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한 언니가 암에 걸려서 암보험을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암보험 조회수 : 9,491
작성일 : 2020-01-02 20:26:32

저도 암보험은 있고 진단금은 1억 정도 준비해놨어요. 대부분 비갱신형이고 갱신형 하나 있는데

최초 1회한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도 가족을 암으로 잃었지만 암이 한번에 완치되는 게 아니라

전이도 잘 되고 수술 외에 항암도 여러번, 그러다가 폐렴으로 비참하게 돌아가시는 걸 봤거든요.

그땐 중증질환 감면제도도 없었을 때라 어마어마한 의료비를 내다가 겨우 조금 혜택받고 가셨어요.   

그래서 저희 집안은 암보험이 너무나 중요한 준비자금이거든요. 모든 암보험이 다 최초 1회한이죠?

그럼 중증질환 감면제도는 5년이 지나면 사라지는 건가요? 그 많은 의료비를 자비로 부담해야하죠?

지금 암에 걸린 건 아니지만 불안해서 건강검진 받으러 가는 게 무서울 정도에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75.194.xxx.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0.1.2 8:33 PM (211.177.xxx.118)

    제가 알기로는 암치료 비용이 95% 의료보험으로 해결되고 5%만 자비 부담이라 이제는 암보험이 필요 없다고 하던데요.아는 분이 암에 걸려서 치료비 걱정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생활이 넉넉하진 않고 연금 생활자였는데 감당이 된다고 하던데요.

  • 2. ㅡㅡ
    '20.1.2 8:3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입원비나 치료비보다
    간병인쓰는 비용이 더비싸다싶어요

  • 3. 누구냐
    '20.1.2 8:35 PM (221.140.xxx.139)

    5년후에도 치료중이면 중증환자 연장되요.
    진짜 노통이 남겨준 선물이죠,,,

  • 4. 그게
    '20.1.2 8:35 PM (61.252.xxx.20)

    진단 자금은 1회 한인데
    수술시는 회당 주는 보험이 있어요.
    예전에 든건 대부분 그럴거에요.

  • 5. 윗님 그건
    '20.1.2 8:37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초기암이거나 비급여항암치료를 거의 안 받았을 경우에 한정된 케이스에요. 저 아는 분 대장암4기였는데 비급여항암치료 한달에 600만원씩 들었다고 했어요. 그건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의료보험이 제외된다고 했어요.

  • 6. 그건
    '20.1.2 8:38 PM (175.194.xxx.63)

    초기암이거나 비급여항암치료를 거의 안 받았을 경우에 한정된 케이스에요. 저 아는 분 대장암4기였는데 비급여항암치료
    한달에 600만원씩 들었다고 했어요. 그건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의료보험이 제외된다고 했어요.

  • 7. 누구냐
    '20.1.2 8:42 PM (221.140.xxx.139)

    비급여 항암 항목은 점점 줄어들고 있구요.
    실제 비급여 대부분은 보조치료라는
    비타민주사 온열치료 이런 거죠.

    엄밀히 따지면, 실비보험이 만들어낸
    새로운 상품들입니다.

  • 8. 윗님
    '20.1.2 8:4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병원비는 중증환자 5프로인데 항암약도 비급여항암을 하게되면 목돈들어가요(요즘은 비급여항암약 많이 써요)
    그래서 실비보험은 필수이구요
    환자가 또 암에걸리면 병원만다니는게아니라
    요양하면서 직장도 당분간못다니니 생활비및 여러가지로 돈이필요해요
    이럴때 암보험금이 큰도움되더라구요
    암보험과 실비보험는 형편이 돌아가면 꼭 들어놓는게좋아요

  • 9. 최근에
    '20.1.2 8:45 PM (220.89.xxx.29)

    비급여인 면역항암제 포함 표적치료 보장해주는 보험 나왔어요. 진단금이랑 표적치료 그리고 암 직접치료 받으면 매년 치료비도 나오고 생활비 나오는 특약도 있고요

  • 10. 걱정되시면
    '20.1.2 8:45 PM (211.248.xxx.176) - 삭제된댓글

    https://bit.ly/2ZPatCX
    여기서 한번 보험 가입한 것들 진단 받아 보세요
    인공지능으로 님이 가입한 보험 혜택 비교해 주고 추천해 주는 앱이에요.

    등록하면 상담사에게 전화와서 이것저것 맘껏 물어볼 수 있어요
    저도 보험 사원들 잘 못 믿겠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알게 된 정보인데
    안심번호로 등록되어서 개인유출 염려도 없고 가입 권유도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고 불필요한 보험 해지했어요.

  • 11. 걱정되시면
    '20.1.2 8:48 PM (211.248.xxx.176) - 삭제된댓글

    http://bit.ly/2ZPatCX
    여기서 한번 보험 가입한 것들 진단 받아 보세요
    인공지능으로 님이 가입한 보험 혜택 비교해 주고 추천해 주는 앱이에요.

    등록하면 상담사에게 전화와서 이것저것 맘껏 물어볼 수 있어요
    저도 보험 사원들 잘 못 믿겠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알아보다 알게 된 건데
    안심번호로 등록되어서 개인유출 염려도 없고 가입 권유도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고 불필요한 보험 해지했어요.

  • 12. 누구냐
    '20.1.2 8:51 PM (221.140.xxx.139)

    비급여 항암제는 크게 두 종류인게
    신약으로 급여 시작 전인 항암제와
    혹은 절차 상 기존 항암제 재투약하는 경우에요.

    첫 번째인 경우는 시간 싸움이고,
    이에 맞는 보험도 나오기도 했지만

    두 번째는 현실적으로 길게 보기 어려운 경우들이 많아요, 이미 실패한 약을 또 쓴다는 거니까..

    면역항암제도 급여 항목 많아졌고,
    건보기준 해당하지 않는 오프라벨 처방... 대형병원은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 13. 정 걱정되시면
    '20.1.2 8:51 PM (45.83.xxx.62) - 삭제된댓글

    http://bit.ly/2ZPatCX
    여기서 한번 보험 가입한 것들 진단 받아 보세요
    인공지능으로 님이 가입한 보험 혜택 비교해 주고 추천해 주는 앱이에요.

    등록하면 상담사에게 전화와서 이것저것 맘껏 물어볼 수 있어요
    저도 보험 사원들 잘 못 믿겠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알아보다 알게 된 건데
    안심번호로 등록되어서 개인유출 염려도 없고 가입 권유도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고 불필요한 보험 해지했어요.

  • 14. 현직
    '20.1.2 9:00 PM (122.101.xxx.46)

    일반암 최초1회한
    유사암 각각 1회지급
    재진단암 2년후 재발후마다 지급
    고액암 최초1회
    암수술비ㅡ최초1회와 횟수제한 없고
    항암수술비 ㅡ최초1회

    진단비 최대로 많이 받은것으로 치료하셔야 해요

  • 15. 정 그러시면
    '20.1.2 9:04 PM (45.83.xxx.62) - 삭제된댓글

    http://bit.ly/2ZPatCX
    여기서 한번 보험 가입한 것들 진단 받아 보세요
    보험닥터라고 인공지능으로 가입한 보험 혜택 비교해 주고 추천해 주는 앱이에요.

    등록하면 상담사에게 전화와서 이것저것 맘껏 물어볼 수 있어요
    저도 보험 사원들 잘 못 믿겠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알아보다 알게 된 건데
    안심번호로 등록되어서 개인유출 염려도 없고 가입 권유도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고 불필요한 보험 해지했어요.

  • 16. 정 걱정되시면
    '20.1.2 9:06 PM (45.83.xxx.62) - 삭제된댓글

    http://bit.ly/2ZPatCX
    여기서 한번 보험 가입한 것들 진단 받아 보세요
    보험닥터라고 인공지능으로 가입한 보험 혜택 비교해 주고 추천해 주는 앱이에요.

    등록하면 상담사에게 전화와서 이것저것 맘껏 물어볼 수 있어요
    저도 보험 사원들 잘 못 믿겠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알아보다 알게 된 건데
    안심번호로 등록되어서 개인유출 염려도 없고 가입 권유도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고 불필요한 보험 해지했어요. 좋은 세상이에요...

  • 17. 중증환자 두 번쨔
    '20.1.2 9:09 PM (125.182.xxx.20)

    첫번 암때 수술후에 중증환자 제도가 시작되어서 혜택 받고 그후 15년이 지나서 두 번째 암걸렸을때 병원에서 바로 중증환자 해줬어요. 첫번째때는 카드가 나왔었어요. 주민등록증 크기로 중증환자증이라고... 지금은 그런거 없고 그냥 바로 전산처리하더라구요

  • 18. 45.83님
    '20.1.2 9:09 PM (175.194.xxx.63)

    줄 바꿔가시면서 광고 좀 하지 마세요. 이와중에 그러고싶으세요??

  • 19. ...
    '20.1.2 9:14 PM (222.110.xxx.56)

    어...저 방금 위에 분이 링크 달아준것...어플 다운받았거든요.

    좋은데요? 제가 가입한 보험이 뭔지 총 다 나와있고...만기가 언제이고 이런 기본적인게 나오니까 좋아요..

  • 20. ...
    '20.1.2 9:16 PM (222.110.xxx.56)

    현직님...

    그런 암보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광고라고 욕하지 않아요..

  • 21. 저 45.83인데
    '20.1.2 9:17 PM (92.38.xxx.48) - 삭제된댓글

    광고라고 하셔서 마음 상해서 지웠습니다..

  • 22. 현직님
    '20.1.2 9:19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암보험도 실비도 하나도없는
    사십후반 아짐
    콕 찝어주세요 뭐들어야하나요?
    화제나 해상 이런데 실비하나 암하나 할까요?

  • 23. 삼성은
    '20.1.2 9:2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 암입원비 잘안나와서 속시끄러우니 빼고
    아무보험회사나 선택해서
    실비보험과 암보험드세요
    여러회사보험하는분께 회사마다 뽑아달래서 비교해서 가입하세요

  • 24. ㅇㅇ
    '20.1.2 9:28 PM (180.228.xxx.172)

    진단금 있어야돼요 수술하고 치료하는동안 돈을 못벌잖아요 먹거리도 좋은걸로 해야하구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병원비는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 25. 설계사
    '20.1.2 9:31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재진단암 있어요
    보험중에 암보험
    입원일당
    이런게 제일 비싸요

  • 26.
    '20.1.3 2:03 PM (211.243.xxx.238)

    진단금있음 요긴하게 잘써요
    수술비나와도 병원비 조금 들어도
    일단 병나면 돈많이 깨집니다
    그거 다 진단금에서 쓰니까
    병나도 돈걱정없이 치료 잘받았어요
    병나고 돈걱정까지했음 정말 더 힘들었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677 구정 음식비용 부담 28 .. 2020/01/03 4,331
1018676 나이들고 최근 확연히 달라진것들 11 ㅇㅇ 2020/01/03 5,109
1018675 헬세권통신원드림 15 애들엄마들 2020/01/03 1,917
1018674 헬기 소리 납니다. 문프 어디 가시나 봐요. 10 .. 2020/01/03 1,811
1018673 조선족 징글징글하다. 4 aa 2020/01/03 1,710
1018672 이휘재는 왜 이제와서 웃길까요? 14 ... 2020/01/03 6,785
1018671 대전 유성 여행 여쭙니다. 11 4인 2020/01/03 1,764
1018670 실비보험..다 1년 갱신형인건가요? 5 보험 2020/01/03 2,654
1018669 암진단 받고보니 암보험 다시보이네요 8 소심녀 2020/01/03 6,556
1018668 동네 장사에 발길 끊은뒤 맞닥뜨릴때의 불쾌함 12 ㅇㅇㅇㅇ 2020/01/03 5,607
1018667 아침에요 양치후 식사 하시나요? 5 아침 2020/01/03 2,253
1018666 이종걸 의원이 중궈니에게 22 이걸로 관심.. 2020/01/03 2,629
1018665 다리 각질/가려움/ 자가치료 후기 9 ... 2020/01/03 3,691
1018664 성당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6 미사 2020/01/03 1,321
1018663 자연의 이름은 누가 지은건가요? 9 ㅇㅇ 2020/01/03 2,094
1018662 흰 수건이 붉어져요 4 스트레스 2020/01/03 2,361
1018661 초보.. 미국 이스타 비자 승인나면 5 뉴욕 2020/01/03 1,333
1018660 이아침 이낙연 총리님의 덕담 9 울림 2020/01/03 1,907
1018659 초등 아이랑 한달살기? 한달여행이 가능하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8 2020/01/03 2,971
1018658 꿈해몽 도와주세요 1 ㅁㅁㅁㅁ 2020/01/03 850
1018657 김현정 뉴스쇼에 이낙연총리님 나오셨네요 6 ㅇㅇ 2020/01/03 1,141
1018656 황교안 어제 포항에서 만난분들은 자한당이 지진특별법 5명만 3 아실까 2020/01/03 1,714
1018655 이혼하려 합니다. 애 둘데 리고 잘살수 있을까요? 30 최근 2020/01/03 15,608
1018654 진학사 점공 아시는분 10 ㅇㅇ 2020/01/03 2,425
1018653 뉴스공장 진행자 누구신가요? 9 지금 2020/01/03 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