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찮게 구는 남편이요..
생각만해도 피곤할거 같아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편이랑은 정말 못살거 같다' 있으세요?
ㅡ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19-12-29 20:50:58
IP : 223.38.xxx.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
'19.12.29 8:52 PM (122.35.xxx.170)분노조절장애요
2. ..
'19.12.29 8:55 PM (125.184.xxx.79)분노조절장애받고
징징거림 얹어요.3. 남 편이요
'19.12.29 9:15 PM (126.208.xxx.244)절대 제 편 안들어줘요
마누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4. ㅇㅇㅇ
'19.12.29 9: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귀찮 징징 다받아줄수있어요
분노조절은 좀심각하네요
전 도박 바람 술주사요5. ...
'19.12.29 9:29 PM (65.189.xxx.173)담배...가까이 오는 것도 싫다는..
6. ...
'19.12.29 9:48 PM (1.253.xxx.54)폭언,쌍욕하는 남편요.
하루도 싫어요.7. ㅡ.ㅡ
'19.12.29 9:50 PM (125.191.xxx.231)다음 생에는 말없는 남편은 pass!할래요
8. 55
'19.12.29 10:17 PM (125.254.xxx.198)말 없는 남편과 20년 가까이 살았더니 이제 제 삶은 지옥같아요. 뭘 물어보면 예스 노도 안 하고 그냥 씹어요. 더 물음 몰라 한마디 해요
9. ....
'19.12.29 10:21 PM (58.236.xxx.37)내 편 아닌 남의 편,
진심 내가 저사람과 왜 사나싶어 씁쓸함.10. 매일
'19.12.29 10:40 PM (116.37.xxx.179)술 먹는 남편.
친구 남편이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술을 마시는데
저같음 못 살것 같아요.11. 말없는
'19.12.29 11:06 PM (153.179.xxx.120) - 삭제된댓글남자 괜찮지않나요??
전 남편이 너무 말이 많아서 정말 지끈지끈 머리아파요
맨날 크게 싸움나는게
제가 입 좀 다물라고 소리지르고
남편이 그따구로 자기한테 말하지말라고 되받아치고 ..
얼마나 지겨운지 몰라요
카톡으로도 막 다다다다 해대는데
진짜 입닥치라는 소리 안할 수가 없다니깐요12. 정없는
'19.12.29 11:08 PM (120.142.xxx.209)밥 쩝쩝거리며 먹은 거짓말 잘하는 욕정하고 성질 더러운 게으른
무식한 이기적인 배려심없눈 인간13. ..
'19.12.29 11:41 PM (58.239.xxx.3)술 마시면 개되고 의처증 있는 남편이요
14. ...
'19.12.29 11:59 PM (221.151.xxx.176) - 삭제된댓글분노장애도 그렇고
최고봉은 의처증15. ㅇㅇ
'19.12.30 3:17 AM (125.129.xxx.54)슬프네요. 울집 누구
16. ..
'19.12.30 10:11 AM (211.36.xxx.155)넘 예민한 남자요 혼자살지 왜 옆사람까지 조심스럽게 살아야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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