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격동적인 한해가 지나갑니다 .
거리에서 더위와 추위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함께 여러 경로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과
끝인줄 알았던
어느해
그러니 겨우 이제 시작인
오늘까지 ..
참 많은 일들과 아픔도 함께 했네요
올 한해
고생많으셨고
2020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더 열심히 살아내자고
응원 같이 해요 ..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매주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같이 깃발을 들어준 82 회원님들께
개인적으로도 감사 인사
지면을 통해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지니맘 드림 .
1. 그래요.
'19.12.31 11:59 AM (123.212.xxx.14)우리 다같이 행복합시다!
행운보다는 행복이 가득한 신년되세요^^
유지니맘도 늘 감사했어요.꾸벅~2. 감사드려요!
'19.12.31 12:08 PM (222.101.xxx.249)항상 먼저 나서주시는 유지니맘님을 비롯한 모든 82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꽉꽉채워 행복하시고, 2020년에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3. 감사합니다~
'19.12.31 12:12 PM (14.45.xxx.221)행동하는 양심대장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에게 행복가득한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4. ..........
'19.12.31 12:22 PM (211.250.xxx.45)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건강이 먼저이 늘 건강챙기시고 평온한 한해가 되시길바랍니다5. 유지니맘 님
'19.12.31 12:35 PM (180.224.xxx.238)깜박 잊고 지냈던 잊지 말아야할 것들
돌아봐야 할것들을 일깨워주셔서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 보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유의하시고 유지니맘님 가정에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6. 님도
'19.12.31 1:58 PM (211.206.xxx.50)모든 82님들도 모두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7. 늘행복한날
'19.12.31 2:12 PM (180.189.xxx.141)벌써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한해 살아내느라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더 많이 사랑하세요.**8. 항상
'19.12.31 3:12 PM (123.111.xxx.13)오랜시간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9. 리
'19.12.31 3:26 PM (106.102.xxx.78)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보람찬 새해 되기를요!10. ^^
'19.12.31 5:08 PM (115.40.xxx.215)유지니맘님~~ 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82의 숨은 보석같은 존재세요~~
11. unouna
'19.12.31 5:11 PM (121.168.xxx.143)언제나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2. 초승달님
'19.12.31 5:18 PM (218.153.xxx.124)서초집회를 계기로 만나게 된 82쿡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82쿡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3. 쓸개코
'19.12.31 5:22 PM (118.33.xxx.99)유지니맘님을 비롯.. 여러분께 큰 의지가 되었었어요.
여의도든 서초든 깃발들고 온오프에서 한목소리 외쳐주셨던 분들. 새해에도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