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 아프단 얘기만 하고(딱히 큰 병도 없어요)
매일 하는일은 병원다니는거 ..
남이 아프다고 하면 자긴 더 아프다면서 그런얘기나 하고..
자기는 체력이 약해서 이몸으론 일 못한다고 하고..
워킹맘인 저한테는 힘들어죽겠는데 체력이 좋아서 일하는거래요.. 힘들어 죽겠구만 ㅋㅋ
실제로 몸이 정말 크게 아프면 여기저기 병원 다니는거 자체가 굉장히 피곤해서 그렇게 못하거든요.
매일 이런얘기 듣는거 이젠 짜증나네요
건강염려증인 사람 진심 피곤해요.
..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0-01-06 16:19:16
IP : 39.118.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 짜증나는 건
'20.1.6 4:24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일 수록 오래 살아요
뻥 안치고 10대 때부터 (친척들 증언) 아프다, 죽을 것 같다는 소리를 하루에도 수 십 번씩 하면서 엄살만 부리고 남 덕에 먹고 산 노인네 있는데 올해 96세에요.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동생분 말에 의하면 10대 때부터 자기 아파서 죽느다고 일 하나 안하고 짜증만 내면서 살았대요. 자식이고 손주도 안중에 없고 자기만 아는 노인네에요. 자기 자식이 사고사 했을 때도 자기 장례식장에 입고 갈 옷 마땅치 않다고 짜증냈을 정도.
아들 며느리만 죽어나요2. ....
'20.1.6 4:25 PM (1.236.xxx.83)그런 사람은 병원에서 자기가 진단 받으면 기뻐하더라고요. 병 진단 받아오는 게 취미임.. 오히려 건강하다든지 문제 없다는 말 들으면 자기 아프단 말 들을 때까지 병원 다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어디든 다 아프다고 진단하는 한의원에 많이들 정착하죠... 누구 아프다는 말 절대 못들어요. 왜냐 세상에서 자기가 젤 아프고 약골이라..ㅎㅎ 근데 잘 보면 나름 에너지 넘침...ㅎ
3. ..
'20.1.6 4:34 PM (39.118.xxx.86)헐 맞아요..! 괜찮다고 하면 의사말을 믿는게 아니고 진단명 나올때까지 돌아다녀요 .. ㅋㅋㅋ
4. 애정
'20.1.6 5:18 PM (203.228.xxx.72)결핍의 한종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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