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름도 모르는 무명아이돌이 사기 당했따고 하는데 그동안 번 행사비가 10억이 넘더라구요
그걸 하나도 못받았대요
암튼 중요한건 cf도 찍고 전국민이 알게됐으니 돈은 많이 벌거에요
반짝가수여도 밤무대 행사 다니면서 많이 벌더라구요
첨에 나와서 돈 다시 벌겠냐 했는데 일단 한번 유명하면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처음엔 나이들어 다시 나오면 돈 벌겠냐 했는데 지금 보니깐 cf도 여러개 잡혀있대요
진짜 이름도 모르는 무명아이돌이 사기 당했따고 하는데 그동안 번 행사비가 10억이 넘더라구요
그걸 하나도 못받았대요
암튼 중요한건 cf도 찍고 전국민이 알게됐으니 돈은 많이 벌거에요
반짝가수여도 밤무대 행사 다니면서 많이 벌더라구요
첨에 나와서 돈 다시 벌겠냐 했는데 일단 한번 유명하면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처음엔 나이들어 다시 나오면 돈 벌겠냐 했는데 지금 보니깐 cf도 여러개 잡혀있대요
Cf도 찍을예정이라고 하네요 ~~~~
그 수입 10억이 아이돌에게 가는게 아니라 소속신 주머니로 가어 차떼고 포떼고 부스러기만 주니 문제
양준일은 뜨는것도 본인 몫이었으니
좋은 양심있는 소속사 들어가 제대로 지원 받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소속사 하면 되죠.. 광고 찍고 서빙은 이제 그만하면 좋겠네요~
52세 평생 연예인 덕질하는거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며 살아 왔었는데 이분 만큼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분 정말 순수한 영혼 가진분입니다.
'굿바이','Beacouse' 들어보세요.
전 Beacouse
벨소리 로 저장했어요
멜론 들어가서 양준일 다시듣기해보니
좋은 노래많네요
어머~ 당장 바꿔야겠어요 외냐면으로~
그래도 여기서 활동하려면 소속사들어가야죠.
인맥과 돈줄인 곳인데..90년대도 보다 나아졌겠지만
돈좀 벌고
기획사 차려 후배양성하며 음악과 인연이어가면 좋을듯.....만고 제생각임
저 데뷔때부터 넋놓고 보던 팬인데
일단 이렇게 이름을 알리고 작곡가로 나서면 해요.
무명 아니고 모모랜드 이런건데 원글님이 몰라봤을 가능성이 커요
원래 남돌보다 여돌이 행사 더 많이 불러요
대중의 저항감이 적음
시커먼 남자애들 - 남자 청중이 싫어함 여자들 반응 갈림
예쁜 여자애들 - 남자도 호 여자도 소소
그리고 노래도 부를만한게 있어야죠
지금와서 아가씨 리베카 가나다라 마바사 부른들 알아주려나
준일님은 중간에 낀 거 없이 기획사 하나니까 7:3 8:2, 심하면 9:1 정도 되겠네요
다행인점은 솔로라 그나마 멤버랑 안나누고 다 내거라는거
음원이나 음판은 거의 반응 전무할테니
행사 뺑뺑이 하는 수밖에 없겠쬬
근데 사실 행사 뺑뺑이가 제일 고달퍼요
내노래 몰라주는 사람들 앞에서 호응 없어도 별의별 장소 가리지 않고 가야하고
(노라조는 자수정 동굴 속에서도 노래 불렀었다고)
아이돌들 차량 사고 제일 많이 나는것도 소속사에서 지방 행사 무리하게 잡아서 그런거
팬밋 후에 CF 몇개 찍고 라스나 토크쇼 라디오쇼 몇개 나가시고
미국 돌아가시는게 제일 바람직한 코스 같아요
음반내고 또 활동 시작해서 행사로 뭘 땡겨보겠다는건 그분 연세에 너무 고생스러움
송가인처럼 정규 종편 예능 한바퀴 돌아야죠^^
그리고나서 미니콘서트 전국으로 좀 돌고
대기업 송년회에서도 불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