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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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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에서 인심나고 화목해요

... 조회수 : 9,098
작성일 : 2020-01-01 06:33:55
친정부모님
소득없이 작은 빌라거주하시며
노령연금받으시는데
부모님 용돈드리는거 병원비등
형제간에 돌아가며 내며 사이는 그닥이고
명절에만 보는 사이

반면 시댁 부모님 두분이
교수 교사로 은퇴 연금만 두분이 700~800 받으시고
월세받는 아파트까지 하면 매달 천만원가량 받으시며
용돈을 받기는 커녕 손주들 용돈 선물 통크게 쏘시고
다달이 국내 해외여행 다녀오시고 올때마다 온갖 선물
자식들 손주들 주고
애들 학원보내라고 돈도 주시고
수시로 자식들 모아 비싼 호텔같은데서
척척 밥사주심
당연 형제들 사이좋고
자식들은 효도경쟁 손주들은 재롱경쟁


IP : 117.111.xxx.12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1.1 6:38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개인의 성정 덕이지 곳간에 쟁여진 재물 덕은 아니죠.
    대한항공 포함 재벌들 가족 사이의 살벌하고 야만적인 모습 아시잖아요.

  • 2. ...
    '20.1.1 6:40 AM (117.111.xxx.123)

    아뇨 각박하게 매번 돈돈돈 거리는 집안이랑 어느정도 풍요로운집이랑 보통은 후자쪽 집이 훨씬 사이도 좋고 명절이나 때마다 싸움도 덜하고 하하호호 하네요

  • 3. 보통
    '20.1.1 6:47 AM (211.193.xxx.134)

    수준들의 그렇죠

  • 4. ......
    '20.1.1 6:48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맞아요 곳간에서 인심나는거 100프로 동감해요

  • 5. ...
    '20.1.1 6:58 AM (211.49.xxx.241)

    이런 얘기에 항상 재벌들 들어가며 반박하는 사람들 꼭 있는데 일반적으로 곳간에서 인심나고 있는 사람들이 더 여유롭게 남을 대하는 건 맞죠
    부자 아빠는 항상 바빠서 애를 방치하고 가난한 집은 가난해도 화목하고 애들 착한 거? 현실은 대부분 반대죠 그러니 부동산 가격이 학군에 따라 움직이는 거고

  • 6. ....
    '20.1.1 6:58 AM (182.209.xxx.180)

    돈 가지고 있어도
    편애하고 효도 경쟁 시키는 집도 많아요.
    돈과 함께 인품도 넉넉하니
    화목한거죠

  • 7. 동감
    '20.1.1 7:19 AM (99.240.xxx.118)

    맞아요 곳간에서 인심나는거 100프로 동감해요33333

    그런데 남의 돈뺏어서 자기 돈처럼 선심쓰는 것은 예외로 해야죠.

  • 8. ㅡㅡ
    '20.1.1 7:25 AM (118.44.xxx.152)

    연금도 최저임금에 맞추던지 해야지 저렇게 주면 나라 거덜나겠네요 요즘 노인들 100세는 기본인데

  • 9. 대부분
    '20.1.1 8:02 AM (49.181.xxx.27)

    그렇죠. 내가 좀 살만 해야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생기죠. 이거랑 비슷한 게 내가 몸이 좀 안 피곤하고 체력이 있어야 남들한테 친절할 수 있는 거.

  • 10. ..
    '20.1.1 8:23 AM (119.71.xxx.44)

    맞는말인데 케바케요
    글보다 더버는 부모님 있는데 형제끼리 데면데면하고 명절에도 못볼때 있어요

  • 11. 팩트는
    '20.1.1 8:53 AM (218.154.xxx.188)

    곳간에서 인심 나지만 곳간이 너무 커지면 땅콩항공처럼
    싸움나요.
    옛날 왕들이나 요즘 재벌들 어마 무시하게 싸우는거 단지
    인성 때문이겠어요?
    환경 무시 못하죠

  • 12. 님 시부모임
    '20.1.1 8:57 AM (124.49.xxx.61)

    같이.살고싶어요 여유롭게

  • 13. 그 시부모가
    '20.1.1 9:01 AM (39.7.xxx.181) - 삭제된댓글

    편애를 안하고 나름 공평한가보네요.
    돈 많이 있어도 자식편애하면 형제사이 틀어져요.

  • 14. 미레도
    '20.1.1 9:02 AM (222.103.xxx.72)

    님이 시댁복있네요
    어쩌겠어요
    그래도
    님 친정인데

    해피뉴이어

  • 15. 둘 다 맞음
    '20.1.1 9:15 AM (121.190.xxx.146)

    곳간에서 인심나는 것도 맞고, 성정때문에도 맞고...

    곳간에서 난 인심이 편애없이 골고루 나눠지니 싸움이 없죠...편애없이 골고루 나누는 것은 님 시부모님 성정이 될 것이구요.

  • 16. 그러니
    '20.1.1 9:15 AM (117.111.xxx.228)

    님도 시부모님 본 받아 애 맡겨놓고
    교수나 교사로 열심히 일하시고
    연금도 350이상 수령하도록 정년까지 일하세요.
    꼭이요.
    희생없는 보상이 어디 있나요?
    님 라이프스타일은 친정부모 스타일?

  • 17. .....
    '20.1.1 9:2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집 해주고 해외여행 학원비까지는 못대겠고
    결혼시 푼돈주고 학원비 여행 용돈 한번씩 척척주는걸 더 고마워하고 환영할수 있겠네요
    잘 생각해서 노선 운전해야겠넹

  • 18. ...
    '20.1.1 9:22 AM (1.237.xxx.189)

    집 해주고 해외여행 학원비까지는 못대겠고
    결혼시 푼돈주고 학원비 여행 용돈 한번씩 척척주는걸 더 고마워하고 환영할수 있겠네요
    잘 생각해서 노선 운전해야겠넹

  • 19. 그러니 윗글
    '20.1.1 9:26 AM (220.81.xxx.36)

    왜 그렇게 날카로운가요?
    원글이 뭐 그리 비위상하게 한게 있나요? 틀린 말한 것도 아닌것 같은데...
    새해에는 이러지들 맙시다.

  • 20. 220.81
    '20.1.1 10:2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내말은 틀렸나요
    집 해줘봐야 크게 고맙다 소리도 못듣고 아들집해준건데 내가 왜 굴종해야하냐 소리나 하는데
    자잘이 두고두고 돈주는게 더 낫다싶어 노선을 잘 정해야한다는 말도 못해요?

  • 21. 220.81
    '20.1.1 10:2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내말은 틀렸나요
    내말이 어때서요
    집 해줘봐야 크게 고맙다 소리도 못듣고 아들집해준건데 내가 왜 굴종해야하냐 소리나 하는데
    자잘이 두고두고 돈주는게 더 낫다싶어 노선을 잘 정해야한다는 말도 못해요?

  • 22. 220.81
    '20.1.1 10:28 AM (1.237.xxx.189)

    내말은 틀렸나요
    내말이 어때서요
    집 해줘봐야 크게 고맙다 소리도 못듣고 아들집해준건데 내가 왜 굴종해야하냐 소리나 하는데
    자잘이 두고두고 돈주는게 더 낫다싶어 노선을 잘 정해야한다는 말도 못해요?
    분위기 좋다잖아요

  • 23. ...
    '20.1.1 10:28 AM (175.113.xxx.252)

    친정부모님도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살겠어요..ㅠㅠ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뭐 자식 교수 교사 집안에 결혼시킨거 보면 어느정도는 열심히 키웠겠죠... 원글님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집안에 시집갈건 아닐테니까..

  • 24. 당연
    '20.1.1 11:29 AM (175.208.xxx.230)

    당연한 이치죠.
    최소한 경제적으로 스스로 해결은돼야 당당하고 편안합니다. 사람 꼬인데도 없죠.

  • 25. 적당한
    '20.1.1 2:52 PM (211.54.xxx.11)

    곳간은 그렇고 큰 곳간은 경쟁, 눈치게임,
    급기야 싸움( 대한항공 집안처럼) 나고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 26. 흠흠
    '20.1.1 6:12 PM (106.102.xxx.10)

    울 시댁 곳간인데..곳간문 열지를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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