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국 한국의 교육은 노비 양산

ㅇㅇ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20-01-08 11:51:56

프로그램이네요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죽어라고 경쟁을 시켜서

도대체 그 경쟁의 열매는 누가 먹는걸까요


학비나 고생은 학부모 학생이 하고

결국 대학..특히 명문대는 손안대고 코풀면서

신입생 모집하고

기업들도 사람 골라가면서 그냥 뽑고...


대기업 가도 힘들고 정년보장 안되고...

주위 박수소리에 눈이 멀어 1등학고 좋은 기업가도

일하는 노비에 불과하고


공부좀 못해도 일찌감치 공부이외에 다른 길 찾은 친구들중에

자신만의 아이템찾아서 자기일 찾는 경우도 보고


죽어라고 공부시켜 해외유학에 박사에

의사인 분들 중에 태극기 부대인 분 두분 알고 있습니다만

저분들 보면 공부해서 저렇게 쓸거면 왜하나 싶고요..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8 11:56 AM (110.70.xxx.61)

    원래 국민교육이란거 자체가 프로이센에서 그 목적으로 시행된거죠
    그거 싫으면 그 이전처럼 살면됩니다
    평민은 열살 전후부터 일하고
    귀족만 가정교사 들여서 교육시키는

  • 2. 그러니
    '20.1.8 12:03 PM (180.68.xxx.100)

    각자도생의 위미로 부모 부터 생각이 바뀌어야 할 듯.

    원래 학교교육이란
    산업화 시대의 노예 양성 맞죠.

  • 3. 공교육
    '20.1.8 12:0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이 생긴 이유가 원래 그거 맞아요.
    사회화

  • 4. ..
    '20.1.8 12:07 PM (218.148.xxx.195)

    ㅎㅎ공교육이나 국가라는게 그런의미로..
    암튼 앞으로 선별할껀 각자의 몫이죠

  • 5. ㅇㅇㅇㅇㅇ
    '20.1.8 12:15 PM (211.196.xxx.207)

    천 명 가르쳐서 그 중 리더 하나 나오는 거니까
    거대한 투자를 받고 있는 셈이죠.

  • 6. ...
    '20.1.8 12:17 PM (61.32.xxx.230)

    이제는 교육자체를 부정하는 분도 있네...ㅠㅠ

    이거는 한국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공부좀 못해도 일찌감치 공부이외에 다른 길 찾은 친구들중에

    자신만의 아이템찾아서 자기일 찾는 경우도 보고 ..."""

    그게 좋으면...
    저렇게 하면 되는데 뭐가 불만이지?

    ㅉㅉ

  • 7. ....
    '20.1.8 12:17 PM (110.70.xxx.155)

    단체로 신경증 걸린 사람들 같아요
    공부든 일이든 결혼이든
    내가 정말 이런 저런 걸 해보고 싶다는
    어떤 내적 동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런거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그냥 일단 무시받지 않으려면 이런 대학은 가야한다는
    믿음으로 맹목적으로 인서울 어디 명문대
    뭘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돈 많이 주고
    네임 밸류있으니까 남들이 우러러 볼 거 같은 대기업
    공교육이라는 게 개인의 가치를 발견해서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단체로 사회적 시선에 대한 두려움을 주입시켜서
    신경증에 몰아넣고 그 신경증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해서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지위와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게 하는 노비 만드는 교육 같아요

  • 8. ...
    '20.1.8 12:28 P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

    의사분 가운데 태극기 부대도 있고....
    의사도 아니면서 이런글 쓰는 원글님 같은 분도 있고....
    원글님은 공부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못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9. ?
    '20.1.8 12:30 PM (223.171.xxx.28) - 삭제된댓글

    매사가 불평불만이시죠?

  • 10. 하...
    '20.1.8 12:35 PM (121.130.xxx.55)

    그럼... 공부안하고.. 쉬운일만 찾아서 내지는 공부필요없는 일들..
    제빵사.. 바리스타.. 미용사.. 네일.. 마사지.. 배선공... 이런거 하는 거는
    노예가 아닐까요? 이것이야말로 노예같이 느껴지진 않을까요?
    참.. 하나도 제대로 모르니 둘은 세상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11. 근데
    '20.1.8 12:58 PM (211.211.xxx.39)

    공부 안하고 경쟁 안하면 뭘 한다는 건지.
    미용사가 되도 네일을 해도 경쟁 심하지 않을까요?

  • 12. 위에
    '20.1.8 1:02 PM (175.193.xxx.150)

    나열하신 직업이야말로 대충해선 살아남지 못하는 것들이네요.
    저건 타고난 재주가 너무 확실하게 드러나잖아요.

  • 13. 다아는거아녔나
    '20.1.8 1:29 PM (110.70.xxx.231)

    부모들 공장가고 퇴근까지 애들 봐줄겸 공장에서 일실킬라고 기초 산수 국어 가르친게 그 시초.

  • 14. 릴렉스 하세요
    '20.1.8 4:25 PM (1.231.xxx.157)

    하다보면 지들이 알아서 살길 찾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829 펭수 신곡 6 ㅇㅇ 2020/01/08 1,505
1020828 날짜 계산 질문입니다 womanp.. 2020/01/08 565
1020827 오늘82위안이 되네요 6 예비고1 2020/01/08 1,636
1020826 전세사는데 거실 전등갓이 망가져서 불이 안들어와요~. 20 수리 2020/01/08 5,141
1020825 최근 코스트코에 캘빈클라인 2 eunah 2020/01/08 1,983
1020824 우크라이나 항공 보잉 737 여객기 이륙 직후 추락 장면 영상 1 ... 2020/01/08 2,568
1020823 김밥이 맛없기 힘들쥬 그쥬 25 그류 2020/01/08 4,555
1020822 추미애장관이 입은 코트원단이 캐시미어인가요? 14 .... 2020/01/08 5,419
1020821 틱 증상을 보이는 아이.. 경험 있는 분 있나요? ㅠ 11 9살 2020/01/08 2,791
1020820 지하철에서 너무 냄새나는 사람 26 토나와 2020/01/08 9,490
1020819 같이있을때만 친한사람? 7 꽁냥 2020/01/08 2,144
1020818 얼굴 경락이나 파워트리 받아 보신 회원님! 몇 회 정도 받으면 .. 2 얼굴 경락 2020/01/08 1,493
1020817 고등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길 바라시네요? 16 .. 2020/01/08 3,438
1020816 나만좋아하는 냄새요 43 냄새 2020/01/08 4,861
1020815 교복업체에서 치수재기 알바 후기(질문받아요) 15 교복 2020/01/08 5,345
1020814 사주에서 시 말인데요... 4 사주 2020/01/08 2,641
1020813 5-6등급도 학원들 보내시나요? 19 고딩 2020/01/08 4,180
1020812 미국의 국가 산업이 전쟁이라는데 9 ㅇㅇ 2020/01/08 1,315
1020811 안이하고 무능한 김상조 정책실장... 20 집값 2020/01/08 2,478
1020810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여행 1 소금소금 2020/01/08 1,672
1020809 고등학교 졸업식 2 티비소리 2020/01/08 847
1020808 늦깎이 엄마가 아기 옷 정리하며 6 .... 2020/01/08 1,961
1020807 고등학생 아이때문에 환장하겠어요 24 .... 2020/01/08 6,271
1020806 다이어트 야식의 조건 2 뱃살격파 2020/01/08 1,713
1020805 예비소집일에 학생 꼭 데려오세요 6 초등교사 2020/01/08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