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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자녀교육 글 읽다보니

...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19-12-19 19:29:54
저희 큰이모 서울에 부동산 150억대 건물
자녀들 이름으로 10억대 아파트 사둠 (지금 엄청 올랐겠죠)
자녀2
아들 전문대졸 딸 4년제긴한데 지잡대
아들 이모 건물 1층에서 커피숍 운영
딸 전업주부 시댁도 건물주


둘째이모 자녀 2 없는 살림에 애교육 하느라 돈 못모음
경기도에 3억대 아파트 소유
아들 의사(서울쪽 의대.시골서 페이닥터) 딸 sky나와서 공무원
아들이 가난한 간호사 만나 결혼하는 바람에 이모 속병남
딸은 같은 공무원과 결혼


이런 상황인데
둘째 이모가 암에 걸리니 치료비 쓰느라 집을 줄여가더라고요
자식이 의사여도 처가나 시댁이 아주 잘살지 않고 그러면
고만고만 자식한테 경제적으로 큰 의지 못합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시점에서는 큰이모네 애들이 더 부러워요.

IP : 175.223.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7:38 PM (183.98.xxx.186) - 삭제된댓글

    인성만 바르면 뭐 큰이모네가 낫죠.

  • 2.
    '19.12.19 7:51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간호사 며느리 예쁜가요? 사촌이 의사인데 가난한 전문대졸 간호사랑 사귀니 이모가 같은 의사랑 사귀라니 예쁜 애가 없다고... 결혼식 때 말하는 것 보니 딸 셋에 사위들이 다 의사...

  • 3. //
    '19.12.19 7:56 PM (175.113.xxx.252)

    첫번째 이모 케이스 우리 친가에 많은데.. 우리 친가 사람들... 돈버는 머리는 있는데 공부머리가 없어서 .. 학벌은 별로에요. 전문대 까지만나온 케이스도 많고... . 반대로, 외가는 외할아버지 때문에 공부하는 집안이라서 공부 잘하는 집안이구요.. 그냥 친가 식구들 학벌은 별로인데 그냥 돈있으니까 그냥 다 무난하게살아요 ..

  • 4. 돈있으면
    '19.12.20 7:59 AM (58.127.xxx.156)

    돈 넘치게 많으면 무난하게 살긴 어렵고 사건 사고 많아요
    중간 정도 많은데 똑똑하지 않으면 그 돈 없어지는건 또 순식간이구요 직업이 변변치 않으니까요
    솔직히 스카이 급 나오고 전문직 가져서
    그냥 너무 가난하지 않게 꾸려가며 사는 아이들 집이 제일 잘된 거에요
    자기 삶과 생활에 만족하고 즐길 줄 알고
    직업으로 우대받고 머리쓰고 살면서 가족 위하고...
    대부분 이래요

    첫 케이스처럼 많은 돈은 다른 의미로 관리나 유지하는데 외부의 힘을 많이 빌려야해서 피곤하고
    사건 사고나 여러 많은 문제에 항상 시달리더라구요
    그냥 그걸 풀려고 소비나 쓰면서 살지만 이상하게 화목하지도 않고 자기 삶에 만족들을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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