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에게 실망한건 세월이 가도

whrnranwhl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9-12-20 15:10:19

나이가 많이 들어도(아주 많이)

사람에게 실망한건 참 잊혀지지 않네요

별 일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같이 운전 학원 등록해서 다니던(다닐땐 따로)

동네 아이친구 엄마

식구들 다 같이 많이 친했었죠

 

전 둘째가 백일쯤 되었고

그 집은 둘째가 10개월 정도 빨랐고

 

운전학원에가도 저는 기능하자 마자

바로 집으로 달려오기 바빠서

 

그 엄마에게 기능코스를 설명해주는

비디오가 학원에 있던데

좀 빌려와서 먼저 보고 나 좀 빌려주라 했더니만

 

어느날 집에 가니까

그 남편이 학원에서 비디오 빌려와서 보고

갔다주러 갔다고 ㅋ

 

결과는 나는 실기 필기 하루만에  합격

그 엄마는 네 번만에 합격

운전도 나는 잘하고 다니고

그 엄마는 연수 엄청 받고도 못한다는 것

 

이젠 왕래 안하고 살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IP : 59.25.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0 3:1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왕래를 안하는데 뭐하러 계속 기억하고 살아요..??? 저는 .그냥 시간이 가면 기분나빠거나 실망스러운게 다 까먹게 되던데요 .. 어차피 살면서 그사람을 두번 다시 만날것도 아니고... 안좋은 기억을 뭐하러 해요

  • 2. ,,
    '19.12.20 3:18 PM (175.113.xxx.252)

    왕래를 안하는데 뭐하러 계속 기억하고 살아요..??? 저는 .그냥 시간이 가면 기분나빠거나 실망스러운거 다 까먹게 되던데요 .. 어차피 살면서 그사람을 두번 다시 만날것도 아니고... 안좋은 기억을 뭐하러 해요,.,

  • 3. 그러게요
    '19.12.20 3:20 PM (59.25.xxx.135)

    쿨하게 까먹는게 참 좋은 거죠
    난 일일이 다 기억나서 스스로도 참 피곤해요ㅠ

  • 4. ......
    '19.12.20 3:40 PM (175.223.xxx.28)

    그게 뒤끝많은 사람의 특징이긴 한데 본인에게 안좋은거 같아요.

  • 5. 하아
    '19.12.20 3:46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이 정도 일로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표현하기가 좀...

  • 6. ..
    '19.12.20 4:45 PM (218.101.xxx.31)

    뒤끝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자잘한 것까지 다 기억하면 결국 무의식중에 태도나 말투, 행동에 다 반영이 되거든요.
    본인도 피곤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이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383 맞춤법 그러내요 내요는 어때요 5 2019/12/21 2,229
1016382 에어후라이어에 통삼겹 굽고 있어요 2 .... 2019/12/21 1,537
1016381 서울 눈 오네요.. 금방 그칠까요? 3 뽀득뽀득~*.. 2019/12/21 2,202
1016380 김치볶음. 설탕 안넣어도 맛있을까요? 15 싱글식새 2019/12/21 3,195
1016379 교환학생 가는 나라 좀 골라주세요 7 어쩔까요 2019/12/21 1,923
1016378 학교 2 수능 2019/12/21 561
1016377 방콕과 발리 둘 다 가보신 분들,,,,, 14 여행 2019/12/21 2,744
1016376 숏컷스러운단발은 결혼식에 어떻게 입고가야할까요 3 ... 2019/12/21 1,585
1016375 펭수 '텬배님' 영상을 이제 봤네요. 5 누구냐 2019/12/21 1,993
1016374 눈빛으로 말하는 방법 배우고 싶어요. 6 ㅠㅠ 2019/12/21 2,409
1016373 노산이나 난임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4 ㄹㄹㄹㄹ 2019/12/21 1,837
1016372 두툼하게 썰린 삼겹살, 목살로 할 수 있는 요리 추천 좀.. 10 꿀꿀 2019/12/21 1,411
1016371 자린고비 친정의 딸들의 결혼. 7 ㅇㅇ 2019/12/21 4,627
1016370 무례한 댓글 "친구없죠?" 18 ㅁㅁ 2019/12/21 4,195
1016369 팩스보내면 받았는지 확인전화해야하나요? 4 몰라서 2019/12/21 1,311
1016368 백만년만에 잡지 샀어요 dazed 6 ㅡㅡ 2019/12/21 2,938
1016367 부부상담은 어디에서 받는 건가요? 2 ... 2019/12/21 958
1016366 최고의요리비결에 펭수나온대요 2 요리왕펭수 2019/12/21 1,810
1016365 학군제외하면 목동앞단지 장점이 어떤게있나요? 10 .. 2019/12/21 2,444
1016364 곽정이 만약 황용을 안만났더라면 10 ㅇㅇ 2019/12/21 1,664
1016363 커피앳워크 커피 먹고싶네요 5 ... 2019/12/21 2,206
1016362 새벽 집앞 도로에서 고라니를 봤어요 7 시골도 아니.. 2019/12/21 1,947
1016361 안내도 없이 학원 담당샘이 바뀌는거 기분 나빠요 4 너무 2019/12/21 1,365
1016360 유인촌 보다야 최윤희가 나은 거 아닌가요? 39 일단 해봐 2019/12/21 4,171
1016359 여기글 스타벅스 캬라멜 글 검색해보세요..ㅋ 17 뭐지? 2019/12/21 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