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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구멍날 정도로 킥 했던 오타

재미로 조회수 : 5,539
작성일 : 2019-12-24 16:29:04
그냥 이불킥 말고 이불에 구멍이 날 정도로
불꽃킥 했던 오타 있으세요?

저는 소개팅 남이랑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기로 했는데
톡으로 차림새 이야기 하다가
"저는 치마보다 바지가 좋아요." 라고 한다는게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바지-를 다르게 보냈어요.
ㅂ 키 옆에 있는.... 네 그거요.

이맘때면 그때가 떠올라서...
이불이 너덜너덜...



IP : 223.39.xxx.22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4:4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어째. 제 심장까지 오그라드네요.

  • 2. 지금
    '19.12.24 4:46 PM (121.184.xxx.215)

    원글님,^^너무 웃겨서 커피마시다가 낄낄웃으니까
    서비스센터에서 같이 있던 사람들이 전부 절
    이상한눈으로 보았어요^^
    너무 웃겨서 아깐 너무 힘들었잖아요^^

  • 3. ㅇㅇ
    '19.12.24 4:47 PM (106.101.xxx.135)

    ㅋㅋㅋ
    진짜 웃겼네욤..

  • 4.
    '19.12.24 4:48 PM (125.252.xxx.13)

    헉...원글님 ㅠ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ㅠ
    저는 아이폰이라서
    '여'옆에 '요' 가 있거든요 ㅠ
    '나중에 점심식사 해요~~'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투인
    '나중에 점심식사 해여~~' 이렇게 돼요ㅠ

    보내요 -> 조내요 도 잘되고 ㅠ
    허걱 할때가 많아요

  • 5. ㅇㅇ
    '19.12.24 4:51 PM (106.101.xxx.135)

    ㅋㅋ 윗님
    저두 ~~ 해여.. 등이 젤 싫어하는 말투라서
    그 맘 넘 알 것 같아요.. ㅎㅎ

  • 6. 어째요
    '19.12.24 4:51 PM (211.245.xxx.178)

    진짜 이불에 구멍날만하네요. .ㅠㅠ
    근데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전 왼손으로 문자보낼때 ㅎㅎ을 ㅅㅂㅅㅂ으로 보낼때가 있는데 받은 사람마다 너 왜 욕하냐고. . ㅠ

  • 7. ..
    '19.12.24 5:00 PM (168.248.xxx.1)

    ㅋㅋㅋ 얼마전에 저도 회사에서 동료가
    자리 맡아둘게요를
    자ㅈ 맡아둘게요 해서..... 두고두고 놀림감에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 8.
    '19.12.24 5:03 PM (110.70.xxx.100)

    ㅎㅎㅎ
    저는 회사 어려운 분한테
    죄송해요. 보낸다는게 지송해요....

  • 9. ryumin
    '19.12.24 5:10 PM (222.232.xxx.249)

    썸남한테 내일 친구 생일이라서.. 를 내일 친구 생리라서.. 라고 보냈어요. 졸지에 친구 생리주기 폭로ㅜㅜ

  • 10. ...
    '19.12.24 5:16 PM (1.236.xxx.94)

    중등 아이 반친구 엄마 모임에서 한 엄마가 어머니상을 당해 명복을 빈다 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나중보니 '먕복'으로... 어감이 어째 '망복' 같기도 해 아찔했지요 물론 나중에 실수였노라 말했지만요

  • 11. 진주귀고리
    '19.12.24 5:17 PM (1.223.xxx.115)

    컥..쎄다...ㅋㅋ

  • 12. ㅇㅇ
    '19.12.24 5:17 PM (1.240.xxx.193)

    예전에 번역기 써서 일본인이랑 펜팔했는데
    응모하세요를 음모(털)하세요 라고 보냈더라구요 ㅜ

  • 13. 저는..
    '19.12.24 5:23 PM (125.130.xxx.182)

    맛사지가 필요해..라고 쓰려다 실수로
    가운데 ㅅ을 ㅈ으로..ㅡㅡ

  • 14. 파자마
    '19.12.24 5:57 PM (119.67.xxx.131)

    저는 거래처 사장님한테 운전중 문자보내다가 복지몰을 복에서 ㄱ 빼고보낸적있어요 차세우고 오타읽고서는 사색되서 바로 전화드렸는데 진짜 민망해서 아직도 뒤질꺼같아요 ㅠ

  • 15. 원글
    '19.12.24 6:15 PM (119.192.xxx.42)

    댓글 눈물 흘리며 웃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렇게 웃겨주시네요.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16. 선생넘
    '19.12.24 6:17 PM (1.253.xxx.251)

    선생님을 선생넘~~~ㅠ
    저보다 최고봉이시네요 ㅎ

  • 17. 쓸개코
    '19.12.24 6:38 PM (118.33.xxx.99)

    어떡해요 제 발가락이 다 오그라들었어요 ㅎㅎㅎ;;
    맛자 ㅎㅎㅎㅎㅎ 복지몰 ㅎㅎㅎㅎ 다들 왜그러셔요 ㅎㅎ

  • 18. 양산맘
    '19.12.24 6:48 PM (27.177.xxx.131)

    퇴근길 지하철에서 소리못내고 낄낄거립니다

  • 19. 따뜻한시선
    '19.12.24 7:55 PM (175.112.xxx.90)

    유쾌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게 해 주시네요 82님들^^

  • 20. 라떼는~
    '19.12.24 8:05 PM (114.206.xxx.172) - 삭제된댓글

    외국인회사 근무함
    Principal 이라는 단어가 여러번 언급되는 문서 타이핑 함
    나중에 보니 prin이 빠진 뒷부분만 살아있음 발견
    상사는 독일인~다행히
    나중에 몰래 바꿔놓음^^

  • 21. ㅍㅎㅎㅎ
    '19.12.24 8:07 PM (221.140.xxx.230)

    아놔 뿜엇어요 ㅎㅎㅎ

  • 22. ㅍㅎㅎ
    '19.12.24 8:09 PM (112.152.xxx.155)

    너무 웃겨요ㅋㅋㅋ
    보낸 오타들 소리내서 읽어보니 더웃겨요ㅋㅋㅋ

  • 23. 내가최고
    '19.12.24 8:10 PM (1.244.xxx.146)

    문자정도의 오타가 아니라 공문에 오타쳐서 전직원 같이봤어요
    제 직장은 복지몰아니고 @@사회복지관 입니다 ㅠㅠ

  • 24. ...
    '19.12.24 8:18 PM (121.134.xxx.252)

    아이 친구 엄마 평소에도 오타를 잘 보내시는데
    딸 이름 은경이인데 자꾸 우리 음경이가...라고...;;
    아이폰 자판 작아서 갖다 버리고싶다고....

  • 25. ..
    '19.12.24 8:30 PM (58.230.xxx.18)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경우 있었어요.
    전 바지가랭이 잡지말고~~
    이걸 ㅈㅈ가랭이라고 ㅡ.ㅡ....

  • 26. 저도
    '19.12.24 9:54 PM (222.165.xxx.66) - 삭제된댓글

    전 자기자본을 ㅈㅈ자본이라고 ㅠㅠ 20대때 이런 실수를 했답니다ㅠ

  • 27. ㅋㅋㅋ
    '19.12.24 9:59 PM (58.125.xxx.195)

    방심하고 읽어 내려오다 선생넘에 죽는줄.ㅋㅋㅋ

  • 28. 저요
    '19.12.24 11:20 PM (218.51.xxx.123) - 삭제된댓글

    자기계발서 에서 기를 지로

  • 29. ..
    '19.12.25 1:2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인생에 너무큰 장애물 만나 너무 괴롭고 불행한데,..
    빵 터졌네요ㅋ 웃길땐 일단 웃고보자!
    ㅜㅜ

  • 30. 아악
    '19.12.25 8:42 A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친구들단체톡서 장소 추천때
    누군가 털보집을 추천했길래
    나름 배려한답시고

    아잉~~~털보집은 싫~~어~~용^^


    나중에 보니 털보집 서 ㅂ을 빼고 보냈더라구요ㅠ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밤 마다 놀리네요
    트로트풍으로 가락을 얹어서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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