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서 옆집에 낮에 사람 보통 있으세요?

.....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19-12-26 12:53:49
기역자로 지어진 아파트인데요.


부엌문열면 바로 붙은집 부엌이 다 보이고, 거실에


커텐이라도 치면 붙은집 거실이 다 보이거든요.


어느날은 빨래열다가 고개돌리니 옆집에 붉은 불이 켜졌더라구요.


거실에 앉아있는 젊은 여자가 절 빤히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초저녁에 부억을 불을 키면 옆집에서도 다 보이겠죠.


그럼 그집은 불끄고, 제가 불끄면 키고 이런것같더라구요.


몇달전 신혼부부가 이사온것 같더라구요.


낮에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 기척이 다 보이니까요.


신경이 안 쓰이지가 않네요.


붙은집 사람도 저희집 신경쓰는것 같은.
IP : 223.62.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6 12:57 PM (61.253.xxx.184)

    기역자....죽음이네요....
    우리는 디귿자인데.......베란다가 보여서...그닥 신경은 안쓰이는데

    그정도면 서로...발 같은거나 뭘로 막아야하겠네요...
    젊은여자면,,,난 내가 신경쓰일듯.....

  • 2. ...
    '19.12.26 12:59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서로 보이다니 그럼 힘들죠.
    저는 옆집 현관에 며칠째 놓여있는 스티로폴 택배상자도 신경쓰여 이걸 문자를 하나마나 망설이는 중인데요...0

  • 3. 보통은 낮에
    '19.12.26 1:10 PM (112.187.xxx.170)

    사람이 없죠

  • 4. 어머
    '19.12.26 1:16 PM (125.187.xxx.37)

    구조가 정말 나쁘네요.
    엄청 신경쓰일것 같아요

  • 5. .....
    '19.12.26 1:25 PM (27.119.xxx.10)

    신혼부부가 이사오고 하루종일 집에 있네요.
    그리고 문 열면 나가면 현관문 보이는 옆집도
    몇달전에 이사를 왔는데,
    40대 후반 아줌마가 하루종일 집에 있네요.

    이것도 보통 그런가요? 중년 아줌마분 하루종일 집에 있나요? 집에 들락날락거리는 사람도 많고요.
    뭐 버리려 나가다치면 자주 부딪혀요.
    인사도 안해요.

    옆집에 낮에 사람 다 있으세요?

  • 6. .....
    '19.12.26 1:33 P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계단식이파트 저희집도 기억자에요 옆라인하고
    붙어있죠
    아래층 일년동안 빈집인적이없어요 하루종일
    사람 있구요
    옆라인도 하루종일 사람있구요
    앞집 농사지어서 바쁠땐 집에없다가 농사철지나면
    하루종일 집에있어요
    다안친하고 층간소음심하고 이사온지이년되었는데
    저도 이사잘못왔어요 ㅠㅠ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이에요

  • 7. .....
    '19.12.26 1:38 PM (27.119.xxx.10)

    현관문 열고 옆집이나 붙은집이나
    하루종일 집에 사람(여자)이 있는게
    흔한 케이스는 아닌건가요?

    낮에 불도 못키고 불편해요.

  • 8. ..
    '19.12.26 2:05 PM (223.131.xxx.133)

    원글님도 하루 종일 계신거잖아요 ㅠ
    블라인드 설치하세요

  • 9. nora
    '19.12.26 2:13 PM (211.46.xxx.9)

    옆 동과 기역 아님 니는 자로 붙어 있는데... 방향에 따라 저녁에는 옆 동 위아래 층이 훤히 보입니다. 우리집도 그집에서 볼 때 그렇겠죠. 그래서 소파 위치를 바꿨어요. 그집을 보지 않는 위치로요. 그래서 우리는 그집들의 내부가 안 보이고 그쪽 집에선 우리집이 티비를 뭐 보는지 다 보이겠죠. 우리가 커튼 안쳐놓으면.

  • 10. ㅇㅇ
    '19.12.26 2:54 PM (210.105.xxx.226)

    내집에 내가 있는게 남한테 불편을 끼치는 일인가요?
    님도 계속 집에 계시니까 그분이 계속 보이시는거죠 ㅡ.ㅡ
    구조가 너무 이상해요 막지은 빌라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570 저는 부분조명이 참 좋아요 11 조명 2019/12/28 2,021
1018569 한진가의 난 아들도 똑같은가봄 30 난둘 2019/12/28 6,879
1018568 사드 배치 문제는 어떻게 된건가요? 사드 2019/12/28 454
1018567 인테리어효과 매트있을까요 5 . . . 2019/12/28 1,001
1018566 콧구멍 안쪽에 후시딘 발라도 되나요~~? 14 코안쪽 피 2019/12/28 14,746
1018565 여행가방 두개가 물먹는 하마에 젖었어요 ㅠ 여행가방 세.. 2019/12/28 996
1018564 부부모임 갔다 오고 우울감 장난 아니네요.ㅠㅠ 68 예쁜게 장땡.. 2019/12/28 31,455
1018563 나쁜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게 만드네요. 2 ㅡㅡ 2019/12/28 1,274
1018562 애 면회갔는데 3 면회 2019/12/28 1,876
1018561 카푸트 닐리(caput Nili)가 무슨 뜻이에요? 3 트라우마 책.. 2019/12/28 2,181
1018560 휘슬러 디큠 써보신분 ㅇㅇ 2019/12/28 650
1018559 제 앞에 턱 치켜들고 앉아서 아련히, 슬픈 듯 보는 강아지 어째.. 4 하,, 강아.. 2019/12/28 2,847
1018558 전세대출 규제안 16 .... 2019/12/28 2,315
1018557 쓰던 안경으로 돗수측정 되나요 3 2019/12/28 1,121
1018556 대구 수성도서관에 자주 다니던 분 있나요? 8 ㅇㅇㅇ 2019/12/28 1,435
1018555 체리혈관종이 있으신분 3 무념무상 2019/12/28 1,498
1018554 항공권 취소 위약금이 너무 과다하네요 7 독일 2019/12/28 3,212
1018553 요즘 금 .사면 어떤가요? ㄴㅇ 2019/12/28 742
1018552 저 코트덕후 ..ㅜㅜ 29 ..... 2019/12/28 14,203
1018551 82김지영보고 남편과 같이 울었어요 30 원래 2019/12/28 4,565
1018550 아베 "문대통령, 언행 부드러운 신사…자주 만나길 기대.. 12 2019/12/28 2,532
1018549 광주 송정오일장 1 ... 2019/12/28 904
1018548 애견 분양하는 카페가 있네요 5 ... 2019/12/28 1,231
1018547 윤석열은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것 같아요 9 ... 2019/12/28 2,502
1018546 고등담임 결혼하시는데 학부모가 축하문자정도 해도될까요? 11 어렵다 2019/12/28 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