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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남북관계 부분

평화와 번영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0-01-07 16:39:02
https://news.v.daum.net/v/20200107124532994
'金답방·금강산관광' 등 남북교류로 승부수 띄운 文..北 호응 촉구

文대통령, 남북 운신의 폭 넓히기에 '총력'
남북접경지역 협력, 스포츠 교류 협력 제안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 추진도
"6·15 20주년, 김정은 위원장 답방 여건 마련"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다.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여건 마련의 필요성과 함께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등 대북 제재의 벽에 부딪혀 무산됐던 사안들을 언급하며 남북이 만나 머리를 맞대고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게 이번 대북 메시지의 골자였다.

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북미 대화 경색으로 가시밭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한반도 상황에 대해 담담히 풀어나갔다. 대북제재로 인해 운신의 폭이 적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도 담겼다.

문 대통령은 "북미대화의 동력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무력의 과시와 위협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 정부도 북미대화의 촉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미 대화의 교착 속에서 남북 관계의 후퇴까지 염려되는 지금 북미대화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과 함께 남북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갈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남과 북 사이의 협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 남과 북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남북 접경지역 협력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등 스포츠 교류 협력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 추진 ▲6·15 김정은 위원장 답방 여건 마련 등 총 4가지를 제안했다.


IP : 218.236.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올선생이
    '20.1.7 5:06 PM (223.62.xxx.72)

    말하셨죠.
    김위원장한테..

    문재인대통령같은 사람 없다고!

  • 2. 기레기아웃
    '20.1.7 5:14 PM (183.96.xxx.241)

    오전에 신년사 이 부분 들으면서 연말에 뉴공에서 정세현 전 장관이 언급한 부분과 결이 같아서 진지하게 봤어요

  • 3. 금강산
    '20.1.7 6:38 PM (76.14.xxx.170)

    관광부터 시작해서 남북 철도 연결하고 개성공단도 재개하길 바랍니다.
    미국만 쳐다보고 있다간 안된다는걸 이미 학습했잖아요

    이게 완만하게 추진되기 위해선 총선에 민주당이 압승해서
    자한당이 더이상 훼방을 놓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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