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관문고리 돌린 사람은 잘못 찾아온 경우일까요?

.....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9-12-28 00:09:46
낮에 현관문고리 돌리는 소리가 나고 쿵쿵쿵 문두들겨서
순간 애아빠가 왔나 싶었어요
나가서 누구냐고 소리쳐도 응답없고 문걸쇠 걸어둔채
문을 살짝 열고 엘리베이터 쪽을 보았어요
복도식아파트 사이드라 조금 열린문으로 잘 안보였지만
빗물내려가는 관과 벽사이에 검게 막혀있더라구요
순간 저 검게 보이는게 사람인가 사람이면 숨어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원래 막혀서 검게 보이는건가 싶어
문닫고 시간이 좀 지나고 이상하다 싶어
현관문열고 문뒤를 봐도 두고간 택배도 없고 그리고
아까처럼 걸쇠 걸고 문을 열어 빗물관과 벽사이를 보니 뻥뚫려서
아까보던 검게 막혀있지 않터라구요
아주 꺼림직하네요
IP : 58.125.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2.28 12:13 AM (124.5.xxx.148)

    네. 저도 가끔 그럽니다.
    옆 동 주민과 살갑게 인사도 했다는...

  • 2. ...
    '19.12.28 12:16 AM (118.221.xxx.195)

    아무리 도둑이 대담해도 복도식 아파트에서 그렇게 당당히 문을 두들기지는 않죠. 한 번 나쁜쪽으로 꽂히면 계속 그쪽으로만 생각이 몰려요. 전 한층 아래 남의 오피스텔을 내 집 안방처럼 당당하게 문 열고 들어간 적도 있어요.

  • 3. ...
    '19.12.28 12:31 AM (59.27.xxx.235)

    글로만 봐도 저는 무섭네요. 세상이 험하니 조심해서 나쁠거누없는거 같아요

  • 4. 저는
    '19.12.28 12:32 AM (124.50.xxx.238)

    예전에는 현관문을 잘 안잠그고살았는데 거실에서 혼자 청소하는데 현관문소리가ㅈ나서 쳐다보니 모르는남자가 문을열고 들어왔어요. 순간 너무 깜짝놀래서 쳐다보니까 그 아저씨도 당황한듯 1ㅡ2초 정적이 흐르고 90도로 꾸벅 죄송하다고 인사하고는 바로 나갔어요. 딱봐도 술한잔하고 잘못들어온듯해서 무섭지도않았고 그냥 해프닝정도로 생각합니다.

  • 5. ㅇㅇ
    '19.12.28 12:49 AM (1.243.xxx.254)

    요즘 거의 자동도어락 쓰는거 아닌가요
    무섭네요.. 문을 돌리다니...

  • 6. ..
    '19.12.28 1:00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보통 도어락 번호 누르지 않나요?
    집 현관을 안 잠그는 집일까요?

  • 7. .....
    '19.12.28 1:53 AM (58.125.xxx.250) - 삭제된댓글

    우리집 현관문은 아직 열쇠로 돌려요
    애아빠 열쇠 잃어버려 복사해야하네요
    많이 낯설지요ㅎㅎ

    최근 모델하우스 구경가니 현관문짝과 도어락이 있더라구요
    도어락이 제법 큼지막하니 만지고 있더니....
    친구가 부르더라구요 뭘 그걸 보고 있냐고 ㅎㅎ
    그친구도 울집 자동도어락인줄 아니 저런말은 했던거같네요
    댓글보니요

  • 8. ..
    '19.12.28 8:32 AM (116.39.xxx.162)

    우리집 층을 잘 못 찾아 간 적 있어요.

  • 9.
    '19.12.28 10:39 AM (121.167.xxx.120)

    낮에 도둑들이 사람 있나 없나 확인 하느라 벨 누르고 다녀요 귀찮아서 가만 있었더니 벨 두번 눌러보고 조금 있다 현관 문 손잡이를 돌리는 소리가 나서 누구냐고 했더니 가더군요
    30분쯤후에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송하는데 도둑이 두집이나 들었다고 문단속 잘 하라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840 비오는 제주~ 어디로 갈까요? 11 애월근처 2019/12/29 2,077
1018839 여성왁서 왁싱받는 남편 어떠세요?[19금]어쩜 혐오글 51 happ 2019/12/29 86,342
1018838 공수처반대의원에게 문자 뭐라고 보낼까요?? 5 공수처설치 2019/12/29 1,046
1018837 아들의 복수 14 ... 2019/12/29 5,780
1018836 놀면뭐하니 엄청 신나네요 5 ㅋㅋ 2019/12/29 2,490
1018835 'KT 흔들지마라' 선그은 문재인 대통령…허언 아니었다 3 ㅇㅇㅇ 2019/12/29 2,913
1018834 강아지 몸무게 5키로면 비만일까요? 8 강아지 2019/12/29 2,639
1018833 혹시 배에 쑥뜸해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얼굴에 트러블이 생겨.. 7 쑥뜸 2019/12/29 2,034
1018832 [펌]2020년, 문프와 대한민국의 운세래요~ 45 2019/12/29 6,434
1018831 카페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19/12/29 885
1018830 암웨이하는 지인.. 18 아들맘 2019/12/29 7,441
1018829 신성국신부님. .김현희 양심선언하길. 8 ㄱㄴ 2019/12/29 3,013
1018828 표창원 의원 필리버스터 들어보세요 5 2019/12/29 1,988
1018827 아기공룡 둘리를 다시보기 하는 방법 2 소망 2019/12/29 1,026
1018826 산에 개를 너무 많이 데려옵니다. 48 산강아지 2019/12/29 7,853
1018825 여드름이 같은자리에서 계속나요 9 . . 2019/12/29 3,859
1018824 스타벅스커피 원산지가 일본? 14 ..... 2019/12/29 3,390
1018823 토마토 찜. 간단하고 맛나요~~ 8 페이보릿 2019/12/29 4,325
1018822 펭수 보세요 6 둥둥 2019/12/29 2,107
1018821 추모공원은 지자체 어느 부서 담당일까요? 4 겨울 2019/12/29 1,070
1018820 아이랑 영화볼 건데 백두산vs천문 6 2019/12/29 1,538
1018819 "아베, 자료 제시하며 문대통령에 후쿠시마 원전 '배출.. 4 공수처설치 2019/12/29 1,711
1018818 나이들면 냄새에 민감해지나요? 7 ㅇㅇ 2019/12/29 4,137
1018817 2019 삶의 질을 높여준 것 best 150 은은한행복 2019/12/29 30,632
1018816 이경실 동치미에서 남편얘기 35 .. 2019/12/29 26,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