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과 나사이

남매사이 조회수 : 3,766
작성일 : 2020-01-09 15:44:47
언니 있어 다정하게 지내는분들 부러워요.
저는 나이 중년인 미혼이고 돈은 별로 없어요.
남동생 둘있는데 남자 형제들은 결혼하면 가까울수 없더라구요.
저는 남동생 조카들에게 엄청 잘했어도 다 소용 없더라구요.
제직장에서 소문날 정도 였으니까요.
제가 남동생에게 핸폰으로 전화하면 올케랑 같이 있는경우
꼭 올케가 받아요.
항상 그러는데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이거는 왜 그러는걸까요?
제가 돈 빌려달라는것두 아니구 아쉬운소리 한번 안했어요.
통화할때는 주로 엄마 아빠 일일때ㅣ구요.
엄마도 동생한테 도움 받는거 하나도 없구 그동안 조금씩이라도
도움 주었는데 예전에는 엄마 올케 남동생 셋이 있으면
동생이 올케 하고 말해서 하는말 전달하고 엄마를 허수아비 취급 햇어요.
저는 내가 나이먹어 아프면 저한테 아쉬운 소리할까봐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그래서 날 이렇게 무시하는구나 싶구요.
형제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39.7.xxx.1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3:46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남자 형제는 진짜 필요없는거 같아요

  • 2. ..
    '20.1.9 3:46 PM (115.40.xxx.94)

    남자 형제는 진짜 쓸모없는거 같아요

  • 3. ------
    '20.1.9 3:49 PM (118.222.xxx.220)

    누나랑 통화 안하고 바꿔주는 거 기분 나쁘겠어요
    남동생이랑 결혼전과후 달라지지 않았어요
    원래 서먹 한경우

  • 4. ㅎㅎㅎ
    '20.1.9 3:49 PM (115.40.xxx.227)

    울 오빠도 그래요 피해 주는거 없는데 나중에 도와달라고도 안할텐데도 저거보다 더 사람 무시해요

  • 5. 그냥
    '20.1.9 3:50 PM (118.235.xxx.233)

    물어보세요
    동생폰을 올케가 항상 받냐고
    제가 보기엔 님이 쉽게 보여서 일거 같은데요

  • 6. .....
    '20.1.9 4:01 PM (221.157.xxx.127)

    남동생이 누나전화 귀찮아 올케에게 떠넘기는거에요 울남편도 시누랑 통화할일있음 본인이 직접하지 귀찮게 자꾸 나를 시켜요ㅜ

  • 7. ..
    '20.1.9 4:02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여자형제하곤 서로 연락안하고
    남동생하고 사이 좋아요
    자주 연락은 안하지만 저를 엄청 챙겨주고 저도 제 아이 다음으로 동생을 아껴요

  • 8. ..
    '20.1.9 4:04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올케한테나 남동생한테 말로 하세요
    내가 전화하면 네가 직접 받았으면 좋겠다고요
    가족간에도 말로 표현 안하면 선을 안지켜요

  • 9. ..
    '20.1.9 4:15 PM (113.198.xxx.161)

    남동생이 누나 전화를 귀찮아하니
    올케가 민망하니 받아서 넘겨주는 것 아닐까요?

  • 10. ㅇㅇ
    '20.1.9 4:18 PM (221.160.xxx.236)

    줏대없는 남동생이 기 센 올케에게 잡혀사나보네요...
    그냥 카톡으로 하세요..

  • 11. 근데...
    '20.1.9 4:42 PM (223.63.xxx.131) - 삭제된댓글

    남자들 대부분 그래요.
    저도 오빠랑 꽤 친했는데 결혼 후 아주 특정한 사안이
    아니고는 거의 새언니랑 통화해요.
    오빠랑은 별 할얘기도 없고,
    오빠도 나나 여동생에게 할 얘기가 있으면 직접 안하고
    새언니를 통해서 하더라고요.
    새언니가 직접 전화 하는게 빠른데 왜 나보고 시키냐고 투덜..
    근데. ..제부도 자기형제들과의 일을 전부 동생을 통한다고..
    어릴때 자주봐서 친한 사촌오빠랑도 똑같고요.,
    그렇다고 남매간의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예요.
    그냥 형태가 변한거죠.
    원글님이 이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하시는거 같고...
    솔직히 전 결혼한 남자 형제와 할 얘기가 뭐가 많을까 싶네요.
    목소리를 듣고 싶으신건가..

  • 12. 근데...
    '20.1.9 4:46 PM (223.63.xxx.188) - 삭제된댓글

    남자들 대부분 그래요.
    저도 오빠랑 꽤 친했는데 결혼 후 아주 특정한 사안이
    아니고는 거의 새언니랑 통화해요.
    오빠랑은 별 할얘기도 없고,
    오빠도 나나 여동생에게 할 얘기가 있으면 직접 안하고
    새언니를 통해서 하더라고요.
    새언니가 직접 전화 하는게 빠른데 왜 나보고 시키냐고 투덜..
    근데. ..제부도 자기형제들과의 일을 전부 동생을 통한다고..같이 투덜...ㅎㅎ
    어릴때 자주봐서 친한 사촌오빠랑도 똑같고요.,
    그렇다고 남매간의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예요.
    그냥 형태가 변한거죠.
    원글님이 이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하시는거 같고...
    솔직히 전 결혼한 남자 형제와 할 얘기가 뭐가 많을까 싶네요.
    목소리를 듣고 싶으신건가..

  • 13. 근데..
    '20.1.9 4:51 PM (223.63.xxx.188)

    남자들 대부분 그래요.
    저도 오빠랑 꽤 친했는데 결혼 후 아주 특정한 사안이
    아니고는 거의 새언니랑 통화해요.
    오빠랑은 별 할얘기도 없고,
    오빠도 나나 여동생에게 할 얘기가 있으면 직접 안하고
    새언니를 통해서 하더라고요.
    새언니가 직접 전화 하는게 빠른데 왜 나보고 시키냐고 투덜..
    근데. ..제부도 자기형제들과의 일을 전부 동생을 통한다고..같이 투덜...ㅎㅎ
    어릴때 자주봐서 친한 사촌오빠랑도 똑같고요.,
    저도 아주 특별한 일 아니면 거의 새언니한테 연락해요.
    그렇다고 남매간의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예요.
    그냥 형태가 변한거죠.
    원글님이 이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하시는거 같고...
    솔직히 전 결혼한 남자 형제와 할 얘기가 뭐가 많을까 싶네요.
    목소리를 듣고 싶으신건가..
    저도 미혼이예요.

  • 14. ㅇㅇ
    '20.1.9 5:58 PM (61.75.xxx.28)

    남자들 대부분 그렇나요? 제 주위는 안그래서 좀 신기하네요.
    일단 제 남동생은 본인이 저랑 연락해요. 전 올케랑 전화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렇다고 사이 안나빠요. 같이 볼때는 서로 인사하고 친근하게 잘 대화하고 그래요.
    근데 전화 연락이나 뭐 상의할거는 항상 남동생이랑 해요. 그게 너무 당연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요.
    그게 편하고 싸워도 의견 다툼 있어도 우리끼리면 금방 풀수 있으니까요.

  • 15. ,...
    '20.1.9 6:4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남자들 대부분 그런게 어디있어요..??? 저도 윗님처럼 남동생이랑 저랑 그냥 직접적으로전화하는데요.. 올케는 올케하고의 일 있을때는 하구요.. 가끔 올케하고도 통화나 카톡 할때는 있죠.. 그쪽에서도 종종 오는편이구요... 이건 근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척들이거나 친구들도 그렇게 살던데요

  • 16. ...
    '20.1.9 6:42 PM (175.113.xxx.252)

    남자들 대부분 그런게 어디있어요..??? 저도 윗님처럼 남동생이랑 저랑 그냥 직접적으로전화하는데요.. 올케는 올케하고의 일 있을때는 하구요.. 가끔 올케하고도 통화나 카톡 할때는 있죠.. 그쪽에서도 종종 오는편이구요... 이건 근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척들이거나 친구들도 그렇게 살던데요 내동생이나 주변 사람들이 특이한 케이스도 아니구요... 저도 61님 의견에는 공감이 가네요 ...

  • 17. ,,,
    '20.1.9 6:51 PM (116.36.xxx.137)

    올케한테 동생이랑 통화하고 싶다고 바꿔달라고 말하세요
    그런걸로 서운해하거나 뒷말 나오면 올케가 이상한 여자인거에요~

  • 18. 우리집도
    '20.1.9 7:3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남동생과 각별한 사이인데

    결혼하고나서는 남동생보다는
    아무래도 올케가 같은여자끼리라 그런지 말이 통해서
    주로 올케하고 연락하고 지내니 편하네요.

    집안일은 말안해도 미리미리 다 알아서 해주니
    우리집안에서는 올케말이면 뭐든지 ok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5606 "가장 아픈 곳 찔렀다" 日언론, 한국 반도체.. 7 뉴스 2020/01/21 3,142
1025605 생일상 정성스럽게 vs 간편하게 고민이에요 10 고민 2020/01/21 1,848
1025604 제주도 가는데 공항에 늦을것 같아요 ㅠㅜ 10 ... 2020/01/21 3,444
1025603 50대 영어회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12 영어 2020/01/21 5,292
1025602 1층 정남향 어떨까요 17 1층 2020/01/21 3,400
1025601 5월 초 호주 시드니 여행 3 호주 2020/01/21 1,529
1025600 취향에 안맞는 선물 12 2020/01/21 2,993
1025599 전교권 아이들 중 문이과 비율 9 궁금 2020/01/21 2,308
1025598 요커버 2 코숫코 2020/01/21 991
1025597 음주운전은 왜하는건가요? 9 ㅋㅋㅋ 2020/01/21 1,416
1025596 필명으로 책 내면요 6 실명 숨기고.. 2020/01/21 2,156
1025595 가로세로연구소 근황 jpg 30 .... 2020/01/21 7,669
1025594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캐릭터 29 ... 2020/01/21 7,555
1025593 요즘 유투브 보니 바세린으로 주름 없애는거 6 쨔글이 2020/01/21 5,649
1025592 감당할 수 있다/없다 정도 차이 dmasif.. 2020/01/21 620
1025591 왜 증권범죄 합수부를 해체했는지 이유가 잘 나와 있네요 3 알고나 있자.. 2020/01/21 1,081
1025590 조금전에 성산대교 건너는데.. 1 에헴 2020/01/21 3,413
1025589 속보) 역시 문프 외교능력 최고!! 73 ... 2020/01/21 7,636
1025588 런지 운동하다가 앞허벅지에서 뚝 소리가 3 .. 2020/01/21 2,971
1025587 명절 세뱃돈 부담스러워요ㅜㅠ 20 세뱃돈 2020/01/21 6,868
1025586 부산분들. 이기대 갈맷길 알려주세요... 2 여행자 2020/01/21 1,028
1025585 난시는 좋아질 수 없나요? 3 눈건강 2020/01/21 2,589
1025584 sk하이닉스 청주 광고 참 좋아요. 2 .. 2020/01/21 936
1025583 마른멸치하고 디포리 푸른곰팡이 피었는데,씻어서 써도 될까요? 6 얼마전 2020/01/21 3,444
1025582 질문)나트랑과 푸꾸욱 가보신 분 계셔요?어디가 휴양하기 좋던가요.. 3 나트랑과 푸.. 2020/01/21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