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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흰머리에 대해서...

음...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20-01-08 17:43:37

왜 흰머리에 대해서 사람들은 잔소리를 할까요?

여러가지 이유에서 흰머리가 나는건데 흰머리가 나는거 염색 안하면

옆에서 이사람 저사람 엄청 잔소리 해대네요.

가뜩이나 피부 민감한 40대인데 흰머리가 너무 많이 나서 그냥 염색 안하는데

친정엄마가 볼때마다 뭐라 해서 짜증나 죽겠네요

사회생활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사람들은 흰머리들을 못참아주는걸까요

IP : 124.50.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8 5:46 PM (211.227.xxx.207)

    남은 그렇게 뭐라고 안하던데요.
    친정엄마가 뭐라고 하시는건 딸이 흰머리 없으면 더 젊고 이뻐 보일거 같아서 그러시는게 아닐까요?

  • 2. 백발
    '20.1.8 5:48 PM (223.39.xxx.11)

    완전한 백발로 다니면 모르는 데
    새치염색 안 해서 다니는 건
    게을러 보이고 추리해 보이는 건 맞아요
    고립되어 살지 않는 이상 사회적동물 이죠
    엄마는 본인 딸이 가꾸지 않고 대충 사는 게
    싫은 거죠

  • 3. 그래요
    '20.1.8 5:49 PM (175.211.xxx.106)

    우리나라 흰머리 컴플렉스는 유별나죠.
    70대 노인들의 시커먼 염색도 참 촌시럽고
    드라마에서 시어머니,친정어머니 역할 배우들이
    까맣게 염색한 머리에 보톡스 빵빵한 주름살 하나 없는 얼굴...어색하고 웃기기마져해요.

  • 4. 지나다가
    '20.1.8 5:52 PM (211.247.xxx.252)

    제 삼자는 무어라 안합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러나 가족들은 다르지요.
    저도 지금 70중반인데 아들이 무지 잔소리 해요.
    싫은거지요.
    엄마가 더 늙어보이니 가족이라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미장원에 가서 꼭 커트하고 염색..
    확실히 젊어보이는 느낌에 기분이 확 좋아지긴해요.

    택시타면 흰머리일때는 할머니
    염색하면 사모님 아니면 아줌마..
    기분상 얼마나 차이가 나는데요.

  • 5. 지나다가
    '20.1.8 6:09 PM (211.247.xxx.252)

    위에 시커먼 염색 쓰시는 분..
    왜 자기잣대로만 생각하시는지..
    할머니들한테는 그나마 까망색이 나아요.
    아이돌처럼 색색으로 할수는 없잖아요.

    한번 제가 다크브라운으로 해보았는데
    피부며 옷차림에 안어울리드라구요.
    그나마 까망색이 무난합니다..
    그리고 까망색이 오래오래 가요..

    저도 나이드신 분들이 잔주름 없이 뽀송한 얼굴이
    어색하게 보입니다만 다 자기 취향 아닐까요..

  • 6. 심심한가 봐요
    '20.1.8 6:31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우리집안에서는
    염색 안한다고 뭐라 그러는 사람도 없거니와
    모두들 머리색깔이 자연스럽고 윤기있어 좋다고들 하던데..

    친정엄마가 80까지
    매일 화장하시고 염색하시고 파마하셨는데
    저는 전혀 성향이 달라서..

    은퇴하고 나니 피부도 머리결도 살아나네요.
    화장도 염색도 안하고 사니..

  • 7. 흰머리, 쌍수
    '20.1.8 6:57 PM (121.175.xxx.200)

    염색안하니? 눈만예쁘면 딱이다..
    등등 저희집에는 홑꺼풀, 백발 다 존재합니다.^^.

  • 8. ㅇㅇ
    '20.1.8 8:22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염색약 몸에 되게안좋은데 염색은 죽어도 하더라구요

  • 9.
    '20.1.8 8:41 PM (121.167.xxx.120)

    가족들이 염색하라고 성화고
    아파트 같은 라인 같은 엘베 타는 인사만 하는 사람들도
    만나면 염색 하실때가 지났네요 해요
    염색 안하면 칠칠 맞거나 게으르다고 생각 해요

  • 10. 흰머리 투성이
    '20.1.8 10:54 PM (118.218.xxx.119)

    저랑 신랑도 거의 백발수준인데 염색 자주합니다ㅜㅜ
    아이가 초등생이라 더 신경쓰여서요
    남편이 염색하기 싫어서 그냥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가 저보고 (게을러서) 염색안해줬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대요
    흰머리 많으면 다들 게을러보인다해요ㅜㅜ

  • 11.
    '20.1.9 9:38 AM (175.117.xxx.158)

    보이는건 ᆢ게으르고 관리안되게 보여요ᆢ 근데염색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지적질은 좀그래요

  • 12. 받아들임
    '20.2.20 10:24 AM (219.255.xxx.149)

    나이듦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데 엤어 좀 서툴단 생각이 들어요.늙으나 젊으나 동안 동안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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