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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관이 지금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조국 장관이 포석을 깔았기 때문입니다

조국수호검찰개혁 조회수 : 5,628
작성일 : 2020-01-08 22:54:08
조국 장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법무장관 안 하고 싶어했답니다. 검찰이 어떤 사태를 만들지 다 예측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조국 장관도 원하지 않았지만 살신성인의 마음을 가졌다고 봅니다. 

1. 가족들 검찰에 내어주고 그동안 검찰개혁안 만들었습니다. 검찰과 싸웠다면 검찰개혁은 표류하다 사라졌을 겁니다.

2. 장관으로 있는 동안 박상기 법무장관이 일부러 공석으로 남겨두었던 자리에 검찰개혁에 적절한 사람을 임명했습니다. 
    인권을 담당한 국장과 재정에 관한 업무를 보는 국장입니다.
 
3. 국민에게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보여주어 결집을 유도했고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를 올려서 입법화해야 하는 민주당을 
    지지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조국 장관이 없었으면 추장관 아니라 누가 와도 검찰개혁은 힘듭니다. 그리고 지금 인사철입니다. 

또, 검찰의 조국 사찰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 임명된 순간부터랍니다. 그동안 형사법 전공으로 
현재의 수사 기소 재판 시스템에 많은 헛점을 이야기하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주장해왔습니다. 
인기 많은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조국 교수가 검찰에선 당연히 껄끄러웠고, 
그래서 민정수석이 되면서 주목하고 사찰하기 시작한 겁니다.


조국은 선발투수 
추미애는 마무리 투수입니다.

추장관 마무리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조국을 모르고 답답한 소리하는 사람이 보여서.... 썼습니다.
IP : 108.41.xxx.16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동감..
    '20.1.8 10:57 PM (123.248.xxx.134)

    예,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 2. ㅇㅇ
    '20.1.8 10:57 PM (111.118.xxx.150)

    진정 동감합니다.
    조국님 일가의 희생 덕

  • 3. 인생지금부터
    '20.1.8 10:58 PM (222.116.xxx.94)

    동감합니다!

  • 4. 동감
    '20.1.8 10:59 PM (125.179.xxx.89)

    조국분이 일등공신이죠

  • 5. ..
    '20.1.8 11:00 PM (219.254.xxx.117)

    입아파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 6. 둥둥
    '20.1.8 11:01 PM (118.33.xxx.91)

    당근이죠!

  • 7. ...
    '20.1.8 11:04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옳은 말씀
    조국장관일가 큰일 하셨습니다

  • 8. ...
    '20.1.8 11:04 PM (211.246.xxx.208)

    가족인질극에 굴하지 않고 버티면서
    검찰을 빡 돌게 만들고 밑천 다 내놓게 만들었죠..

  • 9. 그럼요
    '20.1.8 11:06 PM (211.179.xxx.129)

    조 전장관은 희생양이시죠.
    검찰 개혁의 밀알이 되셨어요.

  • 10. 맞습니다.
    '20.1.8 11:07 PM (119.207.xxx.228)

    조장관님이 시작한 그림입니다.
    조장관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11. 나무
    '20.1.8 11:08 PM (124.111.xxx.101)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12. ㅠ.ㅠ
    '20.1.8 11:09 PM (211.187.xxx.11)

    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얼마나 힘들게 들볶았을지 진짜 생각만해도.. ㅠ.ㅠ

  • 13. 요리조아
    '20.1.8 11:11 PM (49.171.xxx.242)

    역사는 발전하는가? 라는 의제의 필요충분조건은
    피와 눈물이라는 희생의 전제조건이 깔려야된다는걸 여실히 느낍니다.
    미안함과 죄송함..그럼에도 뻔뻔한 족속들에 대한 응징이 있어야 역사발전의 정당성이 주어진다고 믿습니다.

  • 14. 조국은 조국을 위해
    '20.1.8 11:11 PM (219.115.xxx.157)

    원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조국의 희생으로 지금의 검찰 개혁 동력이 확보된 거죠.
    조국 장관과 그 가족의 희생을 바탕으로 얻은 이 귀한 기회를 추미애 장관이 제대로 이용하여 검찰 개혁을 이끌기를 간절히 바라고 응원합니다.

  • 15. ..
    '20.1.8 11:13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암요! 암요! 알 사람은 다 알아요!!!!!! 진짜 욕받이에 총알받이에 화살받이에 별거별거 다 해주셨죠 ㅠㅠ 이 빚을 어찌 갚는대요 ㅠㅠ 그 집 자녀들 생각해도 너무 미안해요..

  • 16. ..
    '20.1.8 11:15 PM (222.104.xxx.175)

    맞아요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7. 그럼요
    '20.1.8 11:23 PM (221.145.xxx.207)

    공감합니다

  • 18. 맞습니다
    '20.1.8 11:29 PM (119.203.xxx.52)

    조국장관에게 어떤 큰 죄가
    될만한게 나왔다면
    오늘 대통령도 저렇게 단호하게
    검찰인사 못했을겁니다ㆍ
    그러나 검찰인사 명분이 확실하지요
    마음껏 수사하게 내버려뒀다가
    직권을 남용하고 정치질하고
    칼 함부러 내두런 죄를 단죄하게된건
    조국 장관님의 큰 공과 털어도 나온게
    없는 깨끗함이 있었기 때문이죠

  • 19. lsr60
    '20.1.8 11:49 PM (221.150.xxx.185)

    맞습니다
    조국 장관님의 나라위한 희생 한시도 잊을수 없지요
    덕분이라는걸^^;;;;;;

  • 20. 맞죠
    '20.1.9 12:07 AM (185.15.xxx.198)

    맞죠, 이걸 다 버텨낸 조국장관과 가족들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인사도 청와대에서 벌써 다 준비해온 거란 얘기가 맞죠.
    김오수차관과 직접 챙겨온 대통령님 덕분입니다.

    괜히 추장관 띄울생각 말고 이제부터 추장관이 어떻게 일하나 봅시다.
    추미애한테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지금은 그냥 지켜볼때라고 봅니다.
    지켜보고 검찰개혁 마무리 잘하면 그때 칭찬하면 됩니다.
    추미애의 자기정치하로더가 한두번 말아먹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란거 알고 제대로 해주길 ..

  • 21. 그렇죠
    '20.1.9 12:14 AM (124.53.xxx.142)

    그분이 제대로 밑밥까 두셨기에...
    존경, 또 존경합니다.

  • 22. Pianiste
    '20.1.9 12:22 AM (125.187.xxx.216)

    맞아요. 조국 전 장관님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법무부 장관님이십니다!
    정말 뭐라도 하나 나왔으면, 문대통령님께서 이렇게 단호하게 하기 힘드셨을지도 몰라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정경심 교수님 보석신청 했다는데, 보석 허가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 23. ...
    '20.1.9 12:29 AM (61.72.xxx.45)

    조장관 가족의 희생이 없었다면
    절대 여기까지 못 왔을거에요
    조장관 가족의 희생이 너무 안타깝고
    감사합니다

  • 24. 조국귀환
    '20.1.9 12:33 AM (2.247.xxx.88)

    백번동감.
    조국장관님 덕분에
    대구 자한당에 쇠뇌 당한 저같은 사람도 민주당 지지하고 응원하게 되었고.
    대구 주변분들 다들 민주당 찍는다고 ㅋㅋ

  • 25. ...
    '20.1.9 12:33 AM (121.165.xxx.231)

    너무 당연하고 공감하는 글이네요.
    추장관이 마무리 잘 해 줄 거라고 믿지만 온갖 고초를 당하면서도 초석을 튼튼하게 마련한 조국 장관님을 한 시도 잊기가 힘듭니다.

    추장관이 잘 해 주리라 기대해봅니다.

  • 26. 검찰인사와
    '20.1.9 12:35 AM (122.38.xxx.224)

    검찰개혁은 최강욱 머리에서 거의 다 나온거고..그걸 같이 의논해서 결정한거라는데..그래서 최강욱을 못잡아서 난리친거고..

  • 27. 양이
    '20.1.9 12:3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절대 잊지않아요.

  • 28. 맞습니다
    '20.1.9 12:39 AM (211.205.xxx.210)

    온 가족을 먹잇감으로 내어주는 자기희생을 통해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하셨어요 ㅜㅜ
    우리 모두 조국 전 장관에게 빚을 졌어요
    잊으면 안됩니다
    끝까지 조국장관님과 그 가족의 안위를 지켜드려야 한다 생각해요
    아울러 추 장관이 끝까지 검찰개혁을 완수하도록 힘을 실어드리고
    혹시나 청와대와 엇박자 내며 자기정치 하는 건 아닌지 감시도 같이 해야한다 봅니다

  • 29. ㄴㄱㄷ
    '20.1.9 12:47 AM (117.111.xxx.66)

    온 가족을 먹잇감으로 내어주는 자기희생을 통해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하셨어요 ㅜㅜ
    우리 모두 조국 전 장관에게 빚을 졌어요
    잊으면 안됩니다
    끝까지 조국장관님과 그 가족의 안위를 지켜드려야 한다 생각해요
    아울러 추 장관이 끝까지 검찰개혁을 완수하도록 힘을 실어드리고
    혹시나 청와대와 엇박자 내며 자기정치 하는 건 아닌지 감시도 같이 해야한다 봅니다 2222222222

  • 30. 공감
    '20.1.9 12:49 AM (219.92.xxx.147)

    조국장관과 가족분들께 빚을졌네요

  • 31. ..
    '20.1.9 12:54 AM (124.50.xxx.61)

    죄송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살아온 날들이 깨끗하시더군요. 수개월을 털어도 안나오니 검찰개혁의 명분을 더욱더 주셨지요. 여론도 충분히 쌓이구요. 그러니 추장관도 장관직을 수락한거구요. 국민여론이 뜨뜻미지근했으면 아무도 장관직 수락안했을 겁니다.

  • 32. 동감
    '20.1.9 1:00 AM (121.157.xxx.83)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었는지 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으로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입니다~~

  • 33. ㅇㅇ
    '20.1.9 1:15 AM (69.243.xxx.152)

    조국장관님과 온가족의 살신성인이 이루어낸 겁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그 빚을 갚아야겠습니다.
    추다르크 마지막까지 사정없이 칼을 휘둘러주세요. 검찰개혁 고고고!

  • 34. ~~
    '20.1.9 1:23 AM (58.235.xxx.193)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 35. 완전동감!
    '20.1.9 2:28 AM (172.119.xxx.155)

    살신성인으로
    온가족 바쳐가시며
    불쏘시개 역할 하심 .

    하나님.
    이분 가족을 지켜주셔요.

  • 36. ㄴㄷ
    '20.1.9 6:28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강제 심청이라는 표현이 너무 가슴 아파요
    조국일가에 진 빚을 갚아야 하는데
    꼭 그런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 37. ...
    '20.1.9 10:28 AM (175.223.xxx.132)

    추장관이 지금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조국 장관이 포석을 깔았기 때문입니다22222

    강제 심청이라는 표현이 너무 가슴 아파요
    조국일가에 진 빚을 갚아야 하는데
    꼭 그런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22222

  • 38. 구구
    '20.1.9 2:09 PM (118.220.xxx.224)

    다 압니다 그래서 더 가슴 아프고 더 힘들지만 우리가 할수있는일에 매진 할수있는
    원동력이생깁니다 . 빚은 갚아야 하니까요.......

  • 39. 빠리에
    '20.1.9 3:53 PM (220.82.xxx.8)

    추장관이 지금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조국 장관이 포석을 깔았기 때문입니다33333

    강제 심청이라는 표현이 너무 가슴 아파요
    조국일가에 진 빚을 갚아야 하는데
    꼭 그런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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