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만 하신 내 아빠...
ㅇㅇ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9-12-17 19:55:04
IP : 211.193.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엘로이즈
'19.12.17 8:36 PM (180.228.xxx.28) - 삭제된댓글지난 3월에 아빠가 갑자기 떠나셨어요. 안그래도 보고 싶은데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우리 아빤 보고 있겠죠? 나는 못보지만....
병원가기 전날까지 일하신 우리 아빠...
아빠 미안하고 잘 키워줘서 고맙고 아빠 사랑해요
아빠 그곳에선 편안하죠?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