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도 남이 봐선 아닌데
고민하는 여자분들 꽤 있죠.
사랑으로 커버될지 희생으로 넘어갈지
혼자 답없는 속 끓이지 말고요.
간단한 해결책은 이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을 때 그 아이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남편은 내가 선택한 거니까 힘들어도 내가
달게 받는다 한다지만
부모선택권이 없는 아이로서는 술먹고
개차반인 알콜중독 아빠라니...
너무 가혹하고 불행하잖아요.
적어도 모성애란 게 있는 여자니까
남자에게 그 모성애를 발휘하지 말고
미래의 내 아이에게 모성애를 대입해서
고민해 보세요.
아 물론 그렇다고 돈 많아야 아이 풍족하게
키울테니 부자만 만나야지 하는 식 말고
아이 입장에서 아빠를 닮고 싶어하고
사랑하는 존재로서 힘 얻을 수 있는
그런 대상으로서의 남자를 판단해 보세요.
물론 그 남자에 대한 사랑은 기본이겠고요.
만나는 남자 헷갈릴 땐 이렇게도 생각해 보세요
hap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20-01-05 15:31:26
IP : 115.161.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간이
'20.1.5 3:39 PM (119.198.xxx.59)그렇게 이타적인 존재가 못됩니다.
애초에 외로워서 이성 만났고
상대방의 흠을 봤지만, 귀찮아서 넘어갑니다.
뭐가 귀찮으냐?
생각하기 싫은 거예요.
그래서 대충 넘어가는 거죠.
결혼하면, 출산하면,~~~하면 달라지겠지같은 걸로 스스로를 속여요.
태어날 자식 생각하면
애초에 애 낳으면 안됩니다
자격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부모들은요.
부모들이 좋자고 애 낳은것뿐인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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