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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직장 고민

리자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19-12-29 11:08:43

남편이 두곳을 놓고 고민을 하고 있어요.


1.지금 다니는곳은 직장이 없어질 걱정은 없어요. 근데 안해본 몸쓰는일이고 너무 힘들대요.

직원들 귀히 여기는 곳도 아니고. 일단 급여가 200도 안된다는거.


2.한달정도 다니다가 집에 사정이 생겨서 못다녔던 곳인데.

개발을 해야해요. 기계쪽. 여기는 사정이 좋지않은게 다른 제품으로 매달 현상유지만 하고 있는곳인데

장이 원하는건 제품개발이에요. 근데 돈을 안푸는건지 돈이 없는건지. 엄청 열악해요.

그래도 하던일과 관련도 있고 몸쓰는 일도 아니고. 여긴 400가까이는 주는 것 같아요

근데 회사사정이 별로여서... 몇년이나 갈지. 개발도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


남편 맘은 2가 별로긴 하지만 1이 너무 힘드니 2로 가볼까. 하지만 언제 망할런지. 회사 앞날까지 걱정해줘야하는게 부담이고.

이런 경우. 어떤 결정을 내리는게 현명할까요. 너무 둘다 어려워서...

IP : 116.126.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다
    '19.12.29 11:23 AM (124.49.xxx.66)

    좋아 보이지 않아요.
    급여가 적도라도 안정적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술을 익혀서
    추후 다른 좋은 조건(급여,복지 등)의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는기반을 만들 수 있는 직장으로 알아보시라 하세요.

  • 2. ㅇㅇ
    '19.12.29 11:44 AM (59.18.xxx.92)

    남편분은 2번이 더 기울지만 용기가 없어 선택을 못 하시는듯.
    만약 기술이고 다른곳 이직이 가능 하다면 2번으로 갈아탄후 다시 이직을.
    1번은 늘 불만인체로 다닐것 같아요.

  • 3. 나이를
    '19.12.29 12:09 PM (1.233.xxx.68)

    1번 회사는 언제나 선택할 수 있는 회사
    200만원 미만에 힘쓰는 회사는 많음
    나이들면 골병 들어서 힘듦

    2번 회사를 가야 이직을 위한 이력관리도 됨.
    개발을 무서워한다면 능력이나 기타가 부족한것일수도 있음.
    회사가 몇년 가는 것은 중요하지 않음
    그 전에 경력관리해서 이직해야 함.

    나이를 모르지만 경력 관리가 중요함

  • 4.
    '19.12.29 2:49 PM (116.126.xxx.43)

    나이는 이제 50이고 내녀에 51이 되는거죠.
    잘 다니던 회사 나와서...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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