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네요

...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20-01-05 16:03:45
육수낸 디포리나 황태채 같은거 길고양이들에게 줘도 되나요? 육수를 낸거라 크게 영양가 있을거 같진 않은데 부들부들해서 줘도 될거 같기도 하고.... 단지내 캣맘들이 사료 놔두는 곳에다가 같이 놔둬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길고양이들도 건사료만 먹어야 되는건지 ㅠㅠ 고양이나 강아지들에 대한 지식이 1도 없는 저에게 친절히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IP : 121.133.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5 4:07 PM (119.64.xxx.182)

    염분도 낮출겸 끓인거 주고요.
    고양이가 물을 많이 못 마실 수도 있어 습식 사료를 권장한대요.
    단 애들이 자주 오가는 곳이라야 얼지 않겠죠.

  • 2. ㅇㅇ
    '20.1.5 4:08 PM (106.101.xxx.110)

    먹어도 되는데 사료에 입맛 들인 애들은 잘 안먹더라구요.
    국물 다내고 맛이 빠져서 안먹기도 하고요.
    멸치 등을 살짝 데쳐서 짠기만 뺀거 캔.밥에다 비벼주면 잘먹기도 하다네요.
    동네 캣맘언니가 사료 잘 안먹고 사람음식 맛 들인 고양이한테만 해주던 특식이었어요.

  • 3.
    '20.1.5 4:12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냥이는 안먹어요
    먹으면 단백질이라 좋을것 같은데 안먹더라구요
    멸치는 좋아해요
    멸치 국물낸 냄새좀나고 촉촉한거 좋아해요
    마르면 또 안먹어요

  • 4. 주지마세요.
    '20.1.5 4:19 PM (223.39.xxx.232)

    습식사료 사서 주세요.

  • 5. .....
    '20.1.5 4:23 PM (210.221.xxx.198) - 삭제된댓글

    우리 생각엔 직접 요리해서 줘야 건강에도 좋고 정성도 전해질 것 같은데요.
    일단 뭐라도 먹어야 하는 냥이들은 간편하고 입맛에 맞는게 몸에 좋은 거더라고요 ㅠㅠ
    습식사료만 해도 충분하고, 또 뒤처리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6. ...
    '20.1.5 4:24 PM (121.133.xxx.247)

    네 댓글 감사해요. 안주는게 나을것 같네요. ^^;;

  • 7. ...
    '20.1.5 4:38 PM (183.102.xxx.120)

    동네냥이들 사료주는 곳에 가끔 누가 멸치라든가 조미된 음식을 놓고가는 분이 계신데요.
    사료와 물만 놓여있을 때는 깔끔해 보이는데 그런 음식들을 놓으니까 지저분해보여요.
    냥이들 사료주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이 보면 주고있던 사료도 못주게하실까봐 걱정되더라고요.

  • 8.
    '20.1.5 4:53 PM (121.133.xxx.125)

    굺는 냥이들도 있을텐데
    너무 추운 영하 아니면 줘보세요.
    캣맘분들 영역말고 냥이들이 잘 다니는 길목에 나두시는게 어떨까요?

    요즘 먹고가는 냥이수가 늘었는지
    매번 밥그릇이 비어있더라고요.

  • 9. ㅇㅇㅇ
    '20.1.5 5:04 PM (49.196.xxx.203)

    닭염통 삶기 금방 되는 데 잘 먹더라구요
    시판 냥이용 통조림 사료 등이 변이 좋긴 해요
    간혹 잘못먹이면 ㅅ사 해요, 지나가긴 합니다

  • 10. ..
    '20.1.5 5:25 PM (115.40.xxx.137)

    우리 동네냥들은 잘 먹어요.
    단.. 켓맘이 거의 없고 냥이들 먹을게 귀하긴해요.
    그래도 사료랑 멸치 불린거 중에 멸치먼저 먹는걸로 봐서는 나쁘지 않을텐데 저는 길에 안 놔주고 집 화단에 둬서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긴해요.

  • 11. ㅎㅎ
    '20.1.5 7:20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아뇨. 주세요.
    잘먹기만 한다면 좋아요
    건사료에 습관들 애들은 잘 안먹는다는 거죠

  • 12. 구구
    '20.1.5 8:56 PM (118.220.xxx.224)

    자기통에 가져가서 길냥이가
    다먹고 나면 치워 주세요.
    제가 길냥이 사료 주고 수시로 통도 갈아 주거 든요 그런데
    제통에다가 음식물 같은거 주면 사료 통이 금새 더러워져서 더 자주 갈아 줘야해요
    제발 자기통에 주고 통도 잘처리 해주세요 어떨땐 특히 비오는날엔 남의 통까지 치우느라 신경쓰여요...

  • 13. ....
    '20.1.8 4:39 AM (110.70.xxx.214)

    제가 밥 주는 애들은 누가 멸치 국물 내고 제 밥자리 근처에 둔 건 안 먹더라구요.
    간혹 제가 황태 한 번 삶아서 불려둔 거 사료 위에 간식으로 조금 두면 그건 잘 먹구요.
    애들마다 식성이 달라서 어떻다 얘기하긴 그렇지만,
    이미 사료로 밥 주시고 있으시담 국물 낸 황태는 간식으로 사료 위에 조금씩 줘 보세요.
    이미 한 번 삶아서 염분이 낮아진 상태이고, 고양이들은 어떤 식으로든 수분섭취가 절실해서 (70% 이상이 신장병을 앓다 죽게 되요.) 습식이 필요하거든요.

    길 애들 지나치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986 호르몬제 먹을까봐요 9 관절통 2020/01/05 2,767
1020985 한복장인 박술녀쌤은 미혼인가요? 2 궁금 2020/01/05 6,876
1020984 사립중등 교사 어떤가요? 14 정교사 2020/01/05 4,367
1020983 요리 레시피 저장 방법 좀 알려주세요 13 레시피 2020/01/05 2,586
1020982 이거보고 안 웃은 사람 손들어보세요~ 15 ㅎㅎ 2020/01/05 5,727
1020981 포방터돈까스 부부 진짜 피곤할거같아요 49 ㅡㅡ 2020/01/05 23,991
1020980 복면가왕 낭랑18세 6 ㅇㅇ 2020/01/05 2,763
1020979 보풀제거기 신세계 12 좋아라 2020/01/05 5,986
1020978 이혼과정시 스트레스 괜찮으셨나요? 7 고통 2020/01/05 4,180
1020977 여행 가는데 빈 반찬통 챙겼네요 27 우리 남편 2020/01/05 7,766
1020976 엄마의 돈계산 15 고래 2020/01/05 6,607
1020975 일을하니 좋은점과 나쁜점 13 ㅣㅣㅣㅣ 2020/01/05 5,161
1020974 아래 노마엄마 얘기 나와서요 1 전원일기 2020/01/05 2,451
1020973 김태희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거죠? 46 응? 2020/01/05 23,253
1020972 긴장성두통에 어떤 약 처방해드세요?어떤 치료 하시는지요? 5 긴장성두통 2020/01/05 1,560
1020971 손 베이면 마데카솔가루 뿌리지 마세요ㅠㅠ 5 .. 2020/01/05 7,720
1020970 강아지목욕비용 문의드려요 4 ㅇㅇ 2020/01/05 3,851
1020969 요즘학군트렌드~ 5 학군 2020/01/05 2,354
1020968 마트 일주일에 몇 번 가세요? 15 2020/01/05 5,391
1020967 글라스락 폭발했어요... 53 ... 2020/01/05 30,168
1020966 본문 펑 했습니다 15 oo 2020/01/05 2,831
1020965 시각장애인이 등장하는 영미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소설 2020/01/05 1,326
1020964 음식점하는데 애들있는 손님 싫어요 35 ... 2020/01/05 9,042
1020963 차알못이라 궁금한데요..가속할때 붕~ 소리 나는 차요 5 ㅎㄹ 2020/01/05 1,437
1020962 다시다 어떤 맛 사면 되나요? 6 2020/01/05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