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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왁싱은 왜 하나 궁금해서요.

happ 조회수 : 7,794
작성일 : 2019-12-13 14:20:11
제목 그대로예요.
자라서 또 왁싱 가면 돈도 문제지만
매번 그 굴욕자세란 걸 왁서 앞에서
취해야 하는데 ㅡㅡ;;;
그것도 이성이나 동성이나 왁서는 상관
없단 분들도 있다던데 그것도 제겐 충격이고...
라텍스장갑은 낀다지만 주요부위 터치가
없을수가 없던데...

무엇보다 레이저제모 하면 영구적으로
안날텐데 왜 매번 브라질리언왁싱을
하는건가 궁금증이 생겨서요.
뭐 이번엔 이런 스타일 다음엔 저런 스타일
헤어스타일 변경하듯 영구제모하면
스타일 변경이 안되서인가요?

아 뮌가 비난조 글이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의미예요.
솔직히 선입견도 생기고 브라질리언왁싱 한다
그러면 딴 세상 사람이려니 싶어져서요.
대놓고 묻진 못하겠고 82님들 의견 듣고
수렴해 보려고요.

IP : 115.161.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3 2:29 PM (61.32.xxx.77)

    글에 대한 답변은 아닌데요.
    이미 유럽 젊은층들 20~30대들은 왁싱안하면 미개인 취급을 한다더군요.
    겨털과 같아졌대요.
    미국은 그래도 좀 보수적이라 아직 덜하다 하구요.

  • 2. 다른 커뮤에서보니
    '19.12.13 3:0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여자 자연인?이 외국남이랑 자려는데 외국남이 보고 놀라더래요.
    제모안한 여자랑은 안해봐서 못하겠다고 남자가 포기..하더란 글보고 놀랐음;;;
    위생적인 면 때문인것 같고 유럽쪽은 안한 사람들이 드물어서 안한 사람이 딴세상 사람취급받는듯요

  • 3. ㅋㅋ
    '19.12.13 3:10 PM (59.6.xxx.232)

    윗분 자연인 ㅋㅋ
    표현이 재밌어요 ㅎㅎㅎ

  • 4. ..
    '19.12.13 3:23 PM (211.36.xxx.77)

    레이저 한번에 안돼요.
    그것도 여러번 해야함

  • 5. 이뻐
    '19.12.13 3:23 PM (210.179.xxx.63)

    아이구 젊은이들 진짜 돈 많이 벌어야겠네요 새로운 소비문화가 계속 생기니
    통신비부터 시작해서 네일/치킨등.배달수수료/왁싱등등~~

  • 6. 허걱
    '19.12.13 3:38 PM (220.116.xxx.35)

    자연인이 미개인 취급 받는 군요.
    우린 반짝하다 사라졌으면 하네요.
    미장원 가기도 바쁜데 왁싱 하러 다닐 마음의 여우가 으ㅓㅂㅅ어요.^&

  • 7. ...
    '19.12.13 3:46 PM (49.165.xxx.99)

    저 왁싱 시작했는데요
    벌써 3번째인데 일단 처음은 아팟는데 2번째부턴 안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마다 털 자라는 속도가 달라서 저는 6~7주 사이 한번씩 받아요
    그런데 한번 하기시작하면 위생이며 털에 묻은 분비물등등 없이 정말 깨끗해여 냄새도 안 나고
    옷 입을때도 부드러워요

  • 8. ....
    '19.12.13 3:58 PM (122.34.xxx.61)

    너무 창피해서 못할꺼 같은데..
    다들 잘 하시네요

  • 9. ..
    '19.12.13 4:20 PM (117.111.xxx.79)

    팬티사이로 털빠져나오는거 싫어서ㅜㅜ

  • 10. 000
    '19.12.13 5:19 PM (110.70.xxx.221)

    생리시 모든것이 깔끔하고 편합니다
    이제는 그것때문에 안할수가 없게 됐을 정도..
    저도 남한테 해달라곤 못해서 셀프로 했어요
    첨에 고통스럽고 하면 할수록 털이 뭔가 약해져서 별로 안아픔

  • 11. 위생
    '19.12.13 5:31 PM (183.101.xxx.212) - 삭제된댓글

    분비물 묻는것과 특히 생리 때는 훨씬 깔끔할것 같은데
    생식기에 왜 털이 있겠어요 피부보호 및 감염방지를 위해 털이 보호 역할을 하는건데 그걸 없애 버리면 감염에 더 취약해지는게 아닐까요?

  • 12. 계속
    '19.12.13 6:38 PM (112.145.xxx.133)

    해보세요 이해되실테니

  • 13. 원글
    '19.12.13 7:34 PM (115.161.xxx.24)

    제모하면 좋은 점은 알겠는데
    레이저제모 몇번에 영구제모 되니까
    끝일텐데 왁싱보다 더 낫지 않나 싶어서요.

    사는 동안 미용실 가듯 브라질리언왁싱
    하러 가는 거...일단 다 벗고 은밀한 부위를
    그것도 적나라하게 타인에게 보인다는 게
    더 스트레스일것 같은데...궁금해서요.

  • 14. ffffff
    '19.12.13 8:51 PM (121.129.xxx.119)

    원시시대부터 19세기까지 위생에 대한 관념이 지금같지 않았어요.
    그 때는 위생, 보호 때문에 털이 필요했지만
    매일매일 샤워가 생활화 된 현대에는 털이 없어도 위생이 지켜져요.
    꼬리뼈처럼, 퇴화되도 될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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