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자꾸 꼬셔요
1. ㅇㅇ
'19.12.20 5:21 PM (125.180.xxx.185)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던데 ㅋ
2. 추천합니다.
'19.12.20 5:29 PM (121.1.xxx.55)네. 정말 생리할 때 편해요.
3. 흠
'19.12.20 5:32 PM (125.184.xxx.230)털이 있다고
생리때 뭐 얼마나 불편하다고요
보여주기 싫어서 산부인과도
꺼려지는데
대단들 하네요...4. ...
'19.12.20 5:34 PM (121.168.xxx.194)생리컵 쓰면 더 편한데..
5. 그 날
'19.12.20 5:37 PM (223.33.xxx.143)남편이 좋아 합니다
끝6. ha
'19.12.20 6:16 PM (115.161.xxx.24)다 벗고 왁서 앞에서 매번 굴욕자세 ㅎ
그냥 레이저로 몇번 영구제모 하세요7. 케바케
'19.12.20 6:16 PM (183.96.xxx.87)분비물이 말라 붙는게 없으니 편합니다
근데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되게 보기 싫을 수 있어요
편하긴 합니다
아프지도 않구요8. ㅋ
'19.12.20 6:20 PM (222.239.xxx.51)진짜 남편이 좋아해요.
저는 집에서 남편이 면도기로 해준다고
꼬셔서 몇번 해봤는데 오히려 산부인과
갈때 이상하게 볼까봐 기른다음에 갔어요.9. 남자들
'19.12.20 6:22 PM (211.193.xxx.134)취향은 다 다릅니다
10. ㅡㅡ
'19.12.20 7:01 PM (49.196.xxx.75)다시 털 올라오는 데 많이 가려울 걸요
11. ㅇㅇㅇ
'19.12.20 7:0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본인들은 편할지몰라도
목욕탕에서 보이는그곳은 참으로.
왜 조물주가 거기를 털로 가려놨는지 알만하던데요12. 네
'19.12.20 8:08 PM (211.36.xxx.168)안한 사람은 없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저는 두번만 했습니다 적어도 일년에 분기별로는 해줘야 할텐데 매번 올라오는 걸 할 자신이 없더군요
몇년은 계속 해줘야 털이 얇아지고 숱도 적어질 테지만 올라오면서 까끌거리고 관리도 쉽지 않아요
왁싱하는 곳도 위생적으로 깨끗할까 싶기도 하고요13. 새옹
'19.12.20 9:17 PM (42.36.xxx.71)처음엔 무지아프고 2본 3번째는 참을만 하게 아프고 도 빨리 끝나긴 해요
깨끗해요
솔딕히 털 있는 덜 보는게 더 안 좋아보여요 없는게 깨끗해요
공동시설은 왠만하면 안 가오14. 별걸다
'19.12.20 9:59 PM (175.114.xxx.232)친구가 하고 싶으면 혼자 할것이지. 원
다 조물주가 필요해서 만들었다 아입니까.15. ㅇ
'19.12.21 2:54 AM (121.179.xxx.205)그곳털이없음 관계할때 아프지않을까요?
16. ᆢ
'19.12.21 2:12 PM (175.117.xxx.158)대단들 하세요 벌리고 그자세가 꼭필요한것도 아닌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