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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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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일 하는 지인이 있는데 불편해요

.. 조회수 : 7,305
작성일 : 2019-12-20 12:27:20

지인이 상담일을 하는데요

자꾸 상담하러 온 사람 뒷담화 내지 욕을 저한테 해요

별것도 아닌 일로 와서 울고불고 하는 사람들 진짜 한심하다.

요즘 여자애들 멘탈이 약한건지 사소한걸로도 상담하러 오는데 진짜 돈이 아깝다. 지들이 비련의 여주인공인줄 안다.

집에 있으면서 주부 우울증이라 하는 사람들 너무 한심해 죽겠다. 진짜 힘든 인생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상담하러 올 시간과 여유도 없다. 등등 이런식으로요

명색이 직업이 상담사인데 환자들한테 저런 감정으로 상담한다는 것도 좀 이해안되고 무섭고요

저런거 직업윤리 ??같은거 에 위반되는 행동 아닌가요

IP : 180.231.xxx.2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0 12:29 PM (118.221.xxx.88)

    여기서 역량 모자라는 여러 부류의 상담사들 얘기 많이봤는데..참 할말이 없네요
    그사람이 제대로 된 상담자격증(온갖 자격증 난무하는 분야)을 가졌다 한들 인간적 자질이 저렇다면 안하는게 맞죠. 이 분야는 소비자 피해보상도 받을 길이 없어요

  • 2. 자질부족
    '19.12.20 12:30 PM (211.36.xxx.57)

    저런사람들이 많아요
    상담사중
    저도 경험했어요
    상담하면서도 타 상담인 사례들며 욕하고 ㅉ
    그래서 전 상담사 안믿고 사기꾼같음

  • 3. 사람거기서거기
    '19.12.20 12:30 PM (1.225.xxx.117)

    어차피 상담받아주고 그걸로 돈을버는건데
    본인도 스트레스받으니 어디다 쏟아내고 싶어서그런거겠죠
    우울해진다 딴얘기하자~하시고
    계속 그러면 좀 덜만나세요

  • 4. ㅇㅇ
    '19.12.20 12:32 PM (211.36.xxx.106)

    직업윤리에 위배되는거 맞죠.
    저런사람들이 워낙많아서.. 굳이 욕할정도로 저렇게 싫은데도 굳이 그일을하는거보면 목구명이 포도청인거죠.
    안지 오래된 성형외과의가 있는데 모여서 술한잔하면 그때부터 환자들 욕하는거 참 대단합니다, 그냥 뒷담화수준이 아니라 인신공격에 비하까지 그래도 담날 나가면 친절하게 환자맞이하겠죠ㅡㅡ

  • 5. ...
    '19.12.20 12:34 PM (119.67.xxx.194)

    오히려 그 사람이 정신과 상담 받아야할 듯

  • 6. 지나가리라
    '19.12.20 12:35 PM (180.69.xxx.126)

    직업윤리에 위배되는거맞는데요 지인이 얘기하는걸로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거에요 맨날 안좋은 소리만 들으면 그걸 풀수가 없자나요 돈주고 상담사한테 얘기하라해요 님은 돈안받고 감정의 쓰레기통역할하는거져 상담사가 할일인데..

  • 7. ㅇㅇ
    '19.12.20 12:37 PM (111.118.xxx.150)

    상담사 아무나 찾아가면 안돼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심리상담사.

  • 8. 그 상담사
    '19.12.20 12:38 PM (121.154.xxx.40)

    자격 박탈해야는거 아녜요

  • 9. ㅉㅉㅉ
    '19.12.20 12:42 PM (110.70.xxx.136)

    자기 정신과 맘이 병들까봐 지 살자고 욕하는가봐요.
    남의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 그거 왠만한 인내심과
    봉사정신이 아니면 하기 힘든데..
    거한 레스토랑에서 밥이라도 사라고 하세요.

  • 10. ㅇㅇ
    '19.12.20 12:42 PM (121.187.xxx.203)

    저는 시립도서관에서 돈까지 받는
    상담사가 여러사람있는데서 내담자 욕하는 거 보고
    헉 한적이 있어요. 인격이 엉망인데도 자격증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 좀 씁쓸하더라구요.

  • 11. 그사람
    '19.12.20 12:49 PM (175.194.xxx.54)

    뿐 아니라
    자기에게 배우거나 상담 받는 사람. 뒷 담화라니
    참 인성이 거지네요.그런걸 쓰레기라고 하지요.
    다른 분야지만
    동네에서 베이킹 가르치는 사람이
    같은 상가 상인.
    베이킹 배우러 온 사람들 흉을 그리 봤어요.
    갈수록 기분 나빠지고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라 발길 끊었어요.
    어디에서 제 흉도 보겠죠.

  • 12. ...
    '19.12.20 12:49 PM (220.79.xxx.192)

    뒷담화가 심한 사람은 거르는게 진리.

  • 13. ㄱㄱ
    '19.12.20 12:49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 속 상담사 직업윤리 어긴 것 맞아요.
    그런데 상담사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냥 몇몇 잘못하는 사람 있죠.
    그건 모든 직업군이 다 그렇듯.
    상담사도 인간이 하는 일이니까요.

  • 14. oo
    '19.12.20 1:00 PM (59.13.xxx.203) - 삭제된댓글

    직접 얘기하세요
    불편하고 듣기가 힘이 든다고

  • 15. ..
    '19.12.20 1:0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런 건 같은 업종 슈퍼바이저한테 속풀이 해야지 잘못했네요

  • 16. ㅇㅇ
    '19.12.20 1:51 PM (211.206.xxx.52)

    힘들면 슈퍼비전 받으라고 하세요
    상담사들 다 그런거 받으면서 수련한다고 하는데
    너는 안하니 물어보세요
    그런 자질없는 상담사들이 애먼 상담사들 욕먹이네요

  • 17. ..
    '19.12.20 2:00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지금 감정의 쓰레기통 되신거구요
    돈이 없어서 인맥이 없어서 수퍼비전 못 받으시나
    역량이 안되는 분이 상담일 하느라 힘들겠다
    돈만보고 상담일 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 18. ㅡㅡㅡ
    '19.12.20 3:02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공신력있는 자격아닌 사람많아요ㅠ자격증이 몇만개인가? 라던데 그 중 5개정도 말곤 다 무쓸모 자격증이예요 이거 빨리 면허로 바뀌어야하는데

  • 19. 소나무
    '19.12.20 4:47 PM (121.179.xxx.139)

    직업윤리 기본 소양이 안된 사람이군요.

  • 20. 극혐.
    '19.12.20 11:09 PM (112.151.xxx.40) - 삭제된댓글

    지인이 정말 오로지 삶의 목표가 돈이고. 자기 이익되는것만 우선인 인성쓰레기. 나돈때문에 친구지인가족 모두와등지고 살면서 너무개차반이라 나한테도 그래도 인연끊었는데 들리는 소문에 심리상담사하고 있데요. 아무나 다 하는건가 싶어서 저는 심리상담은 못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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