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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관심 애정

dusdP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9-12-26 09:20:49

일상생활에서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뭔가 한명의 연예인이 확 뜨면 이렇게나 많이 이야기들 하시나요. 신기해서요.

며칠째 계속 양준일양준일 이야기가 올라오는데 아 다들 이렇게 나도 아닌 타인에 애정을 쏟을 수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한두번 이야기가 올라오고 마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것도 신기하고요.

청소년 시절부터 연예인을 그리 좋아해 본 적 없고 좋아해봤자 잠깐 좋아했다간 도로 시들해지고 그닥 관심 없던터라 늘 신기하고 궁금해요.

bts에 열정적으로 애정을 보내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젊어서도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연예인을 좋아하시고 그랬나요.

IP : 210.217.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6 9:25 AM (180.230.xxx.96)

    양준일은 관심없는데
    가끔 그렇게 관심갈때가 있죠 ㅎ

  • 2. 테나르
    '19.12.26 9:27 AM (110.70.xxx.6)

    전 바빠서 한두번 찾아보고 못보긴 했는데 제 생각엔 사회에서 50대라고 하면 이제 젊음도 능력도 열정에도 의문을 품을 나이잖아요 그런데 오랫동안 무명의 삶을 살다 다시금 세상으로 나온 그에 대한 응원의 마음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여전히 싱그러운 외모를 갖고있는 그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거나 혹은 그 나이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를보며 팬들도 삶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느낄수도 있다고 보구요
    전 좋아보이네요

  • 3. ㅇㅇ
    '19.12.26 9:30 AM (125.180.xxx.185)

    연예인 아니더라도 하나 꽂히면 계속 이야기 하죠. 우울한 이야기 하는 사람보다 낫잖아요.

  • 4. ...
    '19.12.26 9:31 AM (122.40.xxx.84)

    현실주의자이고 자기애강한 사람들은 거기다 대중문화에 관심이 없으면 그렇지않나요?

    불편하신가요? 이런 반응이? 다른 사람에게 있는 열정이 자신에게 없는거 같아서? 그냥 공감가는 정도면 될거같은데
    연예인좋아하고 그러는게 한심하다는 집안분위기나
    꼰대마인드면 더 그럴수도 있구요...

    근데 열풍이 부는데도 어느정도 이유가있는거 같긴해요...

  • 5.
    '19.12.26 9:4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 열광해본 적은 없어요
    음악 좋아해 엘피, 시디 열심히 모았고
    지금은 음원 모으고 영화 모았지만
    사람에 크게 관심두었던 적은 없었던지라....
    이번 양준일은 신선하네요
    착하고 반듯한 느낌을 주는 말씨에다
    외모까지 도와주는 소년같은 이미지의 50대 아저씨 연예인.
    화제거리를 장착하고 등장했으니
    정치판에 피곤하고 밥벌이에 지쳐있고
    주변 이웃들과의 인간관계에 짜증나 있는
    대중들에게 휴식처럼 느껴지는것 같아요

  • 6. 댓글
    '19.12.26 10:16 AM (183.104.xxx.70) - 삭제된댓글

    말씀도 잘하시는지 제마음을대변하는거 같아요

  • 7. 흐뭇
    '19.12.26 10:17 AM (183.104.xxx.70) - 삭제된댓글

    댓글 쓰시는분들 말씀을 너무잘하십니다 제마음을대변하는거 같아요

  • 8. 저는
    '19.12.26 10:53 AM (222.239.xxx.51)

    청소년기에도 옌예인좋아해본적 없던 사람인데요.
    중년에 갑자기 딸덕분에 콘서트. 뮤지컬. 다니다보니 입덕하게 됐어요. 무료한 일상에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노래가 위안이 되고 공연볼때
    줄겁고 딸이랑 데이트도 하고 공감가는 대화도
    하고 세상 사는 재미가 생겼어요.
    남편이 갸가 밥을주냐 돈을주냐고 질투하지만
    즐거움을 준다고 큰소리쳐요.

  • 9.
    '19.12.26 11:16 AM (210.99.xxx.244)

    글이너무많아 펜카페같아요. 나이가 20년만 젊었어도 ㅋ 우남편과 동갑이라 전 그나이는 이제 관심이 안가지네요ㅠ

  • 10. oo
    '19.12.26 3:53 PM (218.237.xxx.203)

    여기 회원수가 워낙 많다 보니 그때그때 이슈가 되는 주제들이 게시판을 뒤덮곤 하더군요
    어떤 드라마가 재밌으면 온통 드라마 얘기뿐이었죠. 스카이캐슬 기억 안나시나요?
    드라마 안보는데 글들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저절로 줄거리를 알게되었죠 ㅋ
    요즘은 펭수와 양준일씨가 대세인게 확실하네요
    게시판이 나쁜 소식 투성이인 것보다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주인공이 많이 언급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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