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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침에 웃겼어요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9-12-16 12:32:53
남편은 바닥에서 자는걸 좋아하고
전 바닥에서 자면 허리가 아파 침대에서 따로 자는데요

아침에 출근할때 남편이 안방들어와서
출근인사하고가거든요. 아침 원래 안먹어요.

들어오는 소리에 깼는데
다가오길래 숨죽여 자는척했는데
제가 평소보다 넘 얌전히 자니까
갑자기 의아했는지 다가와서
배에.손을 대보더군요.
순간 장난끼가 생겨
숨을 안 쉬었어요.

제가 좀 숨을 잘 참거든요
그랬더니 놀란 남편이
코밑에 손가락을 대보더군요.

역시 계속 숨참음.

남편 조금 패닉.

그러나 결국 비장의 무기인 간지럽히기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IP : 175.116.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12.16 12:37 PM (39.116.xxx.164)

    너무 귀여운 부부네요^^

  • 2. 크하
    '19.12.16 12:43 PM (112.169.xxx.189)

    간지럼 참는 연습 좀 하셔서
    지대로 속여보라하면
    너무 간거죠?ㅎㅎㅎ
    잼나신 분이네요^^

  • 3. ...
    '19.12.16 12:53 PM (61.79.xxx.132)

    저같으면 손밑에 손가락 댔을 때 이미 뿜었을거같아요.
    귀여운 글이네요^^

  • 4. 몇년차
    '19.12.16 12:55 PM (218.209.xxx.206)

    이신지.,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

  • 5. ..
    '19.12.16 1:05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 분 진짜 멘붕 왔을 듯 ㅋㅋㅋㅋㅋ 좀 더 연습하셔서 담엔 완벽하게 하세요 ㅋㅋ

  • 6.
    '19.12.16 2:35 PM (175.116.xxx.158)

    아 간지럼을.이길 수 있을거같지가 않아요
    제일 취약해서.

    전 인공호흡할지.알았더니
    겨드랑이를 찔러보더군요.
    제가 겨드랑이 건드리면 바로 못 참거든요

  • 7. 그쵸
    '19.12.16 3:27 PM (175.192.xxx.91)

    숨은 참아도 간지럼은 못 참지요.
    그래도 님은 고수
    저는 아마 배에 손 댔을때부터 꺄악 소리질렀을 거 같네요.

  • 8. ..
    '19.12.19 2:57 PM (121.88.xxx.6)

    두 분 너무 귀여워요.
    배에 손 댈때 전 아마 빵 터졌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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