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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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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 땐..

..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19-12-22 05:12:23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머..
정신승리적 이유도 좋구요..
행복회로를 돌릴
핑게도 좋구요..
피지컬적인 방법도 좋습니다.

제 의지로는 해결 안되는
문제들로 경제적.육체적 손실이 커
의욕이 상실되나 그만둘 수 도 없는 상황.


IP : 218.48.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2.22 5:21 AM (175.114.xxx.232)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니
    살아있는거 만으로 목표를 정하고
    버텨내기요.
    저도 그런 상황일 때 아이들에게
    그 고통을 전가하지 않으려고
    이 악물고 버텼어요.
    성과가 별로 안좋더라도
    그냥 살.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뇌며..

  • 2. ..
    '19.12.22 6:48 AM (49.170.xxx.24)

    복잡한 것들을차단시키고 쉬어야죠.
    티비도 안보고.
    등산하고 집에와서 조용히 쉽니다. 맛있는거 먹고.

  • 3. 그래서
    '19.12.22 7:22 AM (121.88.xxx.110)

    소확행이란 단어가 생겨난것 같아요.
    다른이들과 하소연해봐야 서로 힘들어져요.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하며 다독이는거죠.
    내가 행복해 하는건 스스로가 가장 잘 아니까요.
    상황은 쉽게 변하지 않을테고 19년도 마지막달
    스스로를 칭찬하며 먹고 싶었던거 먹고 선물도 하며
    자축하세요. 화이팅!!!!!

  • 4. ㅡㅡ
    '19.12.22 7:58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존버 아시죠,
    생각이란걸 하지않는게 좋아요
    그러기위해서 몸을 바쁘게
    아침 수영하면서 시작해서
    저녁 일끝나고 지쳐 자버리기
    정힘들면 신경안정제처방도 도움되요

  • 5. ㅇㅇ
    '19.12.22 7:59 AM (73.83.xxx.104)

    일단 시간을 벌어요.
    괴로움도 기억이라 시간이 지나면 좀 줄어들거든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저는 생각없이 쇼핑이나 티비 보면서 불량 식품도 막 먹어요.
    그러다 보면 좀 안정이 되고 그 다음에 다시 살아갈 힘을 얻어요.
    기운 내세요.

  • 6. ㅇㅇ
    '19.12.22 8:12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시간아 가거라 외치며 버티는 수밖에요. 작은 일이면 딴짓으로 좀 견디지만 큰일일땐 방법이 없더군요. 힘든 올해가 어떻게든 가고있어 다행입니다.

  • 7. ....
    '19.12.22 9:13 AM (39.7.xxx.2)

    시간을 쪼개요
    오늘 하루만 생각해요
    지나간 일은 내가 바꿀수없다
    내일 어떤 날이 될지는 세상 누구도 모른다 하고요

    매일 아침에 오늘 하루만 잘살자 그것만도 성공이다하지요

  • 8. 저도 지금
    '19.12.22 9:21 AM (39.118.xxx.199)

    저도 지금 많이 힘든데 도움이 되는 댓글이네요
    저장해요

  • 9. 버티기
    '19.12.22 9:45 AM (14.40.xxx.74)

    버티기위해서,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가끔 다른쪽으로, 오락이나 게임이나 쇼핑을 합니다
    계속 신경쓰고 몰두하고 있으니
    피폐해지고 정말 죽을것 같거라고요

  • 10. ....
    '19.12.22 9:49 AM (182.209.xxx.180)

    너무 힘들 땐 지금이 힘든 시기구나 생각하고
    지금 잘못된 판단으로 내일 힘들지 않게
    조심하고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을 꼭 해요.
    힘든 시기는 어쨌든 지나가요

  • 11. ..
    '19.12.22 9:58 AM (211.187.xxx.163)

    밖으로 나가서 걸어다니면서
    바깥 풍경 즐기면서 기분전환했어요
    머리아픈 생각은 접어두고서...

  • 12. ㅇㅇ
    '19.12.22 10:03 AM (175.223.xxx.30)

    존버요.
    건강히 존버하시느거

  • 13. ...
    '19.12.22 10:52 AM (110.70.xxx.34)

    무념무상
    존버 존버


    결국 이겨내게 됩니다

  • 14. ㅁㅁ
    '19.12.22 11:30 AM (49.196.xxx.102)

    항우울제 꿍쳐 둔 거 있어요^^
    한달치 5천원 가성비 갑인듯 해서 이젠 거부감 없네요

  • 15. 채송화
    '19.12.22 1:16 PM (121.145.xxx.194)

    영화보러 가요.
    몇시간이라도 현실서 피해있다가 나오면
    긴장도 풀리고 기분도 좀 나아져요.

  • 16. 나은거
    '19.12.23 1:03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행복회로 돌리려 노력해도 저도 안되요.
    죽고싶거든요
    자책감에 시간을 앞으로 돌리고 또 돌려서
    수면제 먹고 자고, 그렇지 않음
    다시 시간을 그때 그러지 않았어야 했는데
    해서 못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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