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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있을때만 친한사람?

꽁냥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0-01-08 13:13:36
학교엄마구요
제가 참 좋아하는 언니에요
도움되는 말도 정말 많이 해주고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사이인데
공개적인 만남(체육대회등 학부모들 공개적인 모임자리)때는 저에게 가볍게 몇마디만하고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요
제가 가서 말걸면 같이 얘기하지만
먼저 다가와 말걸진 않네요;;;
그래서 저는 좀 그러네요
그 언니는 워낙 아는사람도 많고
저도 그렇긴하나 말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자리가 어색할때가 있네요
IP : 211.186.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0.1.8 1:19 PM (116.37.xxx.188)

    좋은 말도 해주고 인기있는 언니라는 것이 답이네요.
    예의는 갖추고 대하는데 아주 친하지는 않은 것이지요.
    원글님은 친구가 아니라 지인 정도?
    그런데 글로 보아서는 언니라는 분이
    여러모로 매력이 있고
    괜찮은 분 같아 보여요.

  • 2. 원글이
    '20.1.8 1:22 PM (211.186.xxx.187)

    맞아요
    다들 좋아해요ㅋ
    저는 이쯤이면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언니는 워낙 아는사람이 많아서
    그정도는 아닌가보네요

  • 3. ㅇㅇ
    '20.1.8 1:24 PM (73.83.xxx.104)

    원글님도 그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건 어떠세요?
    그 분은 다른 사람들과도 친한데 원글님과 있다 보면 그 사람들과 얘기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 4. 나만
    '20.1.8 1:26 PM (116.37.xxx.188)

    친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가가시면 점점 더 가까워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언니 말고도 친한 사람 만드세요.
    님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좁고 깊게 사귀는 스타일이신 것 같고
    언니는 발이 넓어서
    스타일이 다른 것 뿐이에요.

  • 5. ...
    '20.1.8 1:29 PM (219.254.xxx.67)

    둘이 만날땐 그사람에게 집중하고
    다수랑 만날때는 치우침없이 대하는게 예의니까
    친한 사람과만 말하고 표시내는거 조심하는거 아닐까요?

  • 6. ...
    '20.1.8 1:35 P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여러 사람이랑 어울리는 게 더 대밌는 인싸네요.

  • 7. 저도
    '20.1.8 2:18 PM (118.35.xxx.132)

    저도 그런스타일인데 뭐 남는게 없더라구요 ㅋ
    근데 사람들이 많으면 왠지 두루두루 지내야겠단 생각이마니들어서 저도 그렇게되는데 별로 의도는 없어요.
    전 그러다가 저한테 오고하면 그냥 그러려니하구요
    근데 저한테 함부로하면서 남한테만 친절한건 거르구요

    저도 요잠 친하게 된 지인이 핵인싸인데 별 신경안써요.
    부르면 부르는대로 말면마는데로 ㅎ
    저도 다른이들도 호감가고하니 또 거기서는 그사람들과 놀고~

  • 8. 그게
    '20.1.8 5:52 PM (223.62.xxx.174)

    그게 아니라 모임이 있는거지요
    님은 개인적으로 만나는 관계구요
    사실 그럴경우 처신이 곤란한때가 있어요
    모임에서 같이 애들 행사때 가자해서 갔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엄마랑만 붙어있고 그러면
    모임사람들도 신경쓰이고...

    그런경우엔 저는 선약위주로 활동합니다
    원글님이 그런경우엔 같이가자고 먼저
    약속잡아버리면 돼요

    아니면 둘정도 더 모여서 넷이 같이
    모임을 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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