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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기업, 소규모 회사에서는 성희롱 예방교육 생략하네요.

ㅇㅇ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9-12-13 10:17:10

30대 가 되도록 중소기업, 소기업 서너군데 이상을 다녀봤지만...  

필수법정교육이라는 성희롱 예방교육에 참가하는 회사를 본일이 없어요.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는데,, 받겠냐는 공공기관 전화를 받아본 적도 있지만

그것까지도 다 컷트 컷트..

이제까지 다녔던 회사 수준이 그저 그래서일까요...ㅠㅠ

그래서 직장에서 가벼운 성적 언어폭력이 비일비재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방은 더더 인식수준이 미비하네요..

IP : 183.106.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3 10:38 AM (112.223.xxx.58)

    저희는 작은 회사지만 해마다 교육을 해요. 안하면 과태료 있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법정의무교육이라는걸 해마다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정한 교육인가 싶어요
    우선 회사에 교육업체라는 곳들이 엄청 많이 연락옵니다.
    그런데 이런 곳들은 대부분 금융기관들과 연계해서 강의는 무료로 해주지만 끝나고
    금융상품 설명하고 실적올리는게 우선이에요
    강의비 주고 강사도 섭외해봤지만 강의내용은 무료강의랑 별다를게 없구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면 대부분 강의내용은 스킵해가면서 시간만 채우는 직원들이 대다수죠
    해마다 듣는 똑같은 강의내용에 배우려는 의지 없이 귀닫고 형식적으로 참가하는 직원들이 대다수입니다.
    의무 법정교육은 업체들만 배불려주는것같고
    다른 방법으로 실효성 있게 교육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2. ㅇㅇㅇ
    '19.12.13 10:51 AM (183.106.xxx.240)

    실상은 금융기관과 연계해서 상품끼워팔기...라 그렇군요.
    무슨 약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참...ㅡㅡ;;;

    방금전 82년생 김지영 영화보다가,,기업 차원에서 정식적으로 교육을 받는 장면이
    나오길래 문득 그 생각이 들었어요.
    소규모 기업은 패스고,, 그마저 받는 기업들 마저도 형식이라하면 교육을 시행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남녀평등을 취지로 목적과 의도에 기반한 효과있는 교육이 필요할듯한데...
    지금 현재로는 별 대안이 없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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