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콜린퍼스 이혼소식 보고 영화 역할 맡은 것 따라간다 싶은데...

조회수 : 5,111
작성일 : 2019-12-14 18:50:13

  콜린퍼스 젊을 때는 별 호감을 못 느끼다가

  (잉글리쉬 페이션트 때는 주연 랄프 파엔즈에 매력을 느꼈었죠. 거기서 콜린 퍼스는

  상대적으로 매력 떨어지는 펑퍼짐한 남편으로 나왔었고요.

   나이 어릴 땐 랄프 파인즈나 휴그랜트같은 얼굴이 좁고 얄쌍한 샤프한 스탈에 끌렸는데

   알고 보니 그들 둘 다 사생활도 그닥...)

  조금 나이가 드니, 공무원처럼 반듯하고 듬직해 보이는 분위기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마크 다시로 참 멋지게 나왔었고

   큰 스캔들 없는 사생활도 그의 듬직함이 외모만은 아니었구나...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런데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도 콜린 퍼스가 맡은 역할이 브리짓 존스를 만나기 전에

    결혼했던 아내가 바람피워 이혼하는 역할이었고, 잉글리쉬 페이션트에서도

    맡은 역할이 아내인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랄프 파인즈랑 불꽃같은 불륜을 저지르는

    스토리라서 외도하는 아내를 둔 남편 역할을 두 번이나 맡았더라고요...

     영화에서도 흔치 않은 역할이죠. 대부분 남자들이 바람피니...


    현실에서도 우연찮게도 아내가 외도를 하더니 결국 이혼하게 되었네요...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더 많은데 (물론 연예계 여자들이 바람피는 경우도

   많지만) 그 아내라는 사람은 연예인도 아닌데 불륜을 하고 결국 이혼하네요...


     가끔 대부에서의 말론 브란도처럼 영화에서 맡은 역할대로 인생도 따라가는 경우가 있던데

    콜린 퍼스도 우연인지 그렇게 되었네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랬는데 안타깝긴 하지만 아내라는 여자에 비해 콜린퍼스가 아깝기도

    하고 그렇네요...다시 좋은 사람 만나 이번엔 해로하길 바래 봅니다.

IP : 39.113.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4 6:53 PM (118.223.xxx.248)

    진짜 그러네요 어디서 보니까 연예인은 작품에서 연기하면 액땜이 된다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 2. 전화위복?
    '19.12.14 6:53 PM (218.154.xxx.140)

    젊은여자 만나겠죠뭐ㅎ

  • 3. 러브 액츄얼리
    '19.12.14 7:21 PM (61.254.xxx.48)

    이 영화에서도 부인이 남동생과 바람이.....ㅠㅠ
    부디 마음의 상처 이겨내고 새 사랑을 찾길 바랍니다.

  • 4. 아마
    '19.12.14 7:25 PM (110.70.xxx.32)

    안그래도 어제 셤끝난 딸이 휴그랜트 영화 모두 본다길래 엄마는 콜린퍼스가 낫더라 하는 중이었는데요...

  • 5. 아마2
    '19.12.14 7:50 PM (211.202.xxx.216)

    20-30살 어린 여자들 줄 설텐데요 뭐....ㅋ
    잘 살겠죠

  • 6. ㅎㅎㅎ
    '19.12.14 8:01 PM (67.70.xxx.39)

    할리우드에서 이혼은 뭐 기본이죠...ㅋㅋㅋ
    한국처럼 그렇게 마음아프고 충격적인 느낌은 아닐듯.
    아 이혼했구나 그정도...
    콜린퍼스 친구들이나 가족들중에서도 이혼 안하고 잘사는 사람들 보기가 더 힘들거라서..
    여자들 줄서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3620 수시 추합 통보 후에 포기하는 경우 8 무명 2019/12/15 2,250
1013619 태국요리 배울수있는곳 아세요 1 ㅇㅇ 2019/12/15 837
1013618 종기가 나서 ㅠㅠ 8 Mmm이 2019/12/15 2,635
1013617 머리감은후 퍼머 컬 잘 살리는 컬로션?컬크림? 추천부탁드려요 9 젖은머리에 2019/12/15 2,980
1013616 사람부를 때 쫑? 이런 소리는 왜 내는거예요? 12 ㅇㅇㅇ 2019/12/15 2,828
1013615 우엉,연근..이거 다 하는데 얼마나 걸리시겠어요? 6 자취생 캄캄.. 2019/12/15 1,437
1013614 바비킴 노래 좋아하는 분 없나요? 14 와우 2019/12/15 1,604
1013613 문재인 대통령을 뽑아서 후회하시는 분 있나요? 137 슈퍼바이저 2019/12/15 6,060
1013612 등산이나 쇼핑후 이틀이 지나면 다리가 더 아픈 7 겨울 2019/12/15 1,590
1013611 입시 정말 어려워요 25 ㅇㅇ 2019/12/15 4,809
1013610 사는 게 뭔가,,하다가 12 그렇지 2019/12/15 3,590
1013609 결정장애라 괴로워요 5 아흐 2019/12/15 1,495
1013608 동그랑땡, 떡갈비가 싫은 분들도 있나요? 13 ㅇㅇㅇ 2019/12/15 2,065
1013607 엄마의 죽음을 어찌받아들이셨나요 28 2019/12/15 9,703
1013606 원두갈아 추출하는 커피머쉰 추천해주세요 16 ufgh 2019/12/15 2,231
1013605 하와이 여행 좀 도와주세요.... 15 여행 2019/12/15 2,869
1013604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밀가루 5 ..... 2019/12/15 4,113
1013603 구수하고 부드러운 커피가 예가체프인가요? 7 플랫화이트 2019/12/15 2,165
1013602 온 국민이 강남에 살 수있는 것도 아닌데 65 .. 2019/12/15 5,013
1013601 리베카 노래가 중독성이 있나봐요 13 신기~ 2019/12/15 2,512
1013600 부동산 얘기가 나와서 6 부알못 2019/12/15 1,787
1013599 큰 베개 커버는 어디서 사야돼요?? 4 ㅇㅇ 2019/12/15 1,001
1013598 부침개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7 .. 2019/12/15 1,897
1013597 40대~70대..회원분들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11 부자맘 2019/12/15 1,338
1013596 곧 50인데 이옷 54 00 2019/12/15 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