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90년대까지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났던거 같지 않나요..???
1. 00
'19.12.24 8:32 AM (1.235.xxx.96)거리가많이 검소해졌죠
2. 한국
'19.12.24 8:35 AM (38.99.xxx.120)한국이 너무 그립고 1년에 한번씩 가보면 한국이 너무나 눈부시게 발전해서 늘 동경하는, 미국 사는 아짐인데요...
요즘은 90년대처럼 크리스마스 장식을 안하나요?
왜 옛날보다 크리스마스 기분이 덜나는 건지 궁금하네요.3. 90년대
'19.12.24 8:36 AM (211.182.xxx.27)초등고학년이였는데 그때가 가요도 재밌고, 연말에 분위기도 많이 나고
정성들여 카드 손수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금색 은색 보라 반짝이 풀도 생각나고요^^4. ..
'19.12.24 8:36 AM (59.28.xxx.92)덜 나는 분위기는 우리나라가 잘살아서요
5. ...
'19.12.24 8:37 AM (218.55.xxx.248)저작권 깨문에 거리에 캐롤이 없어져서요. 레코드 가게도 이제 없고..
6. 왜요
'19.12.24 8:38 AM (124.49.xxx.61)명동 백화점 이런데.가면 번짝번쩍 크리스마스
분위기던데요.7. ....
'19.12.24 8:40 AM (123.203.xxx.29)나이가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젊은 사람들은 매년이 최고의 크리스마스일거에요~
8. 그냥
'19.12.24 8:41 AM (223.38.xxx.110)올해가 최고로 심심한 크리스마스네요..
9. 함께해요
'19.12.24 8:42 AM (220.94.xxx.59)몇년전부터 거리에 음악이 사라졌어요 저작권 문제로 틀지않는다고...2
음악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몫을 하는것 같아요 옛날 분위기가 그립네요 ㅋ10. ...
'19.12.24 8:44 AM (175.113.xxx.252)맞아요... 그 음악이 분위기 조성하는데 정말 큰 역할을 했던것 같아요...ㅋㅋ 트리야 지금도 백화점 가면 보이지만 음악이랑 같이 해야 분위기가 제대로 나지..ㅋㅋ 그냥 트리도 음악이랑 함께하지 못하니까 심심한 분위기 나요...
11. 우리동네
'19.12.24 8:46 AM (175.118.xxx.47)핸드폰가게 이런데는음악주구장창틀던데 캐롤은안틀대요
캐롤만 저작권있나요?12. 애기엄마
'19.12.24 8:47 AM (220.75.xxx.144)거리의 캐롤이 없어서 그러겠죠.
너무 아쉬워요.
오히려 틀어서 사람들 듣게해주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싶은데.13. ~~
'19.12.24 8:55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서울시에선가
저작권 문제 없는 캐롤 발표하고 사용하라 했다던데
길이는 여전히 들리지 않네요.
발렌타인 할로윈 뻑적지근하게 하지 말고
캐롤 틀어줬으면 좋겠어요.14. 90
'19.12.24 8:55 A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년대랑은 아예 딴판이죠..
그때는 테잎 파는 리어카도 있었고 거리에 진짜
캐롤이 가득했어요.
문구점가면 카드진열.
심지어 대형문고도 카드진열대가 줄줄이었구요.
지금은 대형문고도 카드코너 진짜 구색갖추기식 휑하죠..
낭만이 많이 사라졌어요..15. ~~
'19.12.24 8:56 AM (182.208.xxx.58)서울시에선가
저작권 문제 없는 캐롤 발표하고 사용하라 했다던데
길에선 여전히 들리지 않네요.
발렌타인 할로윈 뻑적지근하게 하지 말고
캐롤 틀어줬으면 좋겠어요.16. 90
'19.12.24 8:57 AM (218.209.xxx.206)년대랑은 아예 딴판이죠..
그때는 테잎 파는 리어카도 있었고 거리에 진짜
캐롤이 가득했어요.
문구점가면 예쁜 카드진열.. 지금은 보기힘든 넘 이쁜
카드들..
심지어 대형문고도 카드진열대가 줄줄이었구요.
지금은 대형문고도 카드코너 진짜 구색갖추기식 휑하죠..
낭만이 많이 사라졌어요..17. 음악의 힘
'19.12.24 9:01 AM (110.70.xxx.252)음악의 영향이 참 크다는걸 크리스마스때마다 느껴요
예전엔 크리스마스 트리등 장식은 큰 백화점이나 지하상가, 상점들 정도만 했다면
요즘은 아파트 단지별로도 다 하고 거리나 동네의 특정 장소에 지자체에서도 트리 조성하고
빵집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등 여러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내고 있는데
음악이 없으니 분위기가 썰렁하게 느껴져요18. ㅇㅇㅇ
'19.12.24 9:0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카드도안팔리니 안만드고
케롤도 저작권때문에 안틀고
그나마 아파트 로비에 세워둔 작은트리가
크리스마스 라고 하네요19. 그땐
'19.12.24 9:40 AM (112.153.xxx.134)어릴땐 매년 왜그리 카드를 열심히 만들었는지... 재료사는 즐거움도 있고 나름 입체카드도 만들어보고 연말에는 신문에서 티비프로그램안내페이지 잘라서 식구들끼리 뭘볼까 고민해서 동그라미 쳐놓고.. 나름 소소한 재미가 참 많았네요. 지금은 트리도 귀찮아서 꺼내놓지도 않네요
20. 윌리
'19.12.24 9:51 AM (211.34.xxx.117)우리 땐 팔짱 끼고 데이트
지금은 숙박21. 이게뭐야
'19.12.24 9:51 AM (211.110.xxx.215)진짜 그때 거리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너무 아련하고 그리워요
다들 들떠하고 설레고 그랬는데
지금 너무 삭막해요 ㅠ
크리스마스가 1도 아닌것 같아요
어디가면 그런 분위기 일지요22. ..
'19.12.24 10:04 AM (211.36.xxx.155)옛날 하다못해 작은 학교앞 문방구에도 트리에 걸 반짝이로 가득차서 걸려 있었죠.아무래도 온라인땜에 이젠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안사니깐 가게마다 클스마스물건들이 진열도 덜되고 덜팔고 선물도 다 온라인으로 배송해주고 메세지보내고 직접 안주니깐 아무 감흥이 없어졌어요
23. ..
'19.12.24 10:10 AM (218.148.xxx.195)진자 명동거리에 사람밀려서 다니는거 뉴스에 나오고
온 레코드점에서 캐롤에 카드걸려놓은 팬시점들..
춥긴해도 참 맘이 따뜻했던 시절같아요24. 저처럼
'19.12.24 10:14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이렇게 조용한 크리스마스 좋아하는 분들은 없나요
89학번 이대 앞에서 하숙했는데
그 당시 이대앞 아시죠?
완전 미쳐 돌아가던 시기 ㅎㅎ
사람들이 늘 붕 떠있는 느낌
늘 뭔 일 날 것 같은 그 광란의 분위기
크리스마스는 그 정점을 찍었죠
저는 그 분위기가 참 싫었어요 ^^
제발 좀 조용히 살고 싶다~~했었는데
지금은 진짜 조용히 고요하게 살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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