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말 되니 우울증 올것 같아요ㅠㅠ

조회수 : 7,920
작성일 : 2019-12-23 23:00:34
독거 노처녀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고 공허하고 쓸쓸하고
어디로 그냥 바람같이 흩어져버리고 싶어요
IP : 223.62.xxx.1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12.23 11:02 PM (218.48.xxx.110) - 삭제된댓글

    저는 십몇년째 매해 이래요. 그닥 초라한 삶은 아니지만 매해 이때쯤 삶의 무게와 불안과 고독에 제일 힘들지만 금방 지나니까 버텨요.

  • 2. 영화라도
    '19.12.23 11:02 PM (211.193.xxx.134)

    보러 가세요

    다른 것에 비해 저렴하잖아요

    여러 개 매일 보세요

    다른 것도 재밌는 것 찾아보세요
    뭐든지 적극적으로 하세요

    그냥 멍하게 있지마시고

  • 3.
    '19.12.23 11:03 PM (223.62.xxx.199)

    며칠째 정말 미치겠네요
    가슴이 뻥 뚫린거 같아요

  • 4. ㅇㅇ
    '19.12.23 11:0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독거 아니어도 그래요. 새해될 때까지 한 주일만 더 참읍시다요.

  • 5. 버티는
    '19.12.23 11:05 PM (211.193.xxx.134)

    것이 뭘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은 정신적으로 별로 일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재밌는 것 찾아보세요

    맛있는 음식이라도 찾아보세요

  • 6.
    '19.12.23 11:06 PM (1.244.xxx.21)

    가족이 있어도 좀 그래요.
    아프고 연로하신 부모님 아프고 바쁜 남편
    아프고 부족해 장애등급 받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는 자식
    정말 우울하네요.
    곧 나이 앞자리도 바뀌고

  • 7. ,맛난거드세요
    '19.12.23 11:08 PM (59.28.xxx.164)

    결혼해도 별수없어요

  • 8. dddd
    '19.12.23 11:09 PM (118.46.xxx.153)

    그 정도의 고민은 소소한 것이라 생각이 들거에요 휴. 애기들 빽빽울고 남편이란 작자는 노름을 하는지 바람을 피는지 생활비도 안주고 내가 가서 돈 벌어서 애들 밥한숟가락이라도 주고 겨우 사는 이땅의 아줌마들도 많거든요. 님은 정말 그런 아줌마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해요.
    제 먼 동창은 남편이 도박해서 직장 짤리고 그렇다고 능력도 없으면서 애들은 안주고 애보고 싶어하면서 힘들게 사는 동창이 있더군요 한 동창은 동창 남편 뺏어서 이혼시키고 그 남편 본인이 데리고 사는 애도 있고.

    참 나이드니까 별걸 다 보네요.

  • 9. 밀키밀키
    '19.12.23 11:1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있고 아이 있어도 외로운 건 똑같더라고요.

  • 10.
    '19.12.23 11:10 PM (221.147.xxx.118)

    인생별거없어요
    그냥 태어낫으니 살아내는 것일뿐
    내맘속에 순간순간 어떤 감정을 담아내느냐에 따라
    인생의 향방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 11. 님이
    '19.12.23 11:12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님이 눈물나게 부러워요.
    결혼전 혼자 아무 걱정 없던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원이 없겠어요.
    머리가득 무거운 가족들 각자 문제 해결해야
    해서 죽지도 못하고 살아요.
    훌훌 죽지도 못하겠네요. 죽을수 있게 도움받고 싶어요. 누가 울 가족좀 책임져준다면

  • 12. ...
    '19.12.23 11:13 PM (27.176.xxx.213) - 삭제된댓글

    그냥 님이 그런 거에요.
    저도 독거 노처자입니다만 할 거 많고 즐길 거 많고 항상 바쁘고 즐겁고 행복합니자

  • 13. 왜사나
    '19.12.23 11:14 PM (211.110.xxx.215)

    윗님 동감
    차라리 혼자였다면 ㅜ

  • 14. 연애하세요
    '19.12.23 11:18 PM (110.12.xxx.4)

    싱글카페 가입해보세요
    오프 모임도 많아요
    나가서 웃고 떠들고 즐기세요.

  • 15. 애는
    '19.12.23 11:23 PM (223.38.xxx.110)

    자고 있고 애아빠는 아프고.. 난 혼자 술마시고 있네요..
    근데 전 이게 넘 편하고 좋은데.. ㅎ 내일 출근하는게 너무 싫을뿐..

  • 16.
    '19.12.23 11:26 PM (222.114.xxx.136)

    동감이에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 17. ..
    '19.12.23 11:28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불쌍하네요
    같이 와인한잔 할 친구한명도 없고 왜그러고살았나요

  • 18. . .
    '19.12.23 11:38 PM (203.170.xxx.178)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수다 떠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만드세요

  • 19. ...
    '19.12.23 11:54 PM (221.163.xxx.102)

    등산카페 어떠세요?
    일명 산악회죠
    뉴스때문에 선입견이 있었는데 꼭 그렇지 않아요!
    일단 등산을 하면
    몸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 20. ㅡㅡ
    '19.12.24 12:04 AM (112.150.xxx.194)

    가족있어도 그래요.
    1년이 참 순식간이고.허무해요.
    새해가 와도 그냥 무덤덤하고 부담스럽고.ㅠㅜㄴ

  • 21. 제가 위안
    '19.12.24 12:04 AM (211.112.xxx.251)

    이 될까요?결혼 23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시부모하고 보냅니다.. 손주들 선물같은거 없고 당신들을 위한 날이에요. 그러고 삽니다.

  • 22. 진통제 드세요
    '19.12.24 10:22 AM (110.13.xxx.92)

    저도 같은 처지인데...
    얼마전에 신문기사에 너무 외로워서 고통스러울 때
    그것도 통증이고 진통제가 듣는대요
    인연 못만나는 데에 답도 없고 진통제나 먹으려구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734 눈에 눈꼽 같은게 낀것처럼 끈적한데 시력은 정상이예요 8 2019/12/25 4,884
1017733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했어요 5 ... 2019/12/25 2,042
1017732 기간제 교사를 두는 이유가 뭔가요?? 16 oo 2019/12/25 6,296
1017731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 카톡으로 보낼려면 3 .. 2019/12/25 762
1017730 밥먹고 매번 사탕을 여러개먹어요 5 dd 2019/12/25 1,764
1017729 폐금이빨 4만원? 5 ㅎㄹ 2019/12/25 2,486
1017728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100퍼 부작용 없나요? 8 ㅇㅇ 2019/12/25 3,846
1017727 닭강정 뉴스 mbc지금요 1 슬리 2019/12/25 1,776
1017726 지금 MBC 분당닭강정사건 나온데요 11 .. 2019/12/25 6,212
1017725 요새 인천공항 혼잡한가요? 3 용기 2019/12/25 1,250
1017724 중학생 하루 국내여행 갈건데요 3 알려주세요... 2019/12/25 1,899
1017723 50년대 경북대가는거랑 70년대경북대가는거랑 6 ㅇㅇ 2019/12/25 2,256
1017722 내일 제주도 가는데 롱패딩 필요할까요? 8 여행 2019/12/25 2,043
1017721 블랙독 보고웁니다 요즘드라마진짜 잘쓰네요 7 블랙독 2019/12/25 4,368
1017720 티비소리가 안나요 6 .. 2019/12/25 12,306
1017719 맛있는 야채 채소 반찬은 어떤게 있을까요? 7 ㅇㅇ 2019/12/25 2,600
1017718 양세형 vs 김의성.jpg 5 ... 2019/12/25 2,923
1017717 울산MBC뉴스-김기현 전 시장 측근의 건설비리-1 5 ㅇㅇㅇ 2019/12/25 1,269
1017716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있나요? 18 무셔라 2019/12/25 8,695
1017715 부산 국제금융센터 부근 관광지 1 서서히 2019/12/25 670
1017714 아파트의 최대 단점 3 해결책이있을.. 2019/12/25 3,721
1017713 오늘 뉴스룸 양준일 몇 시에 나올까요? 5 뉴스 2019/12/25 1,991
1017712 6살아들 저녁 굶길거에요 51 .. 2019/12/25 19,386
1017711 지금 지하철에 모두 의상 블랙이에요. 6 흑의민족 2019/12/25 5,752
1017710 분당 닭강정 사건 기사 쭉쭉 올라오네요. 55 .... 2019/12/25 1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