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친구 엄마께 자랑을 하는데요..

oo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20-01-01 18:46:09
내년에 초3학년 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저희 아이가 친구 어머니를 학교 가다가, 또는 저희집에 친구와 함께 그 친구 어머니가 놀러오시면 본인 자랑을 합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스케이트 대회를 나갔는데 메달을 몇개 땄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 이런 식으로요. 어린 나이에 그냥 큰 의미없이 하는 얘기라고 그냥 두는게 나을지, 아니면 겸손해야 하고 자기 자랑은 남한테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고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이런 얘기하면 친구 어머니들은 와~~대단하다! 이렇게 맞장구 쳐 주시지만 속으로 저희 아이와 가까이 지내는 거 싫어하실까봐 걱정도되서요..
IP : 223.62.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 7:01 PM (118.221.xxx.195)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3 여자애면 단순히 어려서 라고 보기엔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특출난 형제 자매가 있어서 인정욕구가 있는건지, 반대로 다른 집 아이가 자랑하면 님 딸의 반응은 어떤가요?

  • 2. 아이를
    '20.1.1 7:02 PM (61.253.xxx.184)

    살살 구슬려 물으면
    님네 가정사도 다 나오겠네요

  • 3. 애가
    '20.1.1 7:04 PM (14.47.xxx.244)

    관심받고 싶어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아이 친구중 한명이 그렇게 집안일을 이야기해요
    자랑하다가 할말 없으면 집안 이야기 하는거죠 뭐.

  • 4. 원글
    '20.1.1 7:05 PM (223.62.xxx.241)

    네..저희집 얘기도 스스럼 없이 친구 아줌마가 물으면 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우리집은 아빠가 살림을 더 많이 한다.. 이런 거요.. 인정욕구가 있나봐요.. 뭐라고 말해주면 좋을까요?

  • 5. 아이를
    '20.1.1 7:11 PM (61.253.xxx.184)

    ........음.....댓글을 이해를 못하셨나봐요...
    요즘세상에...조심해야 할 일이다 란것을 저렇게 적었는데....음..

  • 6. ddd
    '20.1.1 7:14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일단은 어른들끼리 대화할 때 끼여드는 거 아니라고만 가르쳐도 될듯합니다.
    그래도 안 고쳐지면 남에게 내 자랑을 나서서 하는 건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알려주시고요.

  • 7. ...
    '20.1.1 7:18 PM (223.62.xxx.243)

    인정욕구가 있나보네요.저희애 학교에도 저런 남자애가 있는데요ㅠ딱 밉상이에요..엄마들도 뒤에서 다 욕해요.

  • 8.
    '20.1.1 7:1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말해줘요. 인정욕구 어쩌구를 떠나서 걍 잘난척 하는거잖아요. 잘난척 하는 사람들 안좋아한다구...

  • 9.
    '20.1.1 8:00 PM (1.238.xxx.55)

    네에 그런 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1학년도 가르칩니다

  • 10. 오 노노노
    '20.1.1 8:01 PM (223.39.xxx.60)

    자랑은 가족들한테 맘껏하게 해주세요~
    초3이면 10살인데 어린이집다니는 아이가
    저래도 이쁘게 보이지않습니다

    좋게말해 인정욕구죠
    겉으로는 와 대단하네~해주지만
    속으로는 어쩌라고?싶어요

    사랑하는 따님 밉상만들고싶지않으면
    안해도되는 자랑은 먼저 굳이하지말라고
    집에서 단도리하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229 초보 선생님입니다. 초반에 아이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14 ㅇㅇ 2020/01/02 2,393
1019228 김밥 달인들 방송보고 레시피를 내맘대로 했는데 헉!!! 9 ... 2020/01/02 5,012
1019227 독일 현지학교 부활절 방학이 언제인가요? 1 독일 2020/01/02 605
1019226 뮤지컬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뮤지컬 2020/01/02 1,080
1019225 추장관임명을 일부러 늦춘건가여 2 ㅇㅇ 2020/01/02 2,177
1019224 겨드랑이가 부었어요 10 스트레스 2020/01/02 4,085
1019223 일본 유투브보고 토할뻔 했어요 혐한심각하네요 2 ㅇㅇ 2020/01/02 2,010
1019222 일진 안 좋은날 대처법 3 음... 2020/01/02 3,772
1019221 82쿡 같은 남초 사이트는 어떤곳이 있나요 6 궁금 2020/01/02 1,984
1019220 개포 반포 중 어디가 나을까요? 26 포동 2020/01/02 3,857
1019219 주변에 강약 약강 스타일인 사람 피하는 법.. 1 @@ 2020/01/02 2,206
1019218 부산 쌍꺼풀 성형 .. 잘하는병원추천해주세요. 3 미안타 2020/01/02 2,847
1019217 영천 번식장의 번식견 입양을 위한 라이브방송중입니다. 손집사 2020/01/02 537
1019216 세금문제만큼 내로남불도 없는 거 같아요 3 ..... 2020/01/02 1,043
1019215 고딩) 생윤, 사회문화, 생활과학 좀 아시는 분 1 .... 2020/01/02 841
1019214 신들린듯 그릇을 깨먹는 때 있으세요? 6 그릇이야기 2020/01/02 1,948
1019213 가성비 좋은 홈쇼핑 정장 브랜드 추천 1 ... 2020/01/02 1,467
1019212 40대 동안이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27 .... 2020/01/02 10,409
1019211 저 솔직히 양준일 좀 촌스러워요 26 .... 2020/01/02 8,275
1019210 진중권 왜 이러나. Jpg 23 2020/01/02 5,760
1019209 정경심교수 표창장 위조 혐의로 이렇게 몇달동안 수감되는 게 있을.. 9 기막혀~ 2020/01/02 2,199
1019208 추리닝 바지를 하나 샀는데 허리 밴드가 유난히 말리는건 왜그럴까.. 8 궁금해요 2020/01/02 3,402
1019207 좀전에 딸결혼식에 여동생 손주 안왔으면 하던 글 20 더러있나요 2020/01/02 7,864
1019206 지하철 의자바닦에 군불때나봐요. 21 퇴근중 2020/01/02 5,459
1019205 제주도여행은 2박3일이면 짧은가요? 10 .... 2020/01/02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