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걸 속물이라고 해야할까요

....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9-12-27 18:56:31
동호회 활동을하고
30대 남녀들이 활동하는데
그중 남자분 한명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외모도 그닥이고 해서
여자분들이 신경도 안썼어요
몇달간
그러다 이번에 그분 카톡프사가
집배경사진인데
창밖으로 보이는데 누가봐도
강남을 상징하는 건물중 하나가
보이는곳에 누가봐도 대형평수 고층아파트더라구요
가구나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그래서 오 집은 좀 사나보네 했는데
그뒤로 단톡에서도 갑자기 친근하게 말거는
여자분이 생기고
은연중에 호구조사하려는 분도 생기고
모임에서도 급친절하게 접근하는 여자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네요
모임에서 늘 구석에서 남자분 몇분과
조근조근 말하고 가시던분인데

부쩍 주변에서 추파던지며 여우짓하는분들이
참 많아진게 느껴지네요

이런걸 속물근성이라고 봐야할까요
생존본능이라고 해야할까요

IP : 168.126.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7 6:58 PM (223.33.xxx.117)

    찐따남의 생존본능이 느껴지는 일화였습니다

  • 2. ..
    '19.12.27 7:00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속물 맞죠 머. 근데 그 남자도 바보 아니라 다 알아요.
    배경 보고 접근하는 여자들 시시하게 여기더라구요.

  • 3. ㅎㅎ
    '19.12.27 7:05 PM (220.119.xxx.23)

    인간은 전부 속물이에요.

    어릴때
    부모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길 한 번쯤은 바랬던 적이 있던 것처럼요.

  • 4. ㅋㅋㅋ
    '19.12.27 7:06 PM (61.253.xxx.184)

    남자도
    여자도

    속물

    아이구 ....부끄러워라...

    근데 그 배경이 진짜 자기집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게 자기집일지라도 대출이 있는지..월세인지는 또 아무도 모르는거고..등기부등본 떼봐야알듯

    결국...나중에 연결은 선수와 선수가 만나겠네요 ㅋㅋ

  • 5. ...
    '19.12.27 7: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여자들 반응이 얼마나 웃기겠어요

  • 6. ~~
    '19.12.27 7:16 PM (182.208.xxx.58)

    유유상종 끼리끼리는 진리여요

  • 7. 밀키밀키
    '19.12.27 7:1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돈 많은 걸 매력적으로 보면 속물인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돈이 많은 것
    외모가 뛰어난 것
    언변이 뛰어난 것
    학벌이 좋은 것
    부모 배경이 좋은 것
    다 그 사람의 매력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이상하게 부자를 매력적으로 보면 속물이라고 욕하는데요.
    부유하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이죠.
    그 매력에 끌린다는것은 속물이어서가 아니라 솔직한거죠.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 끌리는건 속물이라고 안하면서 왜 부유한 사람에게 끌리는건 속물일까요

  • 8. ㅋㅋㅋ
    '19.12.27 7:22 PM (61.253.xxx.184)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잘하려고, 잘보이려고 하는것도...뒤에선 웃음거리 삼아요.

  • 9. ..
    '19.12.27 8:47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오~~~ 그남가 그걸노리고 ㅋㅋㅋ
    아유 혼자서 ㅋㄷㅋㄷ 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210 3키로 빠졌어요 2 ㅇㅇㅇ 2019/12/28 4,674
1015209 최고의 강아지 용품 공유해봐요. 16 견주 2019/12/28 3,018
1015208 얼굴 홍조 치료 pooroo.. 2019/12/28 1,179
1015207 윤석열 총장 사표 조국 전 장관이 막았다" 6 ... 2019/12/28 2,258
1015206 라면에 식초 한스푼 넣어보세요^^ 10 비누인형 2019/12/28 8,645
1015205 촉법소년이라 살인을 하고도 처벌도 안 받고 전과기록도 안 남는다.. 카라 2019/12/28 868
1015204 정시 원서쓰는데요 3 ㅇㅇ 2019/12/28 1,676
1015203 수영 다니면서 비염이 없어졌어요. 14 흠흠 2019/12/28 5,854
1015202 군대 위문편지,뭘 쓰세요? 8 매일매일 2019/12/28 1,454
1015201 대학추가모집ᆢ 2 수능생 2019/12/28 1,379
1015200 막둥이 예쁜짓 4 다자녀엄마 2019/12/28 1,971
1015199 오늘 '조국수호 검찰개혁' 집회 4시 30분에 있습니다. 9 모이자 2019/12/28 998
1015198 박범계 "윤석열 '댓글수사'로 좌천때 조국 내게 사표만.. 4 공수처설치 2019/12/28 1,432
1015197 혹시 엘지(LG)에서 안마의자 대여중이신분 계신가요? 3 베베 2019/12/28 1,910
1015196 이번 한끼줍쇼 전원주택편 보고 좀 웃었던게 4 -- 2019/12/28 6,739
1015195 염색.탈색후 어찌해야할까요? 3 속이문드러짐.. 2019/12/28 2,054
1015194 20년전 미국 기도원에서 먹었던 베이글 3 회상 2019/12/28 3,004
1015193 공수처법 벌써 반대 10 ... 2019/12/28 2,553
1015192 두피에 볼록하게 만져지는 혹같은게 생겼어요 병원 어느과로 가야할.. 7 82 2019/12/28 7,422
1015191 어떻게하면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을까요? 17 궁금 2019/12/28 3,476
1015190 오늘 검찰개혁 집회하나요? 5 집회참석 2019/12/28 674
1015189 넷플릭스서 디 어페어 보시는분 계실까요 9 넷플릭스 2019/12/28 2,876
1015188 콧물이 멈췄어요~~!! 근데 .. 5 신기 2019/12/28 2,843
1015187 이탈리안 카챠토레 소세지 만들어 보신 분 계실까요 쏘세지 2019/12/28 587
1015186 펭수 달력이 왔는데 하~~~이거 이거 8 펭수 2019/12/28 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