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쩝쩝충의 착각

... 조회수 : 9,872
작성일 : 2019-12-28 22:58:54
더럽게 밥 먹는 모습 보는 게 싫어서 다들 피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민폐를 끼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았어요
어제 다 같이 밥먹는 자리에 끼었는데 어쩌다 아이들 식사예절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사람 식사예절 이야기가 나오니 기가 죽는게 아니라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드는데
충격적인게 자기가 쩝쩝거리는걸 모르는게 아니라
자기가 복스럽게 밥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거..
오히려 오물오물 입 다물고 밥 먹는 사람들이 "재수없게 밥맛 떨어지게 먹는다"고 생각하더군요
자기 애들 입 쩍쩍 벌리고 쩝쩝 꿀떡꿀떡 먹으라고 가르친대요
그래서 자기 애들 양가 어른 집에 가면 누구처럼 복스럽게 밥 잘 먹는다고 이쁨을 받는다나요
혼자만 자기 밥상 주면에 입에서 뱉은 것들 휴지 수북하게 쌓아놓고
입에 내용물 다 보여주며 우적우적 쩝쩝 쭈압쮸압 씹고
씹다말고 아하하하 웃는 통에 사방에 음식 다 튀는 통에
밥맛 뚝 떨어져 다른 사람들은 다 밥을 못먹고 있는데
혼자만 더럽게 밥 먹는 주제에 다른 사람들 밥맛 떨어지게 먹는 습관 고치라고 훈수 두는거 보니 진짜 기가 막혔어요

우웩

이래서 쩝쩝충들은 버릇을 못고치는거였....
IP : 117.111.xxx.22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9.12.28 11:00 PM (14.38.xxx.159)

    쩝쩝충 단어를 여기서 보네 ;;;
    초딩이도 오나 보네요.

  • 2. ...
    '19.12.28 11:05 PM (117.111.xxx.225)

    쩝쩝충을 쩝쩝충이라 하지 뭐라 하나요

  • 3. ...
    '19.12.28 11:17 PM (122.38.xxx.110)

    음식을 소리내서 먹는 사람 이라고 하죠

  • 4. 저도
    '19.12.28 11:19 PM (211.187.xxx.11)

    입 다물고 씹으라고 어릴때부터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쩝쩝충이 뭡니까? 벌레 충을 아무데나 쓰네요.

  • 5. 나이값
    '19.12.28 11:20 PM (116.125.xxx.203)

    언어는 당신의 얼굴이고 당신자신입니다
    요즘 82에 극단적인 단어와 공격적인 단어
    쓰는 분들이 간혹 있다는

  • 6. 발끈하시는
    '19.12.28 11:21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분은 본인이 쩝쩝거리시나봐요.

  • 7. 헐~
    '19.12.28 11:21 PM (175.114.xxx.232)

    소리내며 먹는거 엄청 싫어하지만
    충이라니요.
    비난충이라고 하면 좋은가요?

  • 8. 진짜
    '19.12.28 11:24 PM (116.84.xxx.5) - 삭제된댓글

    식사예절이 안좋은 사람도 별로지만
    말끝마다 -충 붙이는거 한번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저도 생각해요.
    어찌하면 내 눈에 안드는 사람들을 그리 벌레보듯 혐오할 수가 있나요?
    원글님도 자기자신을 한 번 돌아보면 좋겠어요.

  • 9. 에고
    '19.12.28 11:25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사람을 충이라고 부르는 것이 싫은건데
    발끈하는 사람은 본인이 쩝쩝거린다니, 그 마음이 더 벌레같다면 좋은가요?

  • 10. ㄹㄹㄹ
    '19.12.28 11:36 PM (203.226.xxx.132) - 삭제된댓글

    쩝쩝 소리내어 먹는 사람이 1만큼 거슬린다면
    그런 사람 혐오하는 사람은 100만큼 싫어요
    이런 사람은
    떱쩝충만이 아니라 세상 별의별 게 다 거슬릴 듯

  • 11. 또또
    '19.12.28 11:41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핵심 벗어나 단어 하나에 집착 비난하고 있네요
    남들에게 피해 끼치고도 당당하면
    벌레 소리 들어도 싸지 않나요
    하도 부들들 대시니
    쩝쩝충 당사자거나 가족이라 오해 받겠어요 ㅎㅎ

  • 12. ...
    '19.12.28 11:43 PM (117.111.xxx.225)

    글쎄요.
    말끝마다 충 붙이는거 이미 이 게시판에 만연한데
    쩝쩝충만 충 붙이면 안될 이유가 뭘까 싶네요

  • 13. ...
    '19.12.28 11:45 PM (220.75.xxx.108)

    뭘 또 쩝쩝거리는 사람보다 쩝쩝이를 혐오하는 사람이 100만큼 싫다는 사람까지 ㅋㅋ
    단어하나에 꽂혀서 난리난리...

  • 14. ㅇㅇ
    '19.12.28 11:47 PM (211.246.xxx.78) - 삭제된댓글

    쩝쩝충 단어 쓴 사람보다 쩝쩝거리고 먹는 사람이 1000배 더 싫습니다...

  • 15. ㅇㅇ
    '19.12.28 11:48 PM (14.38.xxx.159)

    ~ 충은 초딩때 끝낼 단어죠..
    82에서 안좋은것만 배우셨군요.
    혐오로 가득 찬 님 글 다시 읽어보세요.
    인상이 절로 찌부려지네요.

  • 16. 극혐
    '19.12.28 11:50 PM (115.40.xxx.94)

    진지충들 많네요..

  • 17. 쩝쩝러라고
    '19.12.28 11:57 PM (223.62.xxx.208)

    할까요?쩝쩝이라고 하면 좀 낫겠어요?
    죄없는 사람한테 붙인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면 충 맞죠.해충.

    쩝쩝충이 착각도 많이하지만
    되게 이기적이기까지 한거 아시는지.
    쩝쩝대면 맛이 되게 잘느껴진대요.
    당연히 그렇겠죠.
    자기만 맛좋으면 다인가?듣는사람은 밥맛떨어지는데..
    혼자있을때만 쩝쩝대던가.

    그런 쩝쩝이들은
    전체적인 식사매너도 없어요.
    반찬도 휘젓고 맛있는거 폭파시켜버리고
    빨리먹으려고 한손에 수저를 다들고 먹구요.

    식사예절 가르치는거 정말 중요해요.

  • 18. 진짜
    '19.12.28 11:58 PM (116.84.xxx.5) - 삭제된댓글

    혐오사회가 맞긴 한가보네요ㅠㅠ
    진지충,맘충에다가 이제 쩝쩝충이라니...
    글도 말도 인성의 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하나에 꽂힌게 아니라...

  • 19. 호이
    '19.12.28 11:58 PM (222.232.xxx.194)

    벌레가 뭐 어때서 충에 그리 반감이 심하신지
    인류보다 지구에 오조억배 유익함

  • 20. 14.38님
    '19.12.29 12:00 AM (117.111.xxx.225)

    자기 맘에 안들면 멀쩡한 사람에게 일베충이니 벌레니 토왜니 입에 달고 사는 분들이 차고 넘치는 이 곳에서 제 글에만 유독 혐오가 넘친다고 하시면 곤란하죠
    솔직히 쩝쩝충들처럼 사회에 민폐 끼치고 사는 쓰레기들 흔치 않아요

  • 21. ㅇㅇ
    '19.12.29 12:02 AM (14.38.xxx.159)

    밥먹을때 소리내는 사람이라고 해도 알아듣거든요.
    ~충충... 거리는거 좀 생각있으면 자정 좀 했으면 좋겠어요.
    님도 그래서 같은 저질 단어쓰니 좋으세요?
    님 글 좀 봐요. 쓰레기니 쩝쩝충이니...
    인격이 고대로 보이죠

  • 22. 충 소리싫으면
    '19.12.29 12:02 AM (223.33.xxx.214)

    안하면 됩니다.
    일베충 싫으면 탈퇴하고
    맘충 소리 싫으면 남의 사업장 가서 진상떨지 말고
    쩝쩝충 소리 싫으면 입다물고 씹으면 됩니다.
    싫은소리는 듣기싫고 행동은 안고치고?
    무슨 심보에요.

  • 23. ...
    '19.12.29 12:02 AM (117.111.xxx.225)

    사람에게 충이라고 부르는거 거부감 들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82에서 지적질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24. ㅇㅇ
    '19.12.29 12:04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제가 너무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 있는데,
    그분이 식사할 때 많이 쩝쩝거려요.
    전 즐겁게 같이 식사합니다.
    한 번도 싫은 적 없고, 식사 동안 내내 즐거워요.

  • 25. ㅇㅇ
    '19.12.29 12:05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제가 너무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 있는데,
    그분이 식사할 때 많이 쩝쩝거려요.
    전 즐겁게 같이 식사합니다.
    한 번도 거슬린 적 없어요.

  • 26.
    '19.12.29 12:0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쩝쩝님이라고 했으면...
    달을보세요. 손가락말고

  • 27. ....
    '19.12.29 12:0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에고..원글 댓글보고나서는 제 글 지우고 갑니다.

  • 28. 토왜는
    '19.12.29 12:11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그런소리 안나올수가 없는 사람에게만 쓰던걸요

  • 29. ㅋㅋ
    '19.12.29 12:11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저질인 듯 ㅋ

  • 30. ㅠㅠ
    '19.12.29 12:14 AM (223.39.xxx.9)

    그러게요
    식사예절은 잘 배웠는지 모르나 언어예절은 못 배운 분 같네요ㅠㅠ

  • 31. 황당
    '19.12.29 12:15 AM (61.32.xxx.77)

    토착왜구랑 소리내면서 먹는 사람이랑 동급이에요??

  • 32. ㅎㅎㅎㅎㅎ
    '19.12.29 12:38 A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딸이 나에게 설명충아라고 하던데
    저는 별 반감안들었거든요
    재밋다 생각했지
    걍 트렌드에요
    공부벌레는 괜찮나요? 공부충은 안되고?
    쩝쩝충 이름 잘 지었네요 센쑤갑~~~~~

  • 33. 윗님
    '19.12.29 12:39 AM (116.39.xxx.162)

    그러게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원글 미쳤네

  • 34. ㅋㅋㅋ
    '19.12.29 12:47 AM (203.226.xxx.173)

    자기와 의견 다르면 일베충 벌레 칙칙~~~~~ 해대던
    82가 아니였나요?ㅎㅎ 82 벌레들 엄청찾아대던데..
    쩝쩝충에만 또 지적질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35. 나두
    '19.12.29 12:49 AM (182.222.xxx.116)

    함께 식사자리에서 쩝쩝거리면서 먹는거 너무 싫어요.
    솔직히 함께 먹기 싫을 정도로여~ㅠㅜ

  • 36. ...
    '19.12.29 12:55 AM (117.111.xxx.225)

    입을 벌리고 먹기 때문에 쩝쩝거리는건데
    솔직히 소리도 소리지만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눈 둘 데 없어 힘들어요
    그렇다고 고개 푹 숙이고 밥그릇만 보고 있을 수도 없고..
    이런 사람들 특징이 남에게 민폐 끼치는걸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다는거에요
    뼛속까지 이기적인건데 자기가 소탈하고 복스러운 줄 착각하고 사는거죠

  • 37. ...
    '19.12.29 12:57 AM (117.111.xxx.225)

    ㅎㅎㅎㅎㅎ님 따님이 고딩이거나 대학생인가봐요
    설명충 진지충 등등 소위 급식어로 쓰인대요 ㅋㅋ

  • 38. 우웩
    '19.12.29 1:25 AM (58.236.xxx.195)

    이 표현이 거슬리네요.
    헛구역질은 혼자하든가
    왜 읽는 사람한테까지...

  • 39. 미친원글ㅈ
    '19.12.29 2:06 AM (223.62.xxx.74)

    토왜로 몰아간다고라???

  • 40.
    '19.12.29 4:59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외국에선 쩝쩝거리면서 먹는 거 극도로 혐오하는데
    글로벌시대에
    아이들 영어는 배우게하면서 쩝쩝거리면거 먹으라고 가정교육시킨다는 사람이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 41. 설마
    '19.12.29 5:01 AM (1.230.xxx.225)

    외국에선 쩝쩝거리면서 먹는 거 극도로 혐오하는데
    세계화시대에
    아이들 영어는 배우게하면서 쩝쩝거리면거 먹으라고 가정교육시킨다는 사람이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 42. 만쿠나
    '19.12.29 8:23 AM (139.5.xxx.19)

    누구라도 충이라고 불리면 기분 나쁘죠.
    댓글에 원글님 언어선택 비난이 지배적인건
    그만큼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이 많고
    또 해당 사항 있는 사람이 발끈하고 댓글 달기 마련이죠.
    개도 먹을땐 안건드린다고
    먹을때 뭐라고 지적질하기 참 어려운 일인데
    쩝쩝이님들, 같이 밥 먹기 진짜 고역이에요.
    트림 꺽꺽대고 방구 뿡뿡거리며 먹는 사람 동급, 아니 이상. 꺽꺽 뿡뿡은 간헐적이기나 하지. 이건 밥 먹는 내내...

  • 43. ㅋㅋ
    '19.12.29 12:54 PM (223.33.xxx.89)

    충소리까지 듣는걸 파악했으면 고칠생각을해야지
    고작 한다는 행동이 말꼬리잡고 늘어지기에요?
    에휴 밥상머리 예절이 엉망인 이유가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868 바째영 구매현피요 23 2019/12/29 2,913
1018867 권은희가 무기명 투표를 24 들고 나와 2019/12/29 3,399
1018866 서울아산병원 대장암4기 예약빨리잡는법 12 부탁드려요 2019/12/29 8,659
1018865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 故전태관 그리며 33년만의 미니앨범 .. 4 ㅇㅇ 2019/12/29 1,918
1018864 세월호 희생 단원고 아버지 스스로 목숨 끊어 ㅜ.ㅜ 19 클라라 2019/12/29 7,352
1018863 아이 이름이 불용한자가 있다는데 바꾸는것이 좋을까요? 5 Jmom 2019/12/29 2,097
1018862 보험금 청구는 2년 이내만 가능한가요? 4 때인뜨 2019/12/29 1,974
1018861 조배숙은 공수처반대 아니래요 4 ㄱㅂ 2019/12/29 1,444
1018860 결혼 하신분들 다시 태어나면 또 결혼하실건가요? 39 ... 2019/12/29 5,379
1018859 원투룸이사 해보신 분??(서울 강북구쪽) 6 이사 2019/12/29 1,140
1018858 공대 성적 4.45 점으로 의약대편입 가능할까요? 19 ........ 2019/12/29 3,871
1018857 현역 중견 배우들 중 진짜 연기 못하는 배우 누구 떠오르세요? 36 발연기 2019/12/29 6,019
1018856 작가는 정말 아 무 나 하면 안되는 직업이다,, 11 이거야원 2019/12/29 3,350
1018855 계속 피곤하고 졸린데 도움 좀 주세요. 5 000 2019/12/29 1,679
1018854 與 영입 2호는 `이남자`…왜 자꾸 신파로 가냐 싶었는데 18 나무안녕 2019/12/29 2,920
1018853 영화 '천문' 초3 아이와 봐도 괜찮을까요? 3 편안한밤 2019/12/29 1,223
1018852 업소용 김가루..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9 반찬고민 2019/12/29 2,283
1018851 성인 부모의 이혼 26 ..... 2019/12/29 8,747
1018850 지상파드라마는 왜 6 ㅇㅇㅇ 2019/12/29 2,006
1018849 핸드폰을 샀는데 불량인거 같은데 난감해요.. 5 핸드폰 2019/12/29 1,336
1018848 초등 졸업식날 선생님께 꽃 한송이 14 ... 2019/12/29 2,395
1018847 성대 사회과학계열 한대 행정학과 14 ㅇㅇ 2019/12/29 2,582
1018846 펭수 대장장이님 정말 위대한거 같아요ㅋㅋ 8 존경 2019/12/29 2,451
1018845 공수처 반대하는 호남의원들은 제정신인가요 16 안티아로마 2019/12/29 2,325
1018844 이번 정시는 수시이월이 많이됐네요 10 정시 2019/12/29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