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수 이정희를 보고

조회수 : 5,115
작성일 : 2020-01-06 09:49:49
제가 어려서 이 가수가 너무 싫었거든요.
바야야..이노래가 너무 이상했어요.
늘 가요 톱텐 이런프로에.나오고 1위하고
그땐 참 우리나라에 여가수가 없구나
.햇어요..차라리 이은하나 민혜경 나미 혜은이가 세련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얼마전 우연히 이가수가 마이웨이?
이런데 나온걸 봤는데 인상적이었어요.
돌연 결혼 미국행에 아이둘낳고 이혼
힘든시간 보내고 다시 돌아와 혼자 살더라구요.
80년대 아이유라며
그때 사진.보여주니 이쁘긴 이쁘거라구요. 최명길 느낌에 청순하고
바람머리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거절하고 미국에 갔다. 뭐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미국가서 사기도 당하고 애둘키우느라 고생하고

한국 돌아올때..
두려웠는데
힘내자!이럴수록 힘내자..했던게 눈물나고 공감가더라구요.
IP : 124.49.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6 9:57 A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79년에 이 여자 한대 무용과 다닐때 전국대학대회에서 우승하는거 생방송 보면서 너무나 이쁘다고 생각....
    기타 치면서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너무 로망 이었음.

  • 2. ...
    '20.1.6 9:59 AM (112.220.xxx.102)

    처음들어보는가수에요
    노래제목도 처음봐요
    위에 나열한가수들 다 아는데 왜 이사람은 기억이 안날까요 ;;

  • 3. 조용필이랑
    '20.1.6 10:02 AM (124.49.xxx.61)

    여자가수상 받고 그랬어요.날렸어요.
    티비에.너무 믾이나와 지루햇던 느낌인데

  • 4. 저도
    '20.1.6 10:07 AM (218.236.xxx.93)

    이정희 얼굴은 첨봐요
    40대후반이거든요
    민해경 정수라 이런가수는 넘 유명해서
    많이나왔는데
    그대여 라는 노래만 귀에 익더라구요

  • 5. 좋아요
    '20.1.6 10:15 AM (211.177.xxx.34)

    제가 참 좋아했던 가수네요. 약간 속삭이듯 다정한 목소리.. 궁금했네요.

  • 6.
    '20.1.6 10:18 AM (124.64.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그가 부르는 노래들 별로 안 좋아했던 가수인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추억은 무조건 아름다운 건가?...ㅎㅎ

    예전에 약간 고상한 척하는 것같아서 내숭과인가 그랬는데요.
    사람 털털하니 괜찮아 보여서 괜히 미안하더군요.

    연기자 김민숙씨 예전 이미지와 좀 비슷하게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였죠.

  • 7.
    '20.1.6 10:20 AM (124.64.xxx.109)

    저도 그가 부르는 노래들 별로 안 좋아했던 가수인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추억은 무조건 아름다운 건가?...ㅎㅎ

    예전에 약간 고상한 척하는 것같아서 내숭과인가 그랬는데요.
    사람 털털하니 괜찮아 보여서 괜히 미안해지더군요.

    연기자 김민숙씨 예전 이미지와 좀 비슷하게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였죠.

    전영록씨와 듀엣 불러 전씨 팬들에게 미움 좀 받았던 기억도 나는군요. ㅎㅎ

  • 8. 동그라미
    '20.1.6 10:28 AM (211.222.xxx.242)

    이름보다 노래가 더 유명한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40대 후반인데 옹?이정희?라고 하면 알듯 모를듯
    했는데요. 더군다나 제가 애창곡이 그대여 거든요.

    이 노래 노래방에서 엄청 많이 불렀는데도 가수 이정희
    노래인지 마이웨이 보고 아하? 했었어요,.

    제가 노래 음치인데 그대여만큼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는 없는듯ㅎ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대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ㅋㅋ. 이 노래 가사 전부 제 머리속에ㅋ
    술술나오네요.

    그나저나. 그대생각 이라는 노래는 잘 몰랐는데
    마이웨이에서 듣고 바로 다운 받았네요
    진짜 좋더라구요.우울할때 들으면 좀 더 우울해진다고나할까?

  • 9. .....
    '20.1.6 10:32 AM (121.181.xxx.103)

    http://www.sisaweek.com/news/photo/201607/74202_53936_1833.jpg

    이 사람 인가요?
    전 전혜린 생각나요.

  • 10. 목소리가
    '20.1.6 10:39 AM (124.53.xxx.190)

    초저녁 별이 떠 오를때면
    생각이 나는 숱한 사연들~~
    ......
    가위 바위 가위 바위 보~~

    그 노래도 그 가수 같네요 음성이?
    그대여 노래 좋아했어요.

  • 11. ..
    '20.1.6 10:44 AM (106.101.xxx.124)

    제 기억에 칼라티비가 보급 될 즈음이었던 것 겉아요. '달동네'라는 드라마 하던 시절

  • 12. ..
    '20.1.6 10:44 AM (211.187.xxx.238)

    원글님 저도 동감...ㅋㅋㅋㅋ

    어릴 땐 이정희 씨 나오면...좀 지루했어요..
    제가 그땐 댄스곡만 좋아했나봐요
    그런데 나이 드니 아, 저 가수가 예쁜 가수였구나.
    노래도 좋았구나...하게 되네요...

  • 13. 맞아요
    '20.1.6 10:53 AM (180.68.xxx.100)

    가위바위보 가수.
    저도 잔잔한 이정희 노래 좋아했었네요.

  • 14. 목소리
    '20.1.6 11:12 AM (119.64.xxx.75)

    몇년전? 라디오 디제이가 바뀌면서 이정희씨가 진행하다가 바로 교체되었어요 ..
    이정희노래 좋은데 일반 목소리는 ㅠㅠ 절대 라디오 디제이 목소리가 아니더라고요.
    박경림은 젊고 톡톡 튀는 매력이라도 있죠.
    어쨌거나...

    누구에게든 과거는 항상 아름다웠던 것으로 포장이 되는 것 같네요

  • 15. 아마
    '20.1.6 11:23 AM (59.28.xxx.92)

    무슨 대학 가요제 출신으로 유명해졌는데
    그당시 새침떼기 같고 얌전하게 생기고 노래도 별로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마이웨이 보면서 새롭게 보이더군요
    다시 그당시 노래를 들어보니 청량감이 느껴지고 좋네요
    성격도 반전이었고요 같은세대라서 공감이 되나봐요

  • 16. wha
    '20.1.6 11:29 AM (222.110.xxx.248)

    이름도 노래도 지루했던 기억이

  • 17.
    '20.1.6 11:3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바야야, 그대여, 그대 생각, 가위바위보...
    이런 노래들 히트했는데 당시에도 청순하고 단정한 이미지였어요
    대학생때 데뷔해서 유명해졌는데 이정희씨 오빠가 워낙 동생을 엄격히 보살핀다고 들었던 생각이 나요
    그 당시 좋아하진 않았는데 몇년전 옛날노래인 그대여를 참 열심히 들었었네요
    여기서 소환되니 왠지 반갑기도 하고....

  • 18. 좋아하는
    '20.1.6 11:35 A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가수에요.
    노래방가면 꼭 한곡씩 부르고 나옴 ㅎ

  • 19. 11
    '20.1.6 11:44 AM (220.122.xxx.219)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많이 따라 불렀었는데요.
    이정희는 좀 대학생가수..지적 이미지 있었어요.
    차분하게 노래부르고.
    친구중에 이정희가 있어서 맨날 노래불러봐라 하고 놀았는데...

  • 20. 좋아했던 가수
    '20.1.7 7:57 AM (118.222.xxx.105)

    전 이정희 좋아했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297 아이고 호주 어떡하나요 38 ㅇㅇㅇ 2020/01/06 23,818
1021296 법륜스님 육아 상담 보신적 있으세요? 13 ㅇㅇㅇㅇ 2020/01/06 3,745
1021295 택배 반품했는데 영수증? 없으면 어떻게되나요 2 ㅇㅇ 2020/01/06 3,584
1021294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결혼설 7 나탈아 2020/01/06 4,849
1021293 제가 요새 아이돌 덕질하는데요 8 yeppii.. 2020/01/06 2,619
1021292 서복현 앵커는 톤이 좀 높지 않나요? 20 뉴스 2020/01/06 4,173
1021291 "상당히 오래 장관 할것"..김현미 장관 회의.. 20 ..... 2020/01/06 3,532
1021290 우리나라 사람들 매운거 진짜 잘먹네요. 라면얘기. 15 ..... 2020/01/06 5,587
1021289 재수기숙학원 이불빨래 문의드려요~ 3 가을 2020/01/06 2,125
1021288 무릎인공관절수술 2 친정엄마 2020/01/06 1,523
1021287 소개팅 조건안보고 막해주는 이유를 알았어요 6 소개팅조건 2020/01/06 6,486
1021286 이제 손석희 안나오는건가요? 12 티비소리 2020/01/06 2,999
1021285 급성방광염..이거 정말 극한의 고통이네요 ㅠㅠ 24 깐따삐약 2020/01/06 10,184
1021284 한부모 다문화가족에 임대주택 지원 11 서울시 2020/01/06 2,228
1021283 조범동재판에서 있었던일이랍니다 - - 17 ㄱㄴ 2020/01/06 4,650
1021282 시공간적능력 공감각적능력 차이가 뭔가요? 궁금미 2020/01/06 917
1021281 퇴사후 시간나면 뭐하고싶나요? 1 한가해요 2020/01/06 1,801
1021280 피부과 검버섯 1 조언 2020/01/06 2,251
1021279 레인지로버와 부딪혔는데.. 20 ** 2020/01/06 13,680
1021278 준중형차에서 중형간분들 운전적응어떠셨나요? 7 .. 2020/01/06 1,854
1021277 중1 겨울방학때 읽으면 좋은 책 알려주세요 .. 2020/01/06 776
1021276 저좀 혼내주세요... 13 마키에 2020/01/06 4,488
1021275 잡곡밥 맛있게 잘하시는 분 계세요? 11 라푼 2020/01/06 2,379
1021274 영양크림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려요 2 질문 2020/01/06 1,855
1021273 재성운이 없어서 그런지 14 2020/01/06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