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신앙으로 해결하려해요.

방법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9-12-22 23:25:40

같이 일하는 동료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신앙의 힘으로 해결하려해요. 때론 공동으로 해야하거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하는것도 기도를 많이 하면 상황이 좋아진다고 생각해요.  공동으로 해결해야 하는일은 누구는 기도하는 동안 저는 진짜 그일을 하느라 바쁘게 일하죠.  나쁘다고는 생각안하지만 본인도 뭔가 방법을 바꾸거나 노력해야하는데 방법은 절대 안바꾸고 기도만 하면 달라지나요?  비슷한 사고가 자주 생기고 실수도 자주해요.

그럼 기도하러 또 갑니다.  원래 종교가 이런건가요?

IP : 175.193.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2 11:28 PM (59.15.xxx.61)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 해결하고
    하나님은 도와주시는거죠.
    그분은 좀 거꾸로 하시는듯...

  • 2. 핑계
    '19.12.22 11:28 PM (116.125.xxx.203)

    해결할 능력이 없으니
    신앙뒤에 숨는거에요

  • 3. 무능력자
    '19.12.22 11:29 PM (223.38.xxx.118)

    저 예전 사수가 그 모양이라 엄한 사람들이 고생했어요
    혼자 선한척, 기도발이 있니없니
    저능아같아요

  • 4. 아..
    '19.12.22 11:30 PM (175.193.xxx.206)

    신앙뒤에 숨는다는 표현이 너무 적절하네요.

  • 5. 소름
    '19.12.22 11:32 PM (175.193.xxx.206)

    기도발... 들었어요. 기도발 잘들었다고 하며 누구는 발동동 구르며 실질적으로 문제해결 하고 있는데 자긴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나 어느날은 누가 고생해서 일 해놔도 자기 기도덕이라 한답니다.

  • 6. 서초짜파게티
    '19.12.22 11:47 PM (219.254.xxx.109)

    와 소름 지금 일하는 사람이 그래요 기독교 모태신앙.진짜 모든게 기도.일을 너무 못하고 모든게 함량미달.거기다 심지어 인성도 정말 격떨어진다 싶은.근데 무조건 기도..아들둘까지 모태신앙 만들어 네 명이 미친듯이 기도합니다. 근데 온가족이 다 달라붙어 기도만해서 그런가 뭔가 본인이 안되면 다른쪽으로 기도해서 그 일을 타개하는게 아니라 그 일을 피하는 일이 발생해요. 그사람만 그 일에서 빠진다던지..근데 항상보면 저렇게 하면 도대체 먼 발전이 있겠냐고요.본인은 디게 만족하는데.정말 일 못합니다. 저는 그사람보면서 기도는 저런게 아닌거구나 .저걸 하느님의 힘으로 착각하는 저 어리석음이란...그게 보여서 인간이 하는 기도의 민낯이 보였어요.
    어리석은 인간들이 본인의 힘으로 안될떄 하느님 찾는구나.

    이게 결론.

  • 7. 맹장이
    '19.12.22 11:50 PM (121.154.xxx.40)

    터져도 기도하는 인간 있다더니

  • 8.
    '19.12.23 7:07 AM (175.193.xxx.162)

    수도회랑 수녀원 일들 봐주는데 아직 그런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신부님이야 그렇다치고 수녀님들도 안 그러시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687 대학입시때 다들 목숨걸고 열심히 공부하셨나요? 7 ㄷㄷ 2019/12/23 2,026
1015686 세 패딩 중에서 의견 좀.. 43 2019/12/23 5,275
1015685 애독가이자 다독가인 대통령에게 월욜 아침부터 훈계하는 기자(사진.. 28 니나잘하세요.. 2019/12/23 3,262
1015684 신발브랜드 찾아주세요~ 신발 2019/12/23 499
1015683 새해 계획 2020 2019/12/23 484
1015682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는 어떤가요? 3 소파 2019/12/23 2,746
1015681 82년생 김지영 이해 안데요 13 엄마 2019/12/23 4,717
1015680 영화 백두산 보고왔습니다 24 ㅇㅇ 2019/12/23 4,472
1015679 집안 곳곳이 정리가 완벽히 안되어있으면 마음이 붕 떠요 23 ... 2019/12/23 5,938
1015678 올해 가장 잘 한 일은 무엇인가요? 28 맑은날 2019/12/23 3,891
1015677 신발장을 새로 짜려고 하는데요, 미닫이 5 Dm 2019/12/23 1,068
1015676 한라봉 어디서주문하세요 5 ㄱㅂㄴ 2019/12/23 1,190
1015675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밥이 목에 넘어갑니까? 67 hap 2019/12/23 27,587
1015674 많이걸으면 고관절이 아플때 어떤운동을 해야하나요? 5 운동 2019/12/23 5,047
1015673 층간 소음 복수하는 법 알려주세요. 9 복수 2019/12/23 3,483
1015672 광주 대성여고 아시는 분 3 ..... 2019/12/23 1,402
1015671 안 되겠는지 제4회부터는 반사판이나 포샵을 썼네여 4 .... 2019/12/23 3,726
1015670 리니지 게임이 뭔가요? 6 궁금 2019/12/23 1,801
1015669 홀시어머니 말고 홀친정엄마 이야기 10 ㅇㅇ 2019/12/23 5,337
1015668 아무것도 안했는데 4시간이 후딱 갔네요 1 ㅣㅣ 2019/12/23 1,682
1015667 이명박근혜재인 동급끼리 서로 비교하지 맙시다. 30 슈퍼바이저 2019/12/23 1,500
1015666 샐러드 소스 보통 어떻게 해서 드세요.?? 9 .... 2019/12/23 2,577
1015665 치질 관련 아프고 더러운 얘기입니다 3 아아앋 2019/12/23 2,053
1015664 실손보험 꼭 필요한가요 7 즐거운맘 2019/12/23 3,622
1015663 남친이 생일 안챙기면 문제 있는거죠? 18 수상한택시 2019/12/23 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