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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차림으로 맞을지 안맞을지 판단 가능하다고 보세요?

..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9-12-18 10:27:56
수수하고 프리한 차림새. 차려입어도 깔끔 정도
풀메에 모피나 화려한 색상 즐겨입음
동성인데 이런 다른 스타일이면 딱 봐도
서로 안맞겠다싶으신가요?
IP : 223.62.xxx.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려입는거랑
    '19.12.18 10:2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사람 성격은 또 다른거라서요.
    겪어봐야 알수있어요.

  • 2. 아니요
    '19.12.18 10:30 AM (203.246.xxx.82)

    전에는..차림이 좀 과하면..

    음..내 과 아니군...하고 멀리했는데요.

    살다보니..그런 과 사람들은 거꾸로 나를 음...답답한 사람이겠군...한다는 것도 알게되고..

    서로 속한 과(ㅋㅋ)가 달라도 얘기가 통하고 주제 잘 선정하면 재밌게 시간보내고 그랬어요.

  • 3.
    '19.12.18 10:32 AM (223.62.xxx.86)

    그렇군요.

  • 4. .............
    '19.12.18 10:34 A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잘 꾸미고 여성스러운 타입 즐기는 분들이
    성격도 무난하고 발랄하게 좋았던 거 같아요.

    오히려
    꾸미는 건 허세다, 내면의 열등감이다 등등의 기세로
    외모에 관심없어 보이는 분들이
    꾸미는 사람들 뒷담화하고 열등식 표출 눈에 띄었던 거 같아요

  • 5. ㅇㅇ
    '19.12.18 10:35 AM (121.181.xxx.166) - 삭제된댓글

    편견은 안가질려고 어떤 사람인가 접해보는데..
    두세명을 만나보니,, 상대가 외모를 깔끔하게 꾸미는 이상으로
    모피걸치거나 화장이 진해지면.. 제 스타일이랑은 안맞더라구요.
    (저도 수수깔끔하게 입고 깔맞춤은 하는데..화려..스타일은 아니라서요)
    직접 만나 적당히 얘기나눠보고 판단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6. .....
    '19.12.18 10:36 AM (222.108.xxx.84)

    옷차림으로는.. 알 수 없더라고요...

  • 7. ㅇㅇ
    '19.12.18 10:37 AM (121.181.xxx.166)

    편견은 안가질려고 어떤 사람인가 접해보는데..
    두세명을 만나보니,, 상대가 외모를 깔끔하게 꾸미는 이상으로
    모피걸치거나 화장이 진해지거나 하면.. 경험상 제 스타일이랑은 안맞더라구요.
    (수수 단정하게 입고 깔맞춤은 완벽하게 하려하는데..화려..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요)
    언행에 뭔가 튀어 감당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피곤했어요.
    이건 저의 경우였고.. 직접 만나 적당히 얘기나눠보고 판단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8. 0000
    '19.12.18 10:38 AM (116.33.xxx.68)

    전 수수 안꾸미는 스탈인데
    멋쟁이들 좋아해요
    너무 싸구려틱하게 술집여자처럼 꾸미는건 싫지만요
    제가 멋을 못부리니 이쁘고 패션센스있으면 급호감가요

  • 9. ..
    '19.12.18 10:41 AM (58.230.xxx.18)

    제가보기엔 섣불리 추측할없다의 1위가 옷차림으로 예상하는거에요. 절대 알수없음.

  • 10. 모르죠
    '19.12.18 10:45 AM (110.5.xxx.184)

    취향이 우선순위거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끼리라면 안 맞겠고 가치관이나 성격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겠죠.
    20년지기 친구들이 일곱이 있는데 다들 꾸미는데 관심없는데 딱 한명은 맨하탄에 비즈니스 세군데를 하고있고 엄청 세련된 멋쟁이에 소위 말하는 명품도 남들 5만원짜리 하듯 무심하게 하고 다니는지 친구가 있어요.
    하지만 다들 신경도 안쓰고 그 친구는 그러려니... 우리들은 안 어울리지만 그 친구는 참 멋지게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끝이예요.
    사람을 만날 때 서로 알아가기도 전에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11. ㅇㅎ
    '19.12.18 11:08 AM (211.110.xxx.215)

    너무 과하게 꾸미신분들은
    (화장이나 옷차림 )
    좀 멀리하게 되요

  • 12. ㅇㅇㅇ
    '19.12.18 11:12 AM (175.223.xxx.91)

    저는 높은 확률로 옷차림으로 판단 가능하다고 봐요.
    어느날 하루의 옷차림 말고 꾸준히 봤을때는 더 확률 높죠. 어떻게 저런 옷을 입지 싶은 사람하고는 안 맞아요. 그래서 소개팅에서도 옷을 좀 주의깊게 봅니다. 그날 하루의 코디일 수도 있지만 해골바가지 그려진 두건을 쓰고 나온 남자라면 절대 나랑은 맞지않는다는걸 아는 거죠.

  • 13. ....
    '19.12.18 11:34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윗댓에 동의해요 너무 과하게 꾸민분들....가까이 안가요.

  • 14. ....
    '19.12.18 11:43 AM (223.38.xxx.81)

    저도 과한 사람들이랑은 거리둬요.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고 대화가 일차원적으로 많이 흘러가죠
    같은 돈이 들었더라도 덕지덕지 걸친거랑 고급스런 스타일이랑은 다른것이더라구요..

  • 15. 무난한
    '19.12.18 12:57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좋고 그게 제일 맞지요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취향과 성격을 어느정도 드러내니까요
    외모 튀는 사람을 저는 깊이 생각 안해요
    그 사람이 마음이 따스하고 알고보면 진국이라해도
    뭔가 나랑은 맞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기에.
    저도 밋밋하고 주변인도 밋밋해요 그게 편해요

  • 16. 알수 있죠
    '19.12.18 2:56 PM (175.223.xxx.244)

    옷차림도 그 사람의 자아를 대변해 준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많이 꾸미고 수수하고를 떠나서
    30대 넘은 여자가 노출 많게 입거나
    관종 같이 악세사리나 화장 너무 요란하게 하는 사람은
    얘기해 보면 안 맞았더군요...

  • 17. ..
    '19.12.18 3:42 PM (14.52.xxx.3)

    저도 과한 옷차림이나
    너무 신경 안쓰고 다니는 사람이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 18.
    '19.12.18 7:3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과한것도 그치만 ᆢ날것 자연순수도 똥꼬집심하고 아집으로 똘똘 뭉친사람 많아요 더함ㅋ

  • 19. ㄴ2222
    '19.12.18 10:59 PM (223.62.xxx.35)

    너무동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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