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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망증

치매 조회수 : 817
작성일 : 2019-12-27 01:12:33
제나이 57세 입니다
언제부턴가 화장실 큰일을 보고
물을 안내리는 거예요
한달에 한번쯤
남편이 하도 모라해서 엄청 신경쓰는데도
가끔 실수를 하네요
오늘은 핸드폰을 냉장고에 두고 한참을 찾았어요
근데 핸드폰을 놨던 위치가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이거 심각한건지요?
지금까지는 기억력도 좋았고 건망증도 없었는데
검사를 받아봐야할지 정말 고민되요

IP : 61.73.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7 1:15 AM (59.15.xxx.61)

    슬슬 시작할 나이...ㅠㅠ
    뇌에 좋다는 영양제라도 드세요.
    저는 집에 선물 들어온
    레시틴 이라는 영양제도 먹어봤네요.
    효과는?
    그거 먹어서 요즘 이 정도인가...
    그거 안먹었음 어쩔...

  • 2. ㅁㅁ
    '19.12.27 1:20 AM (49.196.xxx.252)

    오메가3 라도 드세요
    핸드폰 알림 기능 잘 활용하시구요~
    저도 종합영양제도 뇌영양제 포함된 걸로 바꿨네요

  • 3.
    '19.12.27 3:00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건망증이 너무나 심하고 단어와 사람이름을 죄다 잊어서 대화를 못할 지경까지 이르러서 치매검사를 받았는데요.
    다른건 이상없고 단기 기억이 문제가 있더라구요
    단기 기억은 간호사가 저에게 나무 연필 지우개(이건 예를 든것이지 사실은 다른 단어를 말했어요 그런데 그 단어를 제가 3분정도 후에 잊어버린거죠) 이렇게 세가지를 말한후 숫자계산을 시킨 후 아까 말한 세가지 명사를 대답 하라는 질문을 했는데 그게 생각이 나지를 않아서 대답을 못 했는데 그게 단기기억력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단기 기억이 나만 왜 없는걸까' 를 생각해봤는데요
    저는 어린시절인 8살때 엄마가 돌아가신후 불안하고 엄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 하고 있어요
    항상 불안해서 집중을 못 했던게 습관이 들어서 이렇게 단기기억 상실증이 된거 같아서 다른분들은 어땠었나 궁금 하거든요

    원글님도 어린시절 불안하고 엄한 가정에서 성장 하셨나
    문의 해도 될까요?

  • 4.
    '19.12.27 3:07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제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한거
    지금도 뉴스를 들으면 항상 첫머리를 까먹어서 뉴스를 들어도 무슨뜻인지 잘 모르는거
    또 독서를 하면 그 책에 나오는 사람이름을 항상 까먹어서 읽다가 앞부분을 다시 읽어보고
    그런 이유로 책 내용을 잘 모르고 그래서 독서를 안하게 된
    이유가 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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