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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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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곰탕집 성추행 판결 다행인듯

|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19-12-13 00:56:17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엉덩이 성추행 당한 적 있는데
제가 자세를 돌리자 다른 여자한테 가더라고요
저한테 한짓을 그 여자에게 또했는지 여기 성추행범 있어요!
라는 소리가 들려왔고 사람들이 쳐다보자
그 아저씨는 저 아니에요! 발뺌하는거 있죠.
저는 찍소리도 못하고 당했는데 그 여자분 넘 용기 있었어요.

이거 말고도 버스에서 사타구니도 찍소리 못하고 당한적도 있어요.

아무른 이번 곰탕집 사건 시시티비도 여자가 따지자 남자가 발뺌하고 우기죠
딱봐도 상습적이던데 이번 판결이 성추행범들한테 좋은 사례가 된것같아요ㅋ
그리고 보통의 여자는 순식간에 당하기만 하고 그렇게 대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곰탕집 여자분의 용기가 넘 멋진것 같습니다.
IP : 116.121.xxx.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긴 한데
    '19.12.13 1:08 AM (223.38.xxx.3)

    집행유예면 실제론 감옥 안가는거잖아요.
    아무리 전과자라도 실질적인 피해가 얼마 없을듯해요.
    근데 이마저도 심한 판결이라고 남자들은 아우성..

    중딩딸한테 저렇게 찰나의 순간에도
    스친건지, 일부러 쥔건지 ,친건지 다 구분이 가겠니? 물어보니
    그걸 말이라고 하냐,당연히 구분이 된다.했어요.
    이유는 손이기 때문에.

    몸으로 크게 덮쳤다면
    스텝이 꼬인건지 일부러 몸을 던진건지 구분하기 힘들지만
    손은 구조가 복잡하고 의도성이 피부로 다 느껴지거든요.
    솔직히 남자가 당해도 대부분 구분할겁니다.

  • 2. 디-
    '19.12.13 1:11 AM (192.182.xxx.216)

    그 사람이 정말로 상습적 성추행범이면 참 다행이지요. 근데 만약 아니라면요? 다른 증거 다 배제하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을 갖고 판결이 나왔어요. 이게 일반적으로 적용되어도 괜찮은 원칙이라고 보시나요?

  • 3. hap
    '19.12.13 1:15 AM (115.161.xxx.24)

    일관된 진술...ㅎ
    나도 여자지만 조심스럽네요.
    원글 가족중 남자가 억울하게
    일관된 진술만으로 당하는 경우라면?
    그저 씁쓸하네요.

  • 4. 판사가
    '19.12.13 1:24 AM (120.142.xxx.209)

    저능아인가요
    그 남자의 무혜림 뻔뻔한가요 더해 판결했겠죠
    완전 모르는 여자인데 정신병도 아니고 고소까지 할 이유가 없고요
    사과를 하거나 제대로 조치를 취했음 고소로 안갔죠

  • 5. 192.182
    '19.12.13 1:26 AM (117.111.xxx.142)

    제발 법의 원칙 보고오셧으면...

    일관된 진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성폭행관련 재판 방청신청하고 좀 보고오세요.
    그 일관된 진술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다른증거 다 배제한게 아니라 cctv영상판독자, 가해자의 번복된 증언, 가해자심리때 답변못한 부분들을 전부 종합하여 결정된겁니다 좀 알고오세요.

    또한 일관된 진술이라는건 "그냥 난 모르겟고 저사람이 추행햇어요!!" 이게아니라
    검사와 변호사와 판사가 요리조리 이리저리 꼬아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심리절차를 거칠때 앞뒤상황 일관되게 조리있는 진술을 할때 일관된 진술이라고 하고 이건 성폭행 관현 형법재판상 아주 중요한 피해입증이 됩니다.


    그리고 대법원까지 갔다면서요.
    대법원까지 간게 무슨 동사무소ㅡ시청ㅡ도청 순으로 서류내서 땅땅 때리는게 아니라
    지방법원 고등법원 거치며 몇번이나 심리거치고 공판거치고 대법원에서는 법리상 문제가 있냐없냐까지 따져본 뒤 다수의 판사들이 결정하는겁니다.
    가해자가 그리 억울하면 왜 본인은 일관된 진술을 못햇는지에 대해서은 암말이 없나요?

  • 6. ...
    '19.12.13 1:26 AM (110.14.xxx.72)

    남자 아닌 그 와이프가 억울하다고 글 싸지르면서...
    합의금 천만 원 거짓말해가며 꽃뱀이라고 선동.

    여기서 확신했네요. 저거 성추행범 맞구만!
    진짜 억울하면 쓸데없는 거짓말을 자꾸 왜 합니까. 진술 중에도 머 어려운 자리 어쩌구저쩌구 해가며 술 안 마셨다 거짓말하고.

  • 7. 우리는
    '19.12.13 1:32 AM (210.178.xxx.50)

    피해자가 진술을 뭐뭐 했는지 몰라요. 일관성 하나로 덮어놓고 판결하지 않아요. 성폭력 판결문 상세한 진술 등등 과정이 기사로 다 나오지 않아요. 군대내 성폭력도 수시로 일어나잖아요. 일부러 만지는 느낌을 남자가 모를까요. 동성한테 당해도 아는 그 더러운 느낌을. 찌질이들이 익명으로 발악하는 거죠.

  • 8. 마른여자
    '19.12.13 1:53 AM (106.102.xxx.118)

    아성추행했어~성추행
    영상보니 상습범 욕나와

  • 9. ..
    '19.12.13 2:05 AM (106.102.xxx.71)

    판사가 실형 6개월 하고 논란일자 대충 마무리한 느낌인데 거창하게 얘기들하네요 1.3초에일관되지 않을게 뭐있나요
    영상전문가도 움켜쥐기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닿을수 있을것 같다는 부분만 발췌해서 증거로 쓴거보면 일관됐다의 기준도 다를 수도있겠다 싶어요

  • 10. ...
    '19.12.13 3:13 AM (27.100.xxx.154)

    윗님
    영상전문가가 신체접촉있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답니다.

  • 11. 우린 알죠.
    '19.12.13 3:49 AM (172.119.xxx.155)

    아성추행했어~성추행
    영상보니 상습범 욕나와. 2222

  • 12. ...
    '19.12.13 6:39 AM (117.111.xxx.149)

    윗님 영상전문가가 안 만졌다는 건 가해자의 거짓말입니다. 그것도 남초 사이트에서 원본 영상이 아니라 가해자가 손댄 영상 보고 판단한 걸 전문가의 판단이라 하시다니요.
    실제 영상전문가가 법정에서 증언할 때 접촉있었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어요ㅡ

  • 13. ㅇㅇ
    '19.12.13 6:48 AM (223.39.xxx.242)

    .cctv반응에 진술이 바뀌고 피해자를 꽃뱀으로 몰고 법정에는 증거로 안쓰지만 거짓반응이었습니다.

  • 14. 아직도
    '19.12.13 7:27 AM (210.117.xxx.5)

    일관된 진술만으로 가해자가
    억울하게 당한줄 아나보네 ㅋㅋ
    정리된거나 읽어보렴

  • 15. 바로
    '19.12.13 7:41 AM (124.5.xxx.148)

    여자분 그 부인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할듯.
    어떻게 부인들이 더 난리.
    안희정도 그렇고...

  • 16. 쯧쯧
    '19.12.13 8:11 AM (27.177.xxx.223)

    다른증거 다 배제한게 아니라 cctv영상판독자, 가해자의 번복된 증언, 가해자심리때 답변못한 부분들을 전부 종합하여 결정된겁니다 좀 알고오세요.222222222222

  • 17. dd
    '19.12.13 8:27 AM (222.104.xxx.19)

    보배드림 신봉자들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해자는 왜 그 쉬운 일관성 있는 진술을 못했어요? 진술도 번복했는데. 남초가 지들 더러운 걸 여초에 뿌리려고 82에 쉽게 침투해서 글 쓰고 퍼오는 거 보면 웃기죠.

  • 18.
    '19.12.13 9:04 AM (59.8.xxx.133)

    성범죄자 와이프들이 남편 무죄라고 혹은 피해여성을 꽃뱀이라고 모는 일은 아주 흔해요. 남편 무너지면 잃을게 많아서요.

  • 19. ...
    '19.12.13 9:15 AM (125.181.xxx.240)

    가해자가 그리 억울하면 왜 본인은 일관된 진술을 못햇는지에 대해서은 암말이 없나요? 2222222

  • 20. ..
    '19.12.13 10:58 AM (117.111.xxx.108)

    무슨 가해자의 거짓말아니예요
    전문 다봤는데
    신체접촉이아니라 움켜쥐었다예요
    움켜쥐기에는 시간상 가능하지 않다가 맞아요
    왜곡은 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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