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제 갑자기 아침에 전화가 와서는 평소 눈여겨 보고있던 아파트의 분양권이 초저가에 나왔다며 흥분해했고
저도 순간 냉정을 잃고 앞뒤 안재고 계약금 500 입금했는데요,
문제는 서두른 나머지 계약금 입금해놓고 다시금 살펴보니 , 부동산에서 보낸 계약서에 계약자이름이 없는거예요
중간에 부동산 중개사가 책임져준다는 말에 서두른것이화근이였던거죠.
바로 중개사에게 문자하니,계약자 이름이 적혀있는 계약서를 보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입금했던 계좌주와 다른 이름인거예요.. 중개사는 중간에 당첨자에게 산사람이 계좌주인데, 어찌어찌해서 첫 당첨자에게 계약금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이 경우는 흔하고,. 자기만 믿으면 된대요.무슨말인지 사실 이해도 안가더라구요...인터넷으로 조금 알아보니 떳다방 물건들이 이런식으로 거래한다네요.. 이런물건인줄알았으면 사지도 않았을꺼에요...
분양권 거래가 처음이라 그러기도 하나 했는데, 오늘 아침에 부동산 까페에서 제가계약했던 아파트명이 나오면서
분양권 거래 정밀 조사나온다는 글이 있네요T
아직 전매기간이 아니거든요,.변명같지만 전 전매자유라는 말이있어서 몰랐어요.. 알고보니 계약금 10프로 내고 전매하는거더라구요.또.....걸리면 매수자도 책임있는거죠??
완전 불법으로 진행한거라 꺼림찍해서 무르고싶은데 어찌 방법없을까요???
정말 무르고싶어요..... 겁도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