 장작불 떼주네요 9 전범악마 2020/01/10 1,787
1021563 이병헌이 저리 당당한 이유가 10 나마야 2020/01/10 10,616
1021562 유행가 가사가 기분나빠요 9 유행가 2020/01/10 2,403
1021561 82에 강남 유흥녀들 많이 들어온다네요? 8 흠냐 2020/01/10 4,421
1021560 매복 사랑니 발치 병원 추천 부탁요~(분당 죽전 강남) 7 듀두 2020/01/10 2,075
1021559 아이허! 에서 첫구매하고 가격비교해보니 1 되는게 없냐.. 2020/01/10 734
1021558 책임감 없는 남편 7 .... 2020/01/10 3,795
1021557 몸에 북두칠성 점, 좋은 걸까요?? 8 //// 2020/01/10 16,064
1021556 떡볶이랑 오뎅이랑 김말이 먹었는데 컨디션 확 떨어졌어요 12 2020/01/10 4,881
1021555 예비중3 얼른 방학 끝나고 학교가고 싶대요 2 어이구 2020/01/10 1,059
1021554 학원이 카드결제하면 만원더 추가로받는다는데요.. 8 익명中 2020/01/10 1,878
1021553 ~하오니 라는 표현은 문법적으로 맞지 않나요 4 ... 2020/01/10 1,318
1021552 예비당첨자 추첨은 왜 하나요? 2 ? 2020/01/10 1,209
1021551 머리기장 어깨 넘으니 추레해요 ㅜㅜ 9 ㅡ.ㅡ 2020/01/10 4,051
1021550 영어 도움) 호텔 환불 규정 부탁드려요 2 ㄴㅇㄴ 2020/01/10 705
1021549 "누가 김학의 봐줬나, 은폐·조작 철저히 파헤쳐야&qu.. 1 뉴스 2020/01/10 1,251
1021548 다낭 패키지여행 다녀오신분들께 문의드려요 3 여행 2020/01/10 2,534
1021547 가짜 장애인 3 ㅠㅠ 2020/01/10 2,051
1021546 오늘 갑자기 익스플로러에서 네이버가 안되요 3 컴맹 2020/01/10 1,248
1021545 조승우 지진희 황정민 우정여행사진, 이런게 있었어요? 18 ㅋㅋㅋ 2020/01/10 16,805
1021544 요즘 초딩들, 친구들과 놀 시간이 있나요? 4 ㅇㅇㅇ 2020/01/10 1,467
1021543 한대와 고대 중에 18 ㅇㅇ 2020/01/10 3,529
1021542 수시) 고3 여름방학에 한 봉사활동도 포함인가요? 3 ........ 2020/01/1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