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내맘같지않을때
제가 누구나 다 좋아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런사람이라면,
이런생각은 안하겠죠?
근데 딱히 그런인물도 아니다보니
나라면 이렇게 배려해서 말했을텐데
참 차갑다 난 없어도 되는 존재인가 싶을때가있어요.
그럴때 다들 꼬아듣지않기 위해 어떤노력을 하시나요?
1. ..
'19.12.16 2:46 PM (222.117.xxx.51)노력해야 되나요?
열명이 있음 반은 이유도없이 싫어하고
두셋은관심이 없으며 한둘이나 좋아할까 말까던데2. ...
'19.12.16 2:53 PM (211.36.xxx.15) - 삭제된댓글인간에게 기대를 안해요 노력도 특별히 안하구요
그쪽에 에너지 쓰기 싫어요
그냥 내 일 내 취미생활 열심히 합니다3. 모든
'19.12.16 2:53 P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인간관계 문제는 다 상대가 아니라 내문제다라고
생각하는거요
상대에 따라 적절히 관계하지못한 처세술부족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4. 단아
'19.12.16 2:57 PM (61.98.xxx.144)사람을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음
왜 저럴까? 하지 않고
저런 사람이라 인지함
저 사람은 '배려없이 말하는 사람'5. 마이웨이
'19.12.16 2:58 PM (220.76.xxx.57) - 삭제된댓글내잘못이 아니고 상대와 내가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호구로 보면 응징하고
겸손하면 더더욱 낮추고
비슷하면 즐겁게요^^6. 음..
'19.12.16 3:14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저는 상대방을 위해서 배려하고 예의지키는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그래도 인간다운 멋진?? 구성원으로 사는 내자신을 위해서
배려하고 예의를 지켜요.
내가 지키는건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인거죠.
그러니까 상대방이 나처럼 배려하고 예의지키고 좋은말 안해준다고
기분 상하거나 탓하거나 하지 않아요.
내자신 즉 내가 내스스로 멋져보이면 된다~주의거든요.
남의 반응에 일희일비가 안되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앞에 유모차를 끌고가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제가 빨리가서 문을 열고 잡아줘요.
유모차가 지나가면서 저에게 인사를 하든 안하든 이건 전~혀 신경 안쓰고
아~내가 멋지구나~이것만 신경써요.
버스에서 아이둘 데리고 타면 저는 아이가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제가 빨리 물어보고 아이를 잡아주거나 자리에 앉혀줘요.
그 엄마가 저에게 인사를 하든 안하든 그 뒤는 전~혀 신경안쓰고
아~~내가 멋지구나~이것만 신경써요.
회사에서 누군가 좋은일 있어서 축하해주고 나서
아~나는 멋지구나~에서 끝내지
그 사람이 제가 좋은일 있을때 축하하든 말든 신경안써요.
생활의 중심을 내자신으로 잡기때문에
남의 반응해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내자신 토닥토닥하기 바쁘거든요.
그리고 중요한건
남이 저에게 좋은걸 해주었거나 했을때
저는 아주 리액션이 좋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줘
그거 남을 위해서 그러는것이 아니라
걍 내 행복함의 게이지를 올리려고 하는것 뿐이죠.
제가 사소한걸로 행복해하고 기뻐하다보면 행복게이지가 높아지거든요.
남들에게 보이려고 리액션을 한다기보다
하는김에 더더더 하는거죠. 행복게이지 올리려구요.7. .....
'19.12.16 4:26 PM (1.231.xxx.157)기분 나쁜 인간들은 그들이 못되 쳐먹은거다 생각하고 살아요
좋은 사람들과는 잘 지내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