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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기도 많이 하시는 분

기도 조회수 : 2,700
작성일 : 2019-12-24 20:49:05
아침 저녁 기도
식사전후 기도
묵주기도 5단

이렇게 하면 적은가요?

성무일도는 못하겠고요ㅠㅠ
자비의 기도도 했었는데 3시를 맞추기 어렵네요.

많이 하시는 분들은 얼만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16.45.xxx.4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8:56 PM (175.211.xxx.65)

    기도의 양이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 봉사를 많이 하는 사람...다 다르지만 기도만 하는것보다는 봉사도 하면서 성서공부도 하면 좋죠.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게 젤 좋아요.

  • 2. 원글
    '19.12.24 8:59 PM (116.45.xxx.45)

    봉사랑 성경 공부는 오랜동안 꾸준히 하고 있어요.
    기도가 부족한 것 같아서요.
    가장 중요한 게 기도인 것 같아요.

  • 3. . .
    '19.12.24 9:07 PM (175.211.xxx.65)

    저도 아직 시작은 못 했는데 15단 기도가 있는데 한번 해보세요. 일년동안 하는건데 하시는 분들마다 좋다고 하시네요.

  • 4. 많이 하시네요
    '19.12.24 9:31 PM (210.95.xxx.48)

    저도 묵주 한 바퀴 돌려야겠네요.

  • 5. 기도가
    '19.12.24 9:54 PM (87.164.xxx.79)

    중요한건 맞지만 님은 강박적으로 양에만 집착하시네요.
    많냐 적냐로 비교할 수 없는게 기도죠.
    전반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세요.
    병원에도 가보고요. 불안장애, 강박증세 보여요.

  • 6. 기도
    '19.12.24 9:54 PM (121.154.xxx.40)

    많이 한다고 자랑 하는것도 교만 입니다

  • 7. 원글
    '19.12.24 10:08 PM (116.45.xxx.45)

    저 아래 글에 기도를 많이 하니 내면의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질문 드린 거예요.
    운동할 때 보면 묵주 손에 들고 다니는 분들 보이니까 궁금해서 올린 건데 강박증이라고 하시니 웃음이 나네요. 강박증 있는 사람이 기도를 딱 기본만 하나요? 심리학의 기본도 모르시면서 심리학 용어 남발 하시네요. 이런 분들의 댓글 원한 거 아닙니다. 성탄을 맞아 기도를 더 열심히 하려했더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 8. 원글
    '19.12.24 10:11 PM (116.45.xxx.45)

    기도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 사람 못 봤고요.
    제 질문이 잘못됐나 봅니다.
    저는 매일 기본적인 기도만 하다 보니
    신앙생활 오래 한 사람이 너무 기본만 하는 건 아닌가싶었고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기분만 상하네요.

  • 9. 원글
    '19.12.24 10:17 PM (116.45.xxx.45)

    15단 기도 검색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묵주 늘 가지고 다니는 분들에게 질문을 하는 건데
    잘못했네요. 저는 기도를 생활화하고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제가 매일 하는 기도는 딱 기본적인 의무만 하는 것 같아서요.

  • 10. ...
    '19.12.24 10:51 PM (58.231.xxx.95)

    매일 묵주기도도 아주 훌륭해요. 대단하십니다. 뭔가 더 열정적으로 하고 싶으신 듯 해요. 성서공부 해보세요. 아주 재밌어요. 유튜브에서 윤원진 신부님 강의랑 최황진 신부님 묵상 들으시면 기도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요.

  • 11. lsr60
    '19.12.24 11:00 PM (221.150.xxx.179)

    묵주기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하루 몇십단씩^^;;
    '15기도' 은혜롭다해서 몇번시도했는데 아직 좀 어려워서...
    기도하시려는 노력 칭찬드립니다

  • 12. ..
    '19.12.24 11:07 PM (221.220.xxx.216)

    묵주기도는 그 신비의 의미를 새기고
    그게 내 삶으로 나와야 진짜 기도라 생각되어집니다.
    가장 낮은 자, 약한 자를 늘 사랑하시는 주님의 삶을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세요.

  • 13. 스냅포유
    '19.12.24 11:12 PM (125.177.xxx.100)

    저는 그렇게 기도는 못하기에
    평일 미사를 빠지지 않고 가려고 합니다
    우리성당 못가면 다른 성당으로라도 가려고 해요

    뭐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거겠지요

  • 14. 원글
    '19.12.24 11:23 PM (116.45.xxx.45)

    제가 오래 전 예비자 교리 공부할 때
    천주교인이 해야할 기본적인 기도라고 배운 게
    원글에 쓴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본만이라도 하자고 결심한 건데
    중간에 자비의 기도를 몇 달 했었고
    성무일도는 시간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만 한 건데 부끄럽게도 영세 받은지 20년이 넘도록 기본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까 댓글 보면서 뭔가 머리가 띵하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묵주 기도하면서 운동하는 분들 얼굴이 평화로워보이는 것도 부러웠고요.

    유튜브 윤원진 신부님, 최황진 신부님 듣겠습니다.
    오늘부터 15단 기도 해볼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저 위에 저한테 병원 가라고 하신 분도 은총이 함께하는 성탄 이브 되시길 빕니다.
    제가 심리학 전공했는데 요즘 웹상에서 너무 남발하는 거에 대해 평소에 불만을 쏟아낸 거고요.
    마음이 힘들수록 모진 말이 나오는 거 저도 경험해 봐서 압니다.
    천주교인이신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주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깨달음을 얻은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뭔가 행복한 일이 생길 듯요.

  • 15. lsr60
    '19.12.24 11:30 PM (221.150.xxx.179)

    15기도 성물방에 얇은 책자 팔아요

  • 16. 원글
    '19.12.24 11:34 PM (116.45.xxx.45)

    댓글 쓰는 사이에 좋은 댓글이 또 달렸네요.
    그 신비를 새기려고 하는데 아직은 잘 안 되지만 노력하면 언젠가 삶에서도 나타나겠지요ㅠㅠ
    한 단 한 단 분심 가지지 않고 신비를 그려가며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마음에 들진 않아요.

    제가 지금껏 이런 분을 딱 한 분 뵈었는데
    전례부장님이었어요. 그분이 봉독하는 독서는 그분의 삶이 신앙 안에서 드러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일 미사는 뭔가 확 끌어오를 때 매일 가다가
    한참 안 가다가 또 매일 가다가 이러는데
    저도 시간에 맞게 성당을 달리 해서 다닙니다.

    평일 미사 매일 오시는 분들도 얼굴이 달라요.
    정말 평화로워 보입니다.
    다들 힘든 일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밝은 느낌이 있어요.

  • 17. 원글
    '19.12.24 11:36 PM (116.45.xxx.45)

    책자 사서 할게요. 감사합니다.

  • 18. ..
    '19.12.25 12:22 AM (221.220.xxx.216)

    기도도 중요하지만 가장 으뜸은 복음입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도록 해보세요.
    묵주기도도 결국 주님의 삶을 새기는 기도니까요.
    그리고 미사 은총 많이 받으시구요.

  • 19.
    '19.12.25 12:24 AM (211.215.xxx.168)

    최황진신부님 좋아요 많이힘들때 좋았는데 전기도가 안되더라고요 많이 부족해요 원글님은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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