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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엄마가 아기 옷 정리하며

....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0-01-08 12:11:51
이제 30개웡 아기
40대 중반의 나

아기 옷이 쌓여 정리하는데
못 버리겠어요
이 옷 입고 뒤집기 했고
저 옷 입고 첫 크리스마스
이 옷 입고 너무 깜찍했고
이 헤어뱈드 했을 때 얼마나 예뻤는데

이러다보니 버릴게 별로 없어요

아 어떡하죠

몸은 너무 힘든데 아기가 너무 예뻐 밤 잠 못 자던거 입덧하던거도 기억이 안 나는데 짐 정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IP : 124.5.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애
    '20.1.8 12:14 PM (118.38.xxx.80)

    19살인데 저도 아기때옷 몇개 있어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지나고 보니 젤 후회되요. 제가 미숙한 엄마라 많이 사랑 못해주고 이해해 주지 못해서요

  • 2. ...
    '20.1.8 12:21 PM (220.75.xxx.108)

    고3짜리 아이가 입었던 기념일옷들과 딸랑이들 촉각그림책들도 다 갖고있어요.
    나중에 손주보면 줄까 싶어요^^

  • 3. ㆍㆍ
    '20.1.8 12:42 PM (122.35.xxx.170)

    하나 더 낳으셔서 물려주심이 ...

  • 4. ..
    '20.1.8 2:54 P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

    사진하고 동영상을 많이 찍어서 기념하세요. 정말로 기념될만한 거 한두개만 남기시고.
    ㅜㅜ 80다 되신 시모집에 가면 60년 다된 아기물건부터 애들 유치원 입학증 등록금영수증 하나도 안버리는 데 진짜 집이아니라 고물상이에요.ㅜㅜ 버릴게 없다고하시네요.

  • 5. 공감
    '20.1.8 3:57 PM (118.220.xxx.136)

    초등인데 아기때 옷 두박스 그냥 있어요. 못버리겠어요. 누구 주지도 못하겠고

  • 6. 저도
    '20.1.8 4:20 PM (121.155.xxx.30)

    올해 큰딸22 아들21세인데 여태 아이들옷
    서랍속 깊숙히 보관했다가 작년여름에거의 정리요~
    가끔 아이들 보여주며 웃고 추억에 잠기곤했는데
    애들이 커서 그러나 별감흥도 없고 자리도 좁고해서
    정리했더니 서랍이 휑~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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