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셀프염색중입니다
독한 염색약때문에 방문 걸어잠그고 30분 기다리는데 눈치없는 고양이 녀석이 빨리 문열어라 빨리!!! 하면 문밖에서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닙니다,
에효..
앞으로는 미용실 가는걸로.
남은 염색약 어쩐대요,
1. 저는
'20.1.7 1:57 PM (61.253.xxx.184)염색 너무 어렵더라구요
몇년에 걸쳐 4번 시도해보고
도저히 이짓은 못하겠다하고
무조건 미용실행...
거품도 어렵고..빗는것도 어렵고
뒷통수 보이지도않고 ㅋㅋ2. ..
'20.1.7 1:59 PM (220.87.xxx.138)지금 저는 무척 혼돈의 도가니에서 멀미중입니다.
밖에서 냥이는 30분내내 문열라고 울어.. 저는 발가벗고 비닐로 된 상의만 걸치고 앉아있어.. 미치겠네요3. ...
'20.1.7 2:05 PM (121.167.xxx.97)염색약이 독한데 왜 문은 걸어잠그셨는지.. 고양이만 생각하고 본인은 생각 안하시나요
겨울이라 창문 못열면 다음에는 화장실 팬이라도 틀어놓고 하세요.4. 샴푸형안써봤지만
'20.1.7 2:06 PM (203.247.xxx.210)냥이가 머리에 달려드는 거 아니니까
방에 들어와도 됩니다....5. ㅎ
'20.1.7 2:11 PM (211.204.xxx.195)글이 웃음나네요ㅎ
귀여우세요6. 상상하니
'20.1.7 2:17 PM (223.32.xxx.172)ㅎㅎㅎㅎㅎㅎㅎㅎ
7. 고양이가
'20.1.7 2:19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집사 비주얼에 충격받겠어요 ㅎㅎㅎㅎ
8. 문을뭐더러잠가서
'20.1.7 2:49 PM (1.237.xxx.156)하루종일 염색약에 코묻고 사는 염색방주인은 다 죽었게요?
9. ..
'20.1.7 2:49 PM (220.87.xxx.138)방금 샴푸후 드라이했어요.
결론은..
숱많은 자는 샵에서 하는걸로.ㅜㅜ
고양이만 생각하고 본인은 생각안하냐고 걱정해주시는 82님.
걱정마세요.넓은 방에서 창 활짝 열고 있었어요. ^^::
셀프염색 이거 쉽게 도전하면 안되겠어요.10. ditto
'20.1.7 2:55 PM (175.223.xxx.22)오늘 82 들어올 때 마다 빵빵 터지네요 ㅎㅎㅎ
11. ㅋㅋ
'20.1.7 3:18 PM (175.123.xxx.115)담부터는 비닐말고 버릴 티셔츠 입고하세요.ㅋ 그 옷을 염색전용옷으로하고 비닐 덮지말고요. 상반신누드 생각하니 웃기네요.ㅋㅋ
12. 맘
'20.1.7 6:53 PM (175.223.xxx.202)저도 방금 셀프염색했는데
평상복에 비닐장갑끼고
30분방치 .머리헹군후 영양클리닉 모자쓰고 20분후 헹구고 끝.13. ...
'20.1.7 7:48 PM (125.177.xxx.43)미용실 뿌리 염색 중간에 집에서 앞이랑 귀쪽만 조금 발라요
3주에 한번은 해야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