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부분조명이 참 좋아요

조명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9-12-28 12:03:32
천정조명도 있어요. 나이 먹으니 눈이 침침해서 환하게 천정조명했는데... 책일 읽거나 바느질 할때만 켜구요 스탠드가 거실에 4개있어요.
해저물면 하나씩 마치 촛불켜듯이 켜고
식탁등도 에디슨전구로 바꿨어요.
노르스름한 불빛들이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네요.
집이 넓지 않아서 이렇게만 켜두면 딱 좋아요.^^

IP : 125.187.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8 12:10 PM (211.36.xxx.24)

    그림 걸어놔도 부분조명이라야 멋지더라구요'

  • 2. ....
    '19.12.28 12:26 PM (1.237.xxx.189)

    좋아는 하는데 눈 나쁜 애 때문에 천정조명까지 켜놔야하더라구요
    집에 단점이 감춰지고 그럴듯해져요 노란조명은
    드라마나 영화도 다 부분조명 노란 조명이잖아요

  • 3. 저두여
    '19.12.28 12:30 PM (121.125.xxx.47)

    저도 그래요.
    집에는 늘 부분조명.. 키큰 스탠드에.
    넘 아늑하고 좋아요

  • 4. 저도
    '19.12.28 12:32 PM (210.95.xxx.56)

    집안 전체가 간접조명이에요.
    미국에서 6년 살다가 3년전에 돌아왔는데 거기서 익숙해진건 그거 하나예요 ㅎㅎ
    처음엔 왜 집안을 저리 어둑어둑하게 해놓고 사나 그랬는데
    살다보니 눈이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한국 돌아와 직접조명 거의 안켜고 책읽을때만 켜네요.

  • 5. 저도
    '19.12.28 12:32 PM (125.252.xxx.13)

    저도요
    이사 들어오면서 천장 다운라이트 공사했더니
    집이 호텔같아졌어요 ㅎㅎㅎ
    거기다 각 구석에 스탠드
    조명의 힘은 참 큰거 같아요

  • 6. 저도
    '19.12.28 1:01 PM (39.7.xxx.183)

    천정 등 안쓴지 오래 됐어요
    눈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암튼 엄청 자극적이더라고요
    저도 스탠드나, 무선 스탠드 같은거 여기저기 설치해놔서
    그거 쓰는데 너무 좋아요

    저녁에 적당히 어둡고 빛도 노르스름한 빛이 따뜻한 느낌들고 좋더라고요

  • 7. ;;;;
    '19.12.28 1:05 PM (211.179.xxx.88)

    그래서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 하지요.

  • 8. ...
    '19.12.28 3:52 PM (175.223.xxx.49)

    저도 미국에서 부분 조명 맛 들여 왔네요.
    처음에 미국 가서는 답답해 죽죠.
    근데 한국에선 참 밤이고 낮이고 없이
    자연의 리듬, 생체 리듬 다 무시하고 살았구나 싶었어요.
    밤은 밤 답게, 낮은 낮 답게.
    밤에 거실에 불 다 켜고 커튼 닫는거 보다
    부분 조명 켜 놓고 커튼 열어 놓는게 더 좋더라구요.

  • 9. ㅁㅁㅁㅁ
    '19.12.28 4:56 PM (119.70.xxx.213)

    저도저도
    천정조명 참 싫어해요
    눈이 좀 예민해서 그런가싶어요

  • 10. ..
    '19.12.28 11:29 PM (121.124.xxx.18) - 삭제된댓글

    스텐드 노란 조명들만 켜둬요 거의.주방 씽크대에서 일 할 때만 천정 불 켜게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흰 조명보다는 노란 전구 들어가진 조명들이 훨씬 고급스럽고 따뜻해보이고 이쁘더군요
    음식점이나 마트도 흰 조명이면 썰렁해보이고 눈도 피곤한거 같아서 가기 싫어져서 골라 다니게 되네요

  • 11. ..
    '19.12.28 11:30 PM (121.124.xxx.18)

    스텐드 노란 조명들만 켜둬요 거의.주방 씽크대에서 일 할 때만 천정 불 켜게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흰 조명보다는 노란 전구 들어가진 조명들이 훨씬 고급스럽고 따뜻해보이고 이쁘더군요
    음식점이나 마트도 흰 조명이면 썰렁해보이고 눈도 피곤한거 같아서 가기 싫어지고 골라 다니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577 윤석열 "자한당 편에서 적극적으로 선거개입 하겠다&qu.. 10 2019/12/31 3,375
1019576 파주 올랜드 가전가구 아울렛 어떤가요 ? ... 2019/12/31 674
1019575 상명대 천안 환경조경 or 한림대 데이터과학 융합스쿨 3 .... 2019/12/31 1,539
1019574 정신과 비싼가요? 4 릴리 2019/12/31 2,036
1019573 오늘 코스트코 사람 6 2019/12/31 3,630
1019572 주상복합아파트..전기세 9만원 5 전기세 2019/12/31 3,727
1019571 80대 활력넘치는 어르신을 보고 자극을 받았어요~~!! 8 .... 2019/12/31 2,970
1019570 세간에 말하는 명문대 보내신 어머님들 선행은 14 ㅇㅇ 2019/12/31 4,714
1019569 남편이 회식자리에서 먹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와서 먹으라네요 26 ... 2019/12/31 9,868
1019568 세입자 전세금으로 고민입니다. 5 ... 2019/12/31 2,187
1019567 입시카페 가보고 충격!!! 36 shro 2019/12/31 23,261
1019566 "공수처법, 조국 희생으로 만들어진 '조국법'".. 25 공수처법,조.. 2019/12/31 2,444
1019565 한파에 집 비울때 보일러 2 비전문가 2019/12/31 1,943
1019564 외국에도 우리나라 같은 대단지 아파트가 있나요? 9 으라차차 2019/12/31 2,950
1019563 스벅에서 대화 목소리 높이 데시벨 1 하아 2019/12/31 863
1019562 82년생 김지영은 72년생이면 공감갈듯해요 15 김지영 2019/12/31 3,427
1019561 양준일 세종대 콘서트 현장!!! 유투버직찍! 10 못 가신 분.. 2019/12/31 4,726
1019560 과거의 나를 부정한다 .진중권... 26 이런메친넘 2019/12/31 3,237
1019559 제주도여행에 롱패딩오버일까요? 4 이번주 2019/12/31 1,762
1019558 저렴이 귤로 귤칩해도 맛있을까요? 5 뮤뮤 2019/12/31 1,173
1019557 펌)인복있는 이낙연 총리 8 ㅇㅇ 2019/12/31 2,205
1019556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 않는 檢..공수처 절실한 이유&quo.. 3 ㄱㄷ 2019/12/31 1,189
1019555 만 3세 이후 조부모님이 키워주시면.. 좀 나을까요..? 14 3살 이후 2019/12/31 2,714
1019554 독감걸린 중딩 남아 뭘 먹이면 좋을까요 6 독감 2019/12/31 1,224
1019553 군산에서 5시간 여유 있는데 정보 좀 주세요..... 8 겨울여행 2019/12/3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