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걸 속물이라고 해야할까요

....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9-12-27 18:56:31
동호회 활동을하고
30대 남녀들이 활동하는데
그중 남자분 한명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외모도 그닥이고 해서
여자분들이 신경도 안썼어요
몇달간
그러다 이번에 그분 카톡프사가
집배경사진인데
창밖으로 보이는데 누가봐도
강남을 상징하는 건물중 하나가
보이는곳에 누가봐도 대형평수 고층아파트더라구요
가구나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그래서 오 집은 좀 사나보네 했는데
그뒤로 단톡에서도 갑자기 친근하게 말거는
여자분이 생기고
은연중에 호구조사하려는 분도 생기고
모임에서도 급친절하게 접근하는 여자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네요
모임에서 늘 구석에서 남자분 몇분과
조근조근 말하고 가시던분인데

부쩍 주변에서 추파던지며 여우짓하는분들이
참 많아진게 느껴지네요

이런걸 속물근성이라고 봐야할까요
생존본능이라고 해야할까요

IP : 168.126.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7 6:58 PM (223.33.xxx.117)

    찐따남의 생존본능이 느껴지는 일화였습니다

  • 2. ..
    '19.12.27 7:00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속물 맞죠 머. 근데 그 남자도 바보 아니라 다 알아요.
    배경 보고 접근하는 여자들 시시하게 여기더라구요.

  • 3. ㅎㅎ
    '19.12.27 7:05 PM (220.119.xxx.23)

    인간은 전부 속물이에요.

    어릴때
    부모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길 한 번쯤은 바랬던 적이 있던 것처럼요.

  • 4. ㅋㅋㅋ
    '19.12.27 7:06 PM (61.253.xxx.184)

    남자도
    여자도

    속물

    아이구 ....부끄러워라...

    근데 그 배경이 진짜 자기집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게 자기집일지라도 대출이 있는지..월세인지는 또 아무도 모르는거고..등기부등본 떼봐야알듯

    결국...나중에 연결은 선수와 선수가 만나겠네요 ㅋㅋ

  • 5. ...
    '19.12.27 7: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여자들 반응이 얼마나 웃기겠어요

  • 6. ~~
    '19.12.27 7:16 PM (182.208.xxx.58)

    유유상종 끼리끼리는 진리여요

  • 7. 밀키밀키
    '19.12.27 7:1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돈 많은 걸 매력적으로 보면 속물인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돈이 많은 것
    외모가 뛰어난 것
    언변이 뛰어난 것
    학벌이 좋은 것
    부모 배경이 좋은 것
    다 그 사람의 매력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이상하게 부자를 매력적으로 보면 속물이라고 욕하는데요.
    부유하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이죠.
    그 매력에 끌린다는것은 속물이어서가 아니라 솔직한거죠.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 끌리는건 속물이라고 안하면서 왜 부유한 사람에게 끌리는건 속물일까요

  • 8. ㅋㅋㅋ
    '19.12.27 7:22 PM (61.253.xxx.184)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잘하려고, 잘보이려고 하는것도...뒤에선 웃음거리 삼아요.

  • 9. ..
    '19.12.27 8:47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오~~~ 그남가 그걸노리고 ㅋㅋㅋ
    아유 혼자서 ㅋㄷㅋㄷ 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379 이은재 7 ㄱㄱ 2019/12/27 2,965
1017378 5센티 부츠 많이 신어질까요?? 5 2019/12/27 1,858
1017377 포항 지진 특별법 통과하는데 자한당 투표거부 5 ㅇㅇㅇ 2019/12/27 1,245
1017376 조국은 돌아옵니다. 우리들 곁으로,,, 시를 띄웁니다. 19 ,,, 2019/12/27 2,027
1017375 사는게 힘들어... 4 ... 2019/12/27 2,348
1017374 카레에 사태 넣었더니.ㅜㅜ 12 ㅡㅡ 2019/12/27 9,794
1017373 올 한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4 아침행복 2019/12/27 688
1017372 개정선거법은 민주당이 과반 포기 하는 건가요 5 ........ 2019/12/27 1,349
1017371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학비 어느정도 인가요? 4 2019/12/27 3,463
1017370 팔순 친정엄마 병원 4 병원 2019/12/27 2,459
1017369 이걸 속물이라고 해야할까요 5 .... 2019/12/27 2,344
1017368 잇몸이 안좋은 분들께 추천 7 후기 2019/12/27 5,251
1017367 검경수사권조정이랑 공수처는 다른법이죠 3 그러면 2019/12/27 869
1017366 귤 먹다가 죽을뻔 했어요 9 2019/12/27 6,132
1017365 폴바셋 아이스크림보다 맛있는 아이스크림 파는 카페 있나요? 13 ㅇㅇ 2019/12/27 3,385
1017364 검버섯은 어케생기나요 2 50세 2019/12/27 2,472
1017363 층간소음... 6 ㅇㅇ 2019/12/27 1,346
1017362 카드값 빠져나간뒤 취소는 어떻게 되나요? 4 질문 2019/12/27 2,737
1017361 집주인이 저희더러 집을 부동산에 내놓으라 전화를 15 전세입자 2019/12/27 5,925
1017360 서울양양고속도로 8 Www 2019/12/27 1,367
1017359 천문 봤어요 왜 펭수가 오디션본건지 8 ㅈㄷ그 2019/12/27 2,875
1017358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방법 3 ... 2019/12/27 3,980
1017357 이런 시아버지는 왜 그런가요? 20 아오 2019/12/27 6,300
1017356 이마보톡스를 맞았는데 아무 변화가 없어요. 7 난생처음 2019/12/27 2,708
1017355 강아지가 트름을 하는데 괜찮은가요? 2 ㅇㅇ 2019/12/27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