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을 한달정도 가요..
풀무* 떡볶이 간단하게 라면포트에 넣어서 조리해먹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중간에 에어비앤비에 머물러서 음식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나 더운나라라서 가다가 상하거나 그러지 않을까요?
해외에서 떡볶이 먹을 생각에 벌써 입안에서 침이 돋네요.. ㅜ,ㅜ
라면포트는 본인 것 가져가시는거죠?
냄새배는데 숙소 것을 사용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돼지열병때문에 반입금지된 식품이 많더라구요..
커피포트랑 다른거죠?
설마 비치된 커피포트에 해 먹겠단
소리는 아닐테고 ...
아..물 부어 컵라면처럼 먹는건가보네요 .
라면포트같은 거 본인 걸로 가져가세요.
전 호텔에 비치된 무선주전자같은 거 안 써요..
중국 관광객들이 거기에 양말 삶는 동영상 본 이후로...
라면포트는 제 개인것으로 당연히 한국에서 가져갑니다. 그리고 숙소를 주방 있는 곳으로 해서 요리도구는 사용가능합니다.
발리 갈때 2개 가져갔어요.
마트에서 보고 상온보관 가능한 것 찾아서요.
풀빌라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호텔측에 얘기했더니 조리해서 갖다주던데요.
요리사가 자기도 좋아한대서 팁도 주고 나머지 하나 남은거 선물했어요. 팁보나 더 좋아하면서 자기 여친이 좋아하는 음식이고 한국사람들 오면서 많이들 사온다 하던걸요.
사발면 종류 물부어먹는거 마니들가져가죠
괜찮아요
떡볶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찬성입니다.
느끼한 현지 음식 먹기에 질릴 때쯤 한번 먹는거 찬성이요~~
상관없지만
호텔은 하지 맙시다
라면, 사발면
중국 사람이 호텔에서 취두부 먹는거랑 다르지 않아요
한달이면 주방 있는 곳이겠죠
수하물로 부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