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있을때만 친한사람?

꽁냥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20-01-08 13:13:36
학교엄마구요
제가 참 좋아하는 언니에요
도움되는 말도 정말 많이 해주고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사이인데
공개적인 만남(체육대회등 학부모들 공개적인 모임자리)때는 저에게 가볍게 몇마디만하고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요
제가 가서 말걸면 같이 얘기하지만
먼저 다가와 말걸진 않네요;;;
그래서 저는 좀 그러네요
그 언니는 워낙 아는사람도 많고
저도 그렇긴하나 말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자리가 어색할때가 있네요
IP : 211.186.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0.1.8 1:19 PM (116.37.xxx.188)

    좋은 말도 해주고 인기있는 언니라는 것이 답이네요.
    예의는 갖추고 대하는데 아주 친하지는 않은 것이지요.
    원글님은 친구가 아니라 지인 정도?
    그런데 글로 보아서는 언니라는 분이
    여러모로 매력이 있고
    괜찮은 분 같아 보여요.

  • 2. 원글이
    '20.1.8 1:22 PM (211.186.xxx.187)

    맞아요
    다들 좋아해요ㅋ
    저는 이쯤이면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언니는 워낙 아는사람이 많아서
    그정도는 아닌가보네요

  • 3. ㅇㅇ
    '20.1.8 1:24 PM (73.83.xxx.104)

    원글님도 그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건 어떠세요?
    그 분은 다른 사람들과도 친한데 원글님과 있다 보면 그 사람들과 얘기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 4. 나만
    '20.1.8 1:26 PM (116.37.xxx.188)

    친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가가시면 점점 더 가까워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언니 말고도 친한 사람 만드세요.
    님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좁고 깊게 사귀는 스타일이신 것 같고
    언니는 발이 넓어서
    스타일이 다른 것 뿐이에요.

  • 5. ...
    '20.1.8 1:29 PM (219.254.xxx.67)

    둘이 만날땐 그사람에게 집중하고
    다수랑 만날때는 치우침없이 대하는게 예의니까
    친한 사람과만 말하고 표시내는거 조심하는거 아닐까요?

  • 6. ...
    '20.1.8 1:35 P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여러 사람이랑 어울리는 게 더 대밌는 인싸네요.

  • 7. 저도
    '20.1.8 2:18 PM (118.35.xxx.132)

    저도 그런스타일인데 뭐 남는게 없더라구요 ㅋ
    근데 사람들이 많으면 왠지 두루두루 지내야겠단 생각이마니들어서 저도 그렇게되는데 별로 의도는 없어요.
    전 그러다가 저한테 오고하면 그냥 그러려니하구요
    근데 저한테 함부로하면서 남한테만 친절한건 거르구요

    저도 요잠 친하게 된 지인이 핵인싸인데 별 신경안써요.
    부르면 부르는대로 말면마는데로 ㅎ
    저도 다른이들도 호감가고하니 또 거기서는 그사람들과 놀고~

  • 8. 그게
    '20.1.8 5:52 PM (223.62.xxx.174)

    그게 아니라 모임이 있는거지요
    님은 개인적으로 만나는 관계구요
    사실 그럴경우 처신이 곤란한때가 있어요
    모임에서 같이 애들 행사때 가자해서 갔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엄마랑만 붙어있고 그러면
    모임사람들도 신경쓰이고...

    그런경우엔 저는 선약위주로 활동합니다
    원글님이 그런경우엔 같이가자고 먼저
    약속잡아버리면 돼요

    아니면 둘정도 더 모여서 넷이 같이
    모임을 하시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228 아이들이 안자니 저도 못자네요. 3 아이들 2020/01/17 1,681
1024227 혹시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보신분요 1 ........ 2020/01/17 684
1024226 부비동염에 가습기가 안좋은가요? 5 ??? 2020/01/17 4,603
1024225 유진박 매니저 구속기각 10 개검 2020/01/17 4,485
1024224 82 탐정님들 도와주세요! 20 궁금궁금 2020/01/17 3,104
1024223 마늘을 오래두면 안에 싹이 생기나요? 10 마늘싹 2020/01/17 3,053
1024222 트롯 매력있네요 6 joy 2020/01/17 2,212
1024221 마트에서 사온 호두가 써요. 3 ,,, 2020/01/17 1,349
1024220 방금전 있었던 일이에요 44 새바람이오는.. 2020/01/17 22,723
1024219 사는게 참 어렵네요 9 .... 2020/01/17 5,441
1024218 161에 48키로 됐어요 42 자동완성 2020/01/17 25,416
1024217 선행 별로 안된 예비중 , 대치동 수학 학원 추천해 주세요ㅠ 5 걱정걱정 2020/01/17 2,251
1024216 밤 9시 수영하고 와서 지금 떡만두라면을... 9 ㅜㅜ 2020/01/16 3,557
1024215 자식이 유언장을 쓴다고 6 0.0 2020/01/16 3,172
1024214 국내선 이용 시 e-ticket 6 제주 2020/01/16 1,264
1024213 베트남 북한 축구보시나요? 7 ㅇㅇ 2020/01/16 1,872
1024212 선물은 기왕이면 명품이 좋나요?아님 준브랜드도 괜찮을까요? 7 막돼먹은영애.. 2020/01/16 1,840
1024211 It has stopped raining 설명 좀 19 질문 2020/01/16 4,585
1024210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고2, 고3 무상교육인가요~ 31 .. 2020/01/16 5,038
1024209 발레공연 시작 얼마전부터 예매가능한가요? 3 ㅇㅇ 2020/01/16 822
1024208 중학교 교복 사이즈 질문이요~ 11 쿠키 2020/01/16 2,661
1024207 애 숙제시키는데 왜이리 속터지나요. 1 . 2020/01/16 1,075
1024206 지금 jtbc에서 양준일 다큐 해요. 38 jtbc 2020/01/16 10,991
1024205 아기 낳고 몇몇 엄마들한테 데이고 이젠 혼자가 너무 좋아요 9 ... 2020/01/16 4,616
1024204 더라이브 좋네요 17 .. 2020/01/16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