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펑할게요

ㅇㅇㅇ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9-12-24 07:03:22
글 지웁니다..

IP : 110.70.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보니
    '19.12.24 8:08 AM (223.33.xxx.217)

    저자랄때 학교샘이 미국가면 다른 사람 몸에 터치해도 실례다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그뉘앙스가 신기하다 별나다는 뉘앙스였어요. 아마 상사분도 그런 세대일겁니다

  • 2. 마음속 분노가
    '19.12.24 8:17 AM (58.140.xxx.59)

    해결안된건데 행복하지 못하죠.
    무료상담이라도하셔서 일종의 자기해소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3. ...
    '19.12.24 9:07 AM (221.164.xxx.72)

    과민하다고 봅니다.
    드라마에서는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고
    원글님의 경우는 통화중이니 말은 못하고 붙잡은 것 같은데요.
    원글님은 지금 붙잡은 이유를 빼먹었어요.
    추리해 보면 같이 가자고 붙잡은 것 아닌가요?
    통화중이었으니 충분히 가능한 행동인데요.

  • 4. ㅇㅇ
    '19.12.24 9:10 AM (110.70.xxx.133)

    과민노노~같이 가자고도 아니고 못하게 붙잡았어요.
    그자리에서 계속 통화하고있었구요.
    계산은 제 돈으로 계산한거구요.
    윗님들은 뭘 알고나서 사람을 나무라고 재단하셔야죠.

  • 5. ㅇㅇ
    '19.12.24 9:12 AM (110.70.xxx.133)

    윗님 무의식 중의 분노가 해결안된거 맞아요.
    살면서 갑으로 대변되는 권위자들로부터 쉬운 아이처럼
    막다뤄지며 살아온거 같고?
    이전의 직장에서 성추행도 당하고 발언도 잘 못했거든요.
    그래서 50대 이상 아저씨, 할배들이 싫고 피해의식이 듭니다

  • 6. 흠...
    '19.12.24 9:13 AM (211.227.xxx.207)

    근데 그냥 글 읽었을떄 님이 계산대로 돌진하려고 했다하니
    그 사람이 님이 갑자기 튀어나가니 넘어지거나 주변에 뭔가 위험해보이는게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팔 잡았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적인 터치를 하려고 한거 같진 않은데요... 그리고 조카 나이대기도 하니 그냥 별 생각 없이 그랬을수도 있어요. 차라리 기분나쁘면. 유들하게 아프게 왜 팔을 잡고 그러세요 하고 쳐냈어야 했을거 같긴하지만요.

  • 7. ㅇㅇㅇ
    '19.12.24 9:17 A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아뇨. 어떤 위험요소도 없었고 제쪽으로는 사람도 없었구요.
    크게는 약 5발자국만 가면 바로 계산대 앞이었어요.
    상사는 등뒤돌아 반대로 통화중이었는데 팔을 잡을때
    뭔가 강제적인, 위협요소같은 것도 느껴지고 별로였어요.

    이후에도 저를 대하는게 편치는 않고, 하루는 넓은책상에
    앉아있는데 하체를 들이대듯이 제쪽으로 왔다갔다 대서
    싫었습니다.
    다른 여러 남직원들에게선 그런 지분대는 느낌 못받았구요.

  • 8. ㅇㅇㅇ
    '19.12.24 9:19 AM (110.70.xxx.133)

    아뇨. 어떤 위험요소도 없었고 제 방향으로는 사람도 없었구요.
    크게는 약 5발자국만 가면 바로 계산대 앞이었어요.
    상사는 등뒤돌아 반대로 통화중이었는데, 돌아보지도
    않으면서 팔을 확 잡을때는 뭔가 강제적인, 위협요소같은
    것도 느껴지고 기분이 참 별로였어요. 

    이후에도 쭉 저를 대하는게 편치는 않았고, 하루는 회의용
    넓은 데스크에 앉아있는데 하체를 들이대듯이 제쪽으로 왔다갔다 대서 싫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여러 남직원들에게선 그런 지분대는 .느낌을 단 한번도 못받았구요.

  • 9. ㅇㅇ
    '19.12.24 9:30 AM (121.181.xxx.166) - 삭제된댓글

    아,,그리고 맘 같아서는 저도 대처를 왜 그러세요,. 하고 팔을 쳐내고 싶었는데..
    이 여직원이 알려주기를 회사 분위기에서는 상사말에 무조건 수용하고,
    토달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지말라고 해서..불이익 받을까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간질이었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갑자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380 중등수학 빡센학원 다니면 실력이 오를까요? 2 수학 2019/12/24 2,101
1016379 대북주 사신분들 계세요 2 곰곰이 2019/12/24 1,523
1016378 티비 해외직구~ 6 티비 2019/12/24 1,018
1016377 남편 외도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재산 분할 .. 2019/12/24 9,349
1016376 슬픈 크리스마스 이브 12 슬픈 2019/12/24 5,921
1016375 이기우 거제출마?-영남제분 류원기-이해찬 영남제분 2019/12/24 951
1016374 오늘 약속이 없어 너무 우울한데요 3 2019/12/24 2,893
1016373 구충제 효과(믿거나 말거나) 23 ... 2019/12/24 10,203
1016372 사지도않은 물건 발송한다는 황당한문자는 10 혹시 2019/12/24 2,356
1016371 윗집 아줌마 마주치면 패죽일지도 몰라 계단으로 다닙니다 44 고행 2019/12/24 22,306
1016370 중딩들 패딩 어떤걸로 구입하셨어요? 10 ... 2019/12/24 1,689
1016369 자상한 아빠를 둔 딸들의 맹점이 36 ㅇㅇ 2019/12/24 10,008
1016368 국제전화라고 산타 전화 오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13 ㅇㅇ 2019/12/24 1,792
1016367 크림색 봄가을쟈켓 잘 입어질까요? 3 알려주세요... 2019/12/24 927
1016366 패키지 싱글차지문제 7 나마야 2019/12/24 2,708
1016365 딸아이 친구집 외박 이나 귀가 시간 어떻게 조율하시나요?.. 7 여대생 2019/12/24 2,135
1016364 월세 60만원 받을려면 은행에 예금이 얼마정도 8 월세 2019/12/24 4,851
1016363 '결혼' 을 한 단어로 정의하라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19 ㄱㄱ 2019/12/24 2,806
1016362 이혼하면 총무과나 인사부서나 HR등 서류에서 티나요? 6 서류상 2019/12/24 2,079
1016361 울 큰놈...참말로.... 134 돼지맘 2019/12/24 26,883
1016360 꿈해몽.. 돈 잃어버리는 꿈 꿔보신 분 계신가요..? 2 꿈해몽 2019/12/24 1,747
1016359 서울에 북경오리 맛집 있나요 5 동글이 2019/12/24 1,742
1016358 건강검진에서 인이 부족하다는데 2 ... 2019/12/24 1,309
1016357 최지우가 복이 많네요 24 ... 2019/12/24 23,582
1016356 잡생각들로부터 자유롭고싶어요 4 2019/12/24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